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부여군(군수 이용우)이 7월 7일부터 10일간 열리는 부여서동연꽃축제를 앞두고 영어, 일본어, 중국어가 가능한 통역자원봉사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2015~2017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선정된 바 있는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지난해 100만 인파를 동원하며 여름대표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매년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관광 편의를 제공하고, 부여서동연꽃축제의 이미지를 향상시켜 다시 찾는 축제로 만들고자 통역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한다.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부여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해 이메일(sk123@korea.kr), 우편,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활동기간은 7월7일~9일, 14일~16일 중 자원봉사 활동이 가능한 시간을 정해 신청할 수 있다. 축제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인정 이외에 소액 실비가 제공되며,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소양교육과 현장교육을 통해 개인별 ...

부여군보건소는 지난 10일 부여군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사전 선정 된 5개면 6개 마을이장, 부녀회장, 면사무소, 보건기관 담당 공무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2017년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을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은 음독자살에 취약한 농촌 마을에 농약 안전보관함을 설치하여 자살도구인 농약에 대한 접근을 차단, 충동적인 음독 자살예방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자살예방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부여군이 선정되어 진행된다. 선정된 마을에는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 및 농약안전 보관함을 설치하고, 우울감 선별검사 등을 통한 고위험군 발견, 관리, 생명존중 및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후에는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생명존중 인식 개선을 통한 행복한 마을 조성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장환 보건소장은 “지난 2년 동안 7개면 13개 마을 318농가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 지...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홍산공공도서관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우수도서와 저자강연, 현장탐방을 연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군민들의 문화수요를 충족시키고 인문학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1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나를 찾아가는 인문학’이란 이름으로 6월 초부터 2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는 ‘자신을 마주하다’로 도서를 읽고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다른 인물들의 삶도 살펴보며 나이 듦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두 번째 ‘걸어서 만나는 여행 인문학’은 여행에 대한 진정한 의미와 세상과 소통하는 여행을 알아보고, 백제 역사 여행을 통해 우리 지역을 폭넓게 이해하는 여행 인문학 강좌다. 특히, 여행 인문학은 평일 저녁 강연과 주말을 이용한 탐방을 진행해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고, ...

4계절 아름다운 풍광으로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궁남지 주변에 향토음식 특화거리가 조성되고 있다. 2015년 부여 향토음식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관광콘텐츠로 개발하고자 향토음식 특화거리 추진협의회를 구성, 타 지역과 차별화된 음식 발굴, 시설환경 개선, 서비스 수준 향상 등 2년간 기반조성에 적극 나섰다. 올해 3년차를 맞아 음식관광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특화거리 안내표지판 설치, 맛집 정보 가이드북 및 QR 코드 제작, 향토음식 특화거리 페스티벌 등을 추진한다. 또 특화거리 운영협의회를 활성화하여 자발적인 역량강화 활동과 지역특산물 및 굿뜨래 8미 공동구매, 특화메뉴 개발, 지역특산품 활용 레시피 개발 등 자체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궁남지는 부여를 대표하는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열리는 장소로 잘 보존된 생태 환경과 문화재, 천만 송이 연꽃이 어우러진 유명 관광지다. 이곳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을 향토음식점으로 유입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보는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