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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화면이 주민들의 문화생활 중심지가 될 '충화서동문화센터'를 신축하고 오는 2월 10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 센터는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커뮤니티 공간, 다목적 시설 등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충화면의 서동요 역사·문화 자원을 반영하여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설계되었으며, 향후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및 서동요 관련 관광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전국 최대 수박 생산지 명성을 잇기 위해 촉성수박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수정 작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양호한 생육 환경과 안정적인 일조량, 온도 및 습도 관리를 바탕으로 고품질 수박 생산이 기대된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적기 인공수분, 초기 착과 관리, 병해 예방 등 핵심 기술 지도를 통해 '굿뜨래' 수박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3월 하순 첫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여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부여시장과 중앙시장에서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4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이는 전국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부여군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무료 상담 서비스를 강화한다. 심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전문병원 연계를 통한 신속한 진료도 지원한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이 전국 한의대 학생들과 함께 어르신 대상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한다. 침술, 부항 등 한방 치료와 건강 상담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과 농업회사법인 에프엔씨플러스(주)가 '파머스161 도안점'을 개점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로컬푸드 직거래 플랫폼을 확대한다. 도안점은 신선하고 안전한 부여군 로컬푸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여 도농 상생 모델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 100' 사업에 백제문화제를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백제문화제의 전국 인지도 제고와 관광 상품 연계, 생활 인구 유입 확대 등 실질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부여군이 규암면 나복리 일원에 총 60억 원을 투입하는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에 착공했다. 2026년 7월 준공 예정인 이 충전소는 현재 16대에 불과한 부여군 내 수소자동차 등록 대수를 늘리고, 충남 서남부권의 수소자동차 보급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에너지 다양화를 통한 탄소 배출 감소 및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여군이 정보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피싱 예방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통해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생활 편익을 높일 예정이다. 마을별 최소 5명 이상 신청 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며, 올해 총 52회 운영 계획이다.

부여군이 2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청·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고독사 위험군 집중 발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대상자, 공적 급여 수급자 중 고립 위험 가구, 이웃 신고 가구 등을 대상으로 문답식 조사를 진행하며, AI 안부 살핌 전화, 복지 등기우편,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고독사 예방에 나선다.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이 3월부터 12월까지 독서 및 예술 동아리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필사, 칼림바 연주, 시 창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2월 6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부여시니어클럽이 2,04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총 2,46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난해보다 154명 증가한 규모다. 부여군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과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