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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회 백제문화제가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10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축제는 드론아트쇼, 미디어아트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야간 프로그램과 8년 만에 부활한 '백제역사문화행렬'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과 정상급 아티스트 공연 등이 더해져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부여군이 제71회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백제역사문화행렬'을 8년 만에 부활시켜 10월 11일 부여 시가지에서 선보인다. 6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하는 이 퍼레이드는 백제 사비시대의 왕실 행차와 생활 문화를 재현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일 농촌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부여읍 염창리에서 농촌근로자 숙소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농업인, 공공형 계절근로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숙소 공사 준공을 기념하고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숙소 조성 사업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본격 추진되었으며, 연 면적 약 5,755㎡ 규모로, 숙소 14동 28호실을 포함한 총 18동(사무실 3동, 창고 1동)으로 구성됐다. 최대 112명이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 숙소에는 냉·난방시설, 주방, 화장실 등 기본 생활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10월부터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이 순차적으로 입주하여, 안정적인 주거 공간에서 농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숙소 조성을 통해 일손 부족에 시달리던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인력 지원 기반을 제공하고, 근로자에게는 쾌적한 주거...

부여군은 오는 10월 11일(토), 제71회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백제역사문화행렬’을 8년 만에 부활시켜 부여 시가지에서 장엄하게 선보인다. ‘백제역사문화행렬’은 백제 사비 도읍 시기의 왕실 행차와 생활 문화를 지역 주민이 함께 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전통적 고증을 바탕으로 하되 현대적 축제 요소를 결합한 군민 참여형 거리 행렬이다. 이번 행렬에는 부여 군민과 학생, 그리고 관광객 등 600여 명이 직접 참여하여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역사문화축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올해 행렬은 백제 왕실 행차와 고취대, 대형 백제기, 그리고 지역 주민이 주축이 된 행렬이 함께 어우러져 웅장하면서도 화려한 장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 복식과 현대적 연출이 조화를 이룬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참여자의 대부분이 지역 주민으로 꾸려져, ‘주민이 주인이 되는 축제’라는 백제문화제의 본래 취지와 가치를 한층 더 빛낼 것이다. 대형...

규암면이 다가오는 추석과 백제문화제를 맞아 100여 명의 지역사회 단체 회원들과 함께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규암면 소재지부터 백제문화단지까지의 구간에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매년 정례적으로 추진하여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충남 부여군이 10월 1일부터 24일까지 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희망저축계좌Ⅱ' 3차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이 제도는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고 근로활동을 유지하는 등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하여 자립을 돕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

부여군이 관내 사회복지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전문성 향상과 권익 신장을 위한 '2025년 사회복지사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음을 여는 소통', '컬러테라피' 등 스트레스 해소와 동료 간 소통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부여 정림사지에서 '사비전승'을 주제로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시작되며, 정림사지 오층석탑 등을 활용한 미디어아트와 다양한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중 박물관 야간 개방 및 룰렛 이벤트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새마을운동 부여군지회는 제71회 백제문화제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부여읍 시가지에서 환경 정비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방치된 쓰레기 수거 및 청소를 실시하고, 탄소중립 실천 전단을 배포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충남 부여군은 벼 수매 시 정확한 계량을 위해 관내 123개 농가를 대상으로 '톤백 저울 검정(보정)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1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 사업은 2년마다 실시되며, 계량기 수리업체가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검정, 보정, 수리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수매 지연 방지 및 농가 편익 증진을 도모한다.

(재)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9월 22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25 사회적경제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유치부, 초등,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환경보호, 공동체 협력 등 사회적경제 가치를 주제로 그림을 공모하며, 총 30명에게 210만원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11월 1일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부여군, 제35회 충청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참가... 종합우승 기세 이어 우수 성적 및 군민 자긍심 고취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