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주민의 삶과 밀접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해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 동참한다고 13일 전했다. 경유차에서는 실외 주행시 미세먼지 발생의 2차 생성물질인 질소산화물이 LPG차량보다 93배 더 배출되어 성인에 비해 호흡량이 많은 어린이에게는 대기오염 물질에 3배가량 더 노출된다. 어린이 통학차량 대부분은 경유 차량으로 부여군은 이 사업을 통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인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감소시켜 보다 나은 군민의 건강권 회복과 대기 질 개선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증명서의 차량 운행기간 또는 자동차등록증 상의 사용본거지가 부여군으로 등록되고, 35인승 이하의 소형 또는 중형 경유차를 2010년 12월 31일 이전에 최초 등록한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를 한 차량 소유주로서, 군은 어린이 통학 차량을 폐차하고 동일 용도로 사용...

부여군(군수 박정현)는 지난 25일 자원봉사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올해 제1차 1+3사랑나눔자원봉사단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양화면 일원에서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1+3사랑나눔자원봉사단은 군, 기업체(기관), 사회(봉사)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웃사랑 봉사활동 단체로서, 이날 봉사활동에는 부여군과 한국전력공사부여지사,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 대한적십자부여지구협의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부여지부, 보일러설비협회부여지회, 주)동방아그로, 충남농기계공업사, 동일건설(주), LG전자하이텔레스서비스팀,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재난재해봉사단 등 11개 단체, 총 7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뜨거운 이웃사랑 봉사활동의 열기를 확인했다. 이날 봉사단은 양화면 지역 내 국민기초, 장애인가정,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3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교체, 비가림막 설치, 보일러 교체, 연탄보일러 설치, 싱크대 교체, 전기수리 ․교체 등 주거 생활환경 개선사업과 농기계수리․ 교체, 전자제품수리 ․교체 봉사활동...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시가지 골목상권 구역이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지역골목경제 융·복합 상권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 골목경제 융·복합 상권개발 사업은 장기적 경기침체 및 각종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골목상권을 활성화 하기 위해 지역의 경쟁력 있는 자원과의 융복합을 통해 골목경제 체질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상권개발 사업에 공모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8개소를 선정했으며 대전, 충남, 세종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부여군이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군은 국비 5억원(특별교부세)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지방비 5억원을 더한 10억원을 들여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반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그동안 부여는 세계유산도시이자 부소산성, 정림사지, 궁남지 등 다양한 백제역사문화자원과 신동엽 시인의 고향이라는 인문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골목상권과의 연계가 부족했고, 인구 감소와...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2일 부여 밤 농가소득 증진 및 밤 소비 촉진을 위하여 국회 국방위원회(위원장 안규백)을 방문하여 부여 특산물인 밤의 군부대 군납을 건의하고 군과의 유대강화를 위한 사후 대안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전국 밤 생산량 1위를 점유하는 부여 밤은 전국 농협유통망과 각종 행사 등을 이용하여 밤 판매 및 소비촉진 활동을 하고 있으나, 계절 과채류 조기 출하로 밤 소비가 둔화되어 재고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부여군의 2018년도 밤 생산량은 전년보다 13% 증가하였으나, 조생종 품귀로 산지 및 수매가격이 높게 책정(평균 kg당 3,115원)되어 전년보다 20% 가격상승으로 소비둔화를 초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8년 밤 수출량은 8,534톤으로 전년보다 13% 감소하였고, 밤 수입 유통체계가 갖추어져 수입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부여군 밤 재고 부담은 늘어 농가 소득 감소가 예상된다. 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

부여군 홍산면(면장 김진수)에서는 홍산동헌 및 시가지 일원에서 지난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에 걸쳐 '2019 보부상 공문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길 위에 보부상’이란 주제로 개최된 이번 2019 보부상공문제는 봄나들이를 나온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따뜻한 봄 햇살과 아름다운 꽃놀이와 함께 다채로운 옛 보부상의 문화를 온 몸으로 체험하고 돌아갔다. 행사는 보부상 공문제례, 임소영접, 보부상총회와 같이 때로는 엄숙하고 때로는 흥이 넘치는 보부상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퍼포먼스와 다듬이소리, 동동구리모, 길쌈놀이, 전통풍물과 같이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였다. 특히, 굿뜨래가수 장소미의 축하공연과 영화 서편제의 주인공 오정해가 부르는 아름다운 민요 가락은 모든 사람의 눈과 귀를 흥겹게 하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행사장 한 켠에 설치된 농산물판매장을 통해 딸기 등 홍산면과 인근지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굿뜨래 농산물을 저렴한 가...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행복한 가정의 달인 5월, 역사의 봄과 함께해온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여관북리유적과 부소산 일원에서 ‘즐기자 세계유산 부소산의 봄 나들이’ 축제를 5월 4일에서 6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라디엔티어링, 부소산 물총대첩, 10m 높이로 올라가는 열기구 체험, 사비도성 가상체험관, 부소산의 7가지 선물, 투어프로그램, 주전부리, 로컬푸드 판매장 등을 준비하여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연령층과 가족, 친구 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북리유적에 꾸며질 주무대에서는 첫날인 4일(토)에 개막식과 라디엔티어링 걷기대회, 개막축하공연을 개최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밝힐 예정이다. 5일(일)에는 어린이 키즈모델 선발대회와 맥키스 컴퍼니 음악회, 마지막 날인 6일(월)에는 트로트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볼거리들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부여군은 관광객을 위해 구드래 선착장...

부여군 은산면(면장 정정순)은 재경은산면민회를 비롯한 27개 마을주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은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난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은산면민화합 민속경기와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시연, 노래자랑, 민속경기, 초청가수 공연, 경품추첨 등이 진행돼 면민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면민화합 민속경기 대회에 참가한 마을대표 선수들은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으며, 승패에 관계없이 모든 면민들이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은산면새마을부녀회에서는 오랜만에 만나는 이웃들끼리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점심에 무료 국수나눔 행사를 벌여 눈길을 끌었다. 정정순 은산면장은 “이번 민속경기 대회와 노래자랑은 은산별신제 기간 중 개최되어 문화와 체육행사가 어우러진 지역주민화합의 장으로 치러져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4가지 테마로 부여 곳곳에 숨겨진 관광지를 체험하는 ‘4色빛깔 시티투어’를 지난달부터 운행 중이다. 시티투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와 부여의 관광명소를 문화관광해설사의 재미있고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진행된다. 상설코스는 매주 토요일 백제鄕(향) 생생투어와 일요일에 운영하는 문화嚮(향) 싱싱투어가 있으며, 각각은 ‘백제의 고향을 느끼다’와 ‘다양한 문화를 누라자’라는 테마로 11월까지 운행된다. 백제鄕(향) 생생투어는 세계유산인 부소산성(황포돛배), 정림사지, 부여군충남국악단의 국악공연 관람, 국립부여박물관, 궁남지를 돌아보는 코스이고, 문화嚮(향) 싱싱투어는 백제왕궁을 재현한 백제문화단지, 가상현실 체험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사비도성 가상체험관, 국립부여박물관, 능산리고분군(나성)을 관람하는 코스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관광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롯데부여리조트에서 출발하는 사비向(향) 상상투어가 5월부터 11월까지, 궁남지의 천만송이 연...

부여군 옥산면은 4월 6일 부여군 옥산면 소재 사물놀이한울림교육원 앞 주무대에서 제14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지난 2003년 옥산면산악회 회원들이 모여 해마다 옥녀봉 진달래길 걷기대회를 개최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러던 중 옥녀봉의 진달래길 등산로를 널리 알리고 관광자원화 하여 옥산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옥산면산악회가 주축이 되어 2006년 제1회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를 개최한지 올해로 벌써 14회째를 맞았다. 한편, 옥산면에서는 지난 2017년 축제추진위원회를 발족하여 부여군의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발돋움하였다. 사물놀이한울림교육원 앞에 마련된 주무대에서는 축제가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사물놀이한울림 김덕수 예술단의 개막 특별공연이 펼쳐지며, 주무대 주변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수채화·서예작품 전시부스도 꾸려진다. 또한 비홍난타 팀의 난타공연, 주민자치 에어로빅팀의 에어로빅 댄스, 가수 장소미, 함정의, 이동화의 축하공연, 색...

부여군 농업회의소 설립추진단(단장 이광구)은 지난 3월 29일과 30일 양일간 경북 봉화군과 강원도 평창군 농어업회의소를 방문하여 우수 농업회의소 운영사례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농업회의소는 농업계의 권익을 대변하는 민간 자율기구이자 공적 대의기구로 정부와 지자체가 농정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민관 협치농정을 실현하여 농정 추진체계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기구이다. 이날 벤치마킹에는 부여군의원, 설립추진단 위원 및 TF팀 위원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군과 평창군 농업회의소에 대한 여러 가지 사례를 청취하였다. 봉화군과 평창군 농어업회의소는 2012년에 창립하여 현재까지 추진해 오면서 설립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과 농업회의소가 변하지 말아야 할 점 등을 안내하면서 부여군 농업회의소 설립방향에 대한 여러 가지 조언을 해 주었으며, 목적에 부합하여 설립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도 약속했다. 이광구 단장은“이번 벤치마킹을 통하여 부여군 농업회의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3월 29일 여성문화회관에서 부여 세계유산 보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유흥수 부여군 부군수, 장헌덕 위원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세계유산보존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헌덕 위원장이 ‘한국의 세계유산’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고 부여군 2019년 세계유산 관련 주요업무 추진사항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이번 정기총회에서 학술분과, 도시경관개선분과, 활용홍보분과의 연간 활동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학술자문 및 답사, 교육, 홍보, 세계유산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유흥수 부군수는 인사말에서 “우리군의 세계유산을 보다 더 가치있게 만들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보존협의회 위원들의 적극적 참여와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세계유산에 대한 올바른 가치인식과 유적 보존・관리를 위한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한 현장교육, 답사 등 세계유...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공정하고 투명한 건축행정 구현 및 신속한 민원처리 등 건실한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9년 건축행정 건실화 추진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건축행정 건실화 추진계획에 따르면 군은 건축행정 민원만족도 제고, 안전한 건축공간 조성, 건축문화 저변확대, 건축행정업무 능력배양 등을 추진한다. 또한 그동안 군민으로부터 호응이 높은 건축물등기촉탁서비스,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만료안내 표지판 제작설치, 건축행정 사전예고제, 내 집 사용설명서 제공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특수시책인 ‘건축허가 및 사용승인 필증 온라인 교부’ 등을 발굴 추진하여 부여군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앞으로 세계유산도시 부여다운 건실한 건축행정 문화를 조성하고 민원인이 편리하고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군민중심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