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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은 16일 제3기 청렴군민감사관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청렴문화 확산, 부패취약분야 개선 의견 수렴, 민·관 협력 기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군민 불편사항, 제도 미비점, 부패 관행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으며, 군민 참여를 통한 청렴행정 구현 의지를 밝혔다.

부여군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비상지역경제 상황실'을 가동하고, 소비쿠폰 발행 등 지역경제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7월 1일부터 총괄지원반, 지역경제점검반, 소비활성화반, 기업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상황실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지역화폐와 연계한 소비쿠폰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중심으로 소비 촉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우송정보대학 K-푸드조리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회 농촌청년 머믈마당’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도시 청년들이 농촌 삶과 문화를 체험하며 지역 정착 가능성을 탐색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마을 투어, 시장 탐방, 역사 투어, 선배 청년 사례 강의, 리빙랩 워크숍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역과 소통하며 정착 가능성을 모색했고, 재단은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여군, 140억 원 규모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추진... 가뭄 피해 선제적 예방 및 안정적 영농환경 조성 기대

부여군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전 직원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난 3년간의 변화와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청정 부여 123, 수의계약 총량제, 농민수당,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등 군민 행복을 위한 정책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특히 전국 최초 순환형 지역화폐 '굿뜨래페이'를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남은 1년 동안 계획된 사업 마무리와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고, 721억 규모의 최초·유일 사업을 통해 선도적인 정책 모델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부여군 남면은 14일 남면분회 경로당에서 월례회의를 열고 폭염 대비 어르신 보호대책, 경로당 운영 현황, 복지사업 안내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무더위쉼터로서 경로당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고인숙 남면장은 경로당이 폭염 시 어르신들의 안전망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준수와 냉방온도 유지 등 쾌적하고 안전한 쉼터 운영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폭염 특보 시 어르신들의 쉼터 이용 안내와 건강 상태 확인을 당부하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여 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따뜻한 나눔 행복나르미' 사업의 일환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꾸준히 음식을 제공해 온 부여사비국밥에 '우리동네 수호천사' 현판을 전달했다. 부여사비국밥은 4월부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고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랑을 실천해 왔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격려하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할 계획이다.

부여군은 농작물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 예방을 위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4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유해야생동물 포획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와 안전 수칙, 총기 오발 사고 예방 등 '안전 제일주의' 원칙이 강조됐다. 부여군은 농가 피해 최소화와 단원들의 안전을 위해 총기 사용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여군은 ‘제4기 아동 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명의 아동 참여위원을 위촉했다. 위원들은 부여군 아동정책에 참여하여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의견을 제안하고 관련 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청소년 참여위원들과 함께 아동·청소년 연합 워크숍 등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 정책 참여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정현 군수는 아동과 청소년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아동 권리가 존중받는 부여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국민총행복증진법 제정 토론회에서 "국가 운영 기준을 성장에서 삶의 질로 전환해야 한다"며 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출산율 저하, 자살률 증가 등을 언급하며 "기본적인 삶의 조건부터 국가가 책임지는 기본사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지방정부의 행복정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을 통한 행복국가 구현을 촉구했습니다.

부여군, '2025 우수 행정 및 정책 사례 선발대회'에서 ICT 기반 스마트 수질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우수상 수상. 실시간 수질 측정 및 클라우드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 도입으로 농업용수 관리 효율 증대 및 농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

부여군, 전국 최초 ‘가구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지원사업’ 실시로 타 지자체 벤치마킹 대상. LPG 소형저장탱크 설치비 및 가스보일러 설치비 일부 지원, 기존 LPG 용기 배달 방식 대비 20~30% 비용 절감 및 편리성 증대 효과. 2021년부터 현재까지 약 364가구 지원,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 에너지 비용 절감 및 편의 증진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