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치매안심센터에서 1~2월 농한기를 맞이하여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36개 보건기관을 순회하며 치매선별검사 및 예방교육을 시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치매조기검진은 인지선별검사(CIST) 도구를 활용하여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치매를 조기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관리를 통해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1월 검진일정은 17일 홍산, 19일 임천, 20일 남면·세도, 26일 충화, 27일 장암, 30일 석성,3 1일 초촌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된다. 1차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인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신경인지기능검사, 치매척도검사 등 2차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전문의의 진찰과 환자 및 가족상담을 통해 치매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진단검사 결과 치매로 판단될 경우 치매원인 규명을 위해 협약병원에 의뢰하여 뇌CT 촬영, 혈액성분, 전해질, 신장기능, 간기능 등 감별검사를 진행하고 최종적으로 치매진단을 내리게 되며...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2023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단체를 내달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알렸다.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은 지역에서 새로운 삶의 기회를 찾고 있는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내리도록 지원하는 정책으로 지역 유휴공간을 주거·소통·창업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지역특산물과 전통산업에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행안부는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해 12개 지역을 선정하고,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4월 중 운영단체를 선정해 1곳당 2억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사업성과에 따라 2년 동안 해마다 2억원씩 추가 지원한다. 부여군은 지난해 2개의 청년단체가 공모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떨어졌다. 부여군은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신청단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우리지역이 청년 유입을 통해 활력 넘치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새해 수해복구 및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조기 발주를 통한 주민숙원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소규모주민숙원사업 자체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부여군은 건설과장을 총괄운영반장으로 본청과 읍·면 소속 시설직 공무원 4반 25명의 합동설계반을 편성해 3월 10일까지 두 달여간 운영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설계 대상은 수해복구사업을 포함하여 본청 및 16개 읍·면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총 478건이고 사업비는 849억 45백만원이다. 분야별로는 수해복구사업 56건, 건설행정팀 소관 197건, 읍·면 자체사업 188건,기 반조성팀 소관 37건 등이며 올 상반기 100% 발주하여 조기준공을 목표로 한다. 부여군은 설계에 앞서 철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설계 추진사항과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매주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보고하고 해결하면서 측량과 설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합동설계는 작년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수해복구사업을 신...

박정현 부여군수는 오는 27일까지 ‘찾아가는 동행 콘서트’를 진행함과 동시에 올해에는 읍·면 중소 제조기업 또는 기업형 농업(회사)법인 등 현장을 방문하여 기업인·근로자를 격려한다. 지난 9일 ‘함께 만드는 더 큰 부여 실현’이라는 목표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에 반영하고자 시행하는 기업체 방문의 첫일정으로 한국조폐공사 제지본부(본부장 조재광)를 방문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관계자들과 함께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조재광 본부장을 비롯한 근로자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조폐공사 제지본부는 최근 관내 다문화가정, 독거노인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부여군 대표 공기업이다. 조재광 본부장은 “작년 은산면 피해 시에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 공기업도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활동들을 더 많이 펼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역발전에 고민해주시고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업방문...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농촌지역 마을 주민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 프로그램인 ‘생명사랑 행복마을’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인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인 ‘생명사랑 행복마을’은 우울감이 높거나 최근 자살 사고가 발생했던 자살 취약 마을 36개소를 선정, 마음건강 실태조사와 생명사랑교육 및 원예ㆍ공예요법 등 우울 감소를 위한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우울점수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에 대해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임상자문의 상담 및 치료비 지원 안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상각 보건소장은 “부여군은 노인인구가 37.8%인 초고령 지역이며 2021년 자살사망자 17명 중 10명이 65세 이상”이라며 “지역사회 어르신들께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살예방을 위한 마을단위의 촘촘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문화재청(청장 최응천)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부여 나성(북나성) 발굴조사에서 나성 성벽의 축성공법을 확인하고 1월 4일 오후 2시에 발굴현장을 공개한다. 부여 나성은 사비도성 북쪽과 동쪽의 자연지형을 이용하여 부여 시가지의 외곽을 둘러싸고 있는 길이 6.6㎞의 성곽이다.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체계적인 발굴조사를 통해 성벽, 치, 문지, 건물지 등이 확인되어, 백제 사비도성의 경계와 방어체계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조사는 부여 나성의 북쪽(북나성)에서 부소산성과 이어지는 구간의 성벽 현황과 축조양상을 규명하기 위해 2021년부터 진행하였다. 조사결과 북쪽 출입시설(북문지)과 상태가 양호한 약 60m의 성벽이 확인되었는데, 특히 부여 나성에서는 처음으로 성벽 안쪽(토축부)의 평면조사를 실시하여, 10개의 구역으로 구분된 성토의 흔적(규모 약 3.5~18.3m)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성벽 안쪽은 자연지형의 차이에 따라 각...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023년 1월 2일부터 10일까지 충남서울학사관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남서울학사관은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 지상 12층 규모로 280명이 거주할 수 있고 최신식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중 부여군은 5실(2인 1실, 남4, 여6)의 지분을 확보한 상황이다. 부여군은 부여군 선발인원에서 탈락한 학생들이 재단통합선발에 추가 신청서를 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자 2022년부터 입사생 선발을 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에 위임하여 진행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신청자 본인 또는 본인의 부모가 공고일 기준 현재까지 계속해서 1년 이상 충청남도 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서울시·인천시·경기도 소재 대학교의 재학생(신입생) 및 복학예정자 등이다. 신청자 중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부여군 배정인원을 우선 선발하고, 배정인원 선발자 외 신청자 간 경쟁을 통해 재단 선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부여군청,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

부여군(군수 박정현) 구룡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영희)가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지난 28일 구룡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열었다. 정영희 회장이 기증한 쌀 240kg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떡국떡 336kg을 만들어 더욱 의미 깊은 행사로 꾸려졌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지역의 소외계층 90여 가구에 떡국떡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주며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정영희 회장은 “연말연시, 가족들과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는 중에도 춥고, 외롭게 지내는 이웃들이 있다.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떡국을 드시며 마음 따뜻한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태 구룡면 면장은 “다가오는 계묘년은 ‘검은 토끼의 해’다. 새해에는 마을의 모든 분이 토끼처럼 도약하고 희망차길 바란다”며 “올 한 해 동안 새마을부녀회의 봉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이웃사랑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 지역공동체 활성화재단이 운영하는 마을만들기 지원센터가 최근 부여군 지역공동체 활성화재단 교육장에서 2022년 동기부여 플래너 양성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2022년 동기부여 플래너 양성과정은 농촌축제반, 교육문화반, 자격증반 총 3개 소그룹으로 나눠 분야별로 지역에서 각종 마을만들기 사업을 활성화할 활동가를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다. 농촌축제반에서는 농식품부의 농촌축제 지원 공모 사업계획서 작성을 보조하는 인력을, 교육문화반에선 농어촌희망재단의 배움나눔 지원 공모 사업계획서 작성을 보조하는 인력을 양성했다. 자격증반의 경우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농어촌소통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주민들에게 관련 지식과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지난 11월 29일 개강해 농촌축제 지원 공모 사업계획서 작성(이론 및 실습), 배움나눔 지원 공모 사업계획서 작성(이론 및 실습), 농어촌소통지도사의 역할과 기본 프로세스 등을 주제로 총 11회 22시간 동안 ...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만든 자립형 공동체 순환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기업 유치가 어려운 중소 지자체로서 순환형 지역화폐를 통해 85개 기업유치 효과를 가져온 점이 수상의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지역화폐에 따른 소비 증가를 연 약 250억원이라 하고 이를 근로자 평균 소비액 월 150만원으로 나눈 가정에 바탕을 둔다. 보수적으로 잡아도 부여군에 기업체를 85개 이상 유치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분석이다.(현 부여군 기업체 평균 근로자 수 약 17명) 소비진작 효과는 주민 1인당 지역화폐 사용금액으로도 드러난다. 2022년 9월 기준 인구 대비 도내 지역화폐 사용 평균 금액은 70만원이지만, 부여군은 이를 훌쩍 뛰어넘는 160만원이다. 충남 평균의 2배가 넘는 수준이다. 이 같은 차별성을 확보한 것은 공동체 연대감을 제도설계에 반영하고 독자적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을 구축한 덕택으로 해석된다. 첫...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내년 1월 1일부터 전국 동시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여군은 최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개인이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제도다. 기부자에겐 지역 답례품과 세액공제의 혜택이 돌아가고 지방자치단체에선 기부금을 모아 주민복리 증진사업 등에 사용한다. 부여군은 제도 시행에 대비해 부여군 고향사랑기금을 설치하고, 지역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선정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장성용 부여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모든 부여군의원이 총출동해 ‘부여사랑 고향사랑’을 외쳤다. 부여군 답례품인 굿뜨래 인증 농특산물과 백제공예품, 그리고 3,000억 발행액을 돌파한 전국 최초 자립형 공동체 순환 지역화폐 굿뜨래페이의 강점을 홍보했다. 매섭게 휘날리는 눈바람과 강추위에도 꺾이지 않는 ...

부여군(군수 박정현)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하 재단)이 주관한 제2회 부여군 공동체 한마당 행사가 최근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2회째 맞는 이번 행사는 민선8기의 새로운 비전인 ‘함께 만드는 더 큰 부여’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2023 부여군 공동체 슬로건을 선포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같이 더하고 함께 나누는, 우리는 부여사이!”라는 슬로건은 공동체의 가치를 더하고 함께 나누는 관계형성을 통해 상호 교류와 교감을 나누고 실천하는 부여 공동체만의 이야기를 만들고자 하는 뜻으로 배려와 호혜의 정서가 가득하고 활력이 넘치는 지속 가능한 경제공동체를 추구한다는 사명을 포함한다. 이에 대해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행사처럼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정신과 실천을 통해 부여군이 좀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될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부여군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축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이런 취지를 살리기 위해 행사에 참가한 마을공동체를 비롯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