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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은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5 부여군 생활인구 증대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개최했다. 강연자로 나선 ㈜공감만세 고두환 대표는 정부 정책, 관광 추세,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부여군은 관광 인프라 개선, 민관 협력체계 구축 강화 등을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율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특화 관광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재)백제역사문화연구원과 상명대학교 한중문화정보연구소는 11월 1일 국립부여박물관에서 '백제·부여 연꽃문화 메카 조성을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연꽃 문화의 학술적 토대를 구축하고, 콘텐츠를 발굴하여 부여를 연꽃 문화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제1부에서는 일본, 중국, 한국의 학자들이 연꽃 문화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고, 제2부에서는 연꽃과 관련된 문화 연구자들이 발표를 한다.

부여군이 저출생 대책의 일환으로 난임 관련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난임 시술 지원-여성 1인당에서 출산당 25회로 확대. 45세 이상 여성 난임 시술 지원금 - 45세 미만과 동일하게 적용 (본인부담률 50% → 30%). 난임 시술 실패/중단 시 지원 - 의학적 사유로 인한 경우 지원 한도 내에서 동일하게 지원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보건소 보건행정과 모자보건팀(041-830-8681)으로 문의 하면된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저출생 대책 난임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여군은 부여읍 금성로 및 금성로211번길 일부 구간에 명예도로명 '김임벽당로'를 부여했다. 김임벽당은 조선전기 3대 여성문인으로, 대표작 <빈녀음>과 <증별>은 자연과 함께하는 욕심 없는 삶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명예도로명은 실제 주소로는 사용하지 않지만 기업유치와 국제교류를 목적으로 특정 도로구간에 추가로 부여하는 별칭이다. '김임벽당로'는 생가지 안내판이 위치한 부여읍 중정리 초입부터 생가지인 부양재에 이르는 약 676m의 구간으로 5년간 사용한다. 추후 시점과 중간지점 각 1개소에 명예도로명을 알리는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는 지역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문화·역사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우리 지역 여성문인인 김임벽당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여군지부(지부장 정하승)는 지난 28일 한국식품마이스터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관내 5개 고등학교의 모범 학생 7명에게 각 30만 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8년에 시작된 이 장학금 지원 사업은 매년 이어져 온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학업 성적이나 가정형편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들의 꿈을 지원해 왔다. 올해 장학생들은 부여고, 부여여고, 부여정보고, 한국식품마이스터고, 부여전자고 등 관내 5개 학교에서 추천받아 선정되었다. 정하승 지부장은 "경제적 이유로 소외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시작한 이 사업이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식품마이스터고등학교 강준규 교장은 "공무원노조의 장학금 지원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며,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는 마음을 전달한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공무원노조 부여군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손기영)은 지난 24일 부여군유스호스텔 실내체육관에서 '한울타리 큰잔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복지관의 후원자, 자원봉사자, 활동지원사, 모범 장애인에게 부여군수 표창패를 수여하고, 장애학생과 장애인 자녀 중·고생 등 12명에게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진 축하 공연은 복지관 이용자들과 초대 가수(조승구, 조은하)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손기영 복지관장은 "한울타리 큰잔치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서로 어우러질 다양한 기회를 만들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정순)은 11월 1일까지 '2024년 예술누림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공모사업인 '2024년 예술누림'에 선정된 2가지 사업을 통해 진행됐다. 총사업비 2,500만 원을 지원받아 참여자 20명이 지난 6월부터 5개월에 걸쳐 작품을 완성했다. 전시회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목가구와 전통수공구를 활용한 꽃을 선보인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경험과 감정을 작품에 담아냈으며, 다양한 전통소목기법을 활용해 자신만의 역사를 표현했다.

부여군충남국악단(단장 박정현)은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궁남지의 소규모 거리공연 무대에서 '제21회 백제고도 부여국화축제' 관람객에게 국화 향기 어우러진 특별 무대를 선사한다. 국악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부여군충남국악단은 전통문화 보존과 국악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축하 공연은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풍물, 가요 연곡, 전통 악기와 현대 악기가 어우러진 민요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국화꽃 모양과 곡선을 닮은 전통 한복을 입은 단원들이 펼치는 무대는 축제장의 국화꽃과 어우러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지난 25일 개최된 '제3회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 챌린지 대회'에서 정밀 조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정밀 조종 부문'과 '수색·탐색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부여군은 정밀 조종 부문에 참가했다. 부여군은 열띤 경쟁 속에서 준비해온 성과를 최선을 다해 보여주었고, 실력에 걸맞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부여군 관계자는 "드론 산업 발전, 지역 경제 활성화, 행정 능률 향상을 위해 드론 활용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부여군청 소속 공무원 윤여근 선수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윤 선수는 사이클 남자 개인도로독주 21킬로미터 H4와 남자 개인도로 56킬로미터 H4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혼성 도로 H팀 릴레이 9.6킬로미터 H(통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윤 선수는 현직 공무원으로서 당면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주말 등을 활용하여 훈련에 매진해 기량을 끌어올렸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끈질긴 노력으로 한계를 극복한 윤여근 선수의 도전이 큰 용기와 희망이 되고 있다"며 금메달 획득을 축하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국회 예산심의에 앞서 궁남지 진입도로 확포장공사, 바이오매스 기반 비건레더 개발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요청했다. 부여군은 또한 내달 2일 "부여군 가족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 축제에는 신비아파트 캐릭터와의 싱어롱쇼, 난타 공연, 가족 퀴즈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부여군청 소속 공무원 윤여근이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사이클 종목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회장 전미호)는 지난 25일 부여읍 남령공원에서 '제44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이 행사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민간인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홍은아 부여부군수를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 유가족, 자유총연맹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추모의 뜻을 함께 했다. 전미호 지회장은 추념사에서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은 호국영령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우리에겐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본받고 계승·발전시켜 후손들에게 부강한 나라를 물려주어야 하는 의무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홍은아 부여부군수는 "자유민주수호 희생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존경과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투쟁했던 호국영령의 숭고한 역사를 기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