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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 선정
AI 요약부여군(군수 이용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홍산공공도서관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우수도서와 저자강연, 현장탐방을 연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군민들의 문화수요를 충족시키고 인문학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1천만원의 ...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홍산공공도서관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우수도서와 저자강연, 현장탐방을 연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군민들의 문화수요를 충족시키고 인문학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1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나를 찾아가는 인문학’이란 이름으로 6월 초부터 2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는 ‘자신을 마주하다’로 도서를 읽고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다른 인물들의 삶도 살펴보며 나이 듦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두 번째 ‘걸어서 만나는 여행 인문학’은 여행에 대한 진정한 의미와 세상과 소통하는 여행을 알아보고, 백제 역사 여행을 통해 우리 지역을 폭넓게 이해하는 여행 인문학 강좌다.
특히, 여행 인문학은 평일 저녁 강연과 주말을 이용한 탐방을 진행해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고, 각 주제마다 강연과 탐방 후 후속 모임을 진행하여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동아리를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길 위의 인문학’ 뿐만 아니라 분기별로 독서·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상반기 ‘나만의 손글씨 캘리그라피 초급’, ‘봉틀이랑 옷만들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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