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렴에 대한 공직자의 평소 소신과 각자의 다짐을 담은 청렴소망나무가 세워졌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난 1일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올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시책 중 하나로 청렴소망나무를 만들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직원 모두가 마음속에 청렴나무를 정성껏 심고 가꾸어 나간다는 컨셉으로 미리 설치된 나무 그림에 각자의 청렴 이파리를 붙여가며 나무를 완성했다. 청렴소망나무는 청렴실천 다짐, 청렴제안, 함께 나누고 싶은 청렴 문구, 공직내 부패 신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렴 개선대책 등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졌다. 지난해 보령시 종합청렴도는 2등급으로 전국 평가대상 중 우수한 그룹에 속했으나, 내부청렴도만은 3등급으로 만족스러운 수준이 아니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월 시무식에서 올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천명하고 내부청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보조금 부정 수급 근절을 위한 보조금 불법 수사대 운영, 입찰 공고문 공직자 부조...

보령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연계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2022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정부승인 국제행사인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앞두고 연계사업 및 추가 발굴 사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박람회 연계사업은 행정안전 15건, 도시환경 25건, 홍보지원 45건 등 모두 7개 분야에 130건으로, 약 711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사업으로 박람회 랜드마크 홍보시설물 설치, 2021 ASF CUP 국제요트대회 유치, 보령머드테마파크 조성, 2022 보령방문의 해 추진 등이 보고됐다. 또한 신규 사업으로는 원산도 푸드존 운영, 박람회 개최 기념 플래시몹 이벤트, 코로나19검역소 박람회 홍보관문 설치 ,박람회 주차장 스마트 주차 시스템 구축 등이 보고됐다. 이밖에도 범시민지원협의회 구성 운영, 박...

보령시는 17일 오후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충청남도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 서일숙 영흥식품㈜ 대표, 장경석 ㈜파란해 대표, 강정화 (유)엘케이씨푸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충청남도 내 9개 시·군과 30개 기업이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자리로 보령시에는 영흥식품㈜, ㈜파란해, (유)엘케이씨푸드가 웅천일반산업단지에 내년 연말까지 새 둥지를 틀게 된다. 웅천일반산업단지는 보령시가 675억 원을 투입하여 68만5322㎡(산업용지 48만2243㎡) 규모로 조성했다. 이곳은 서해안고속도로 무창포IC와 인접하여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입지와 최고의 분양조건으로 중견·대기업의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투자 협약으로 입주할 영흥식품㈜은 1983년에 설립해 전분·면류를 생산하는 우수 중소기업으로 웅천일반산업단지 내 2만2485㎡에 100억 원을 투입하여 전분, 소스 전용 생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에 본사를 ...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여성농어업인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복바우처 카드 신청을 오는 3월 19일까지 접수한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는 문화・복지 혜택이 열악한 여성농어업인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14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관내 7300명 여성농어업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만 20세 이상 만 75세 이하 보령시 관내 실제 영어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어업인으로 가구당 농지소유 면적(세대원 합산)이 5만㎡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경영가구이다. 단, 문화누리카드 등 복지서비스와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지원금액은 1인당 연간 20만 원이며, 의료분야나 사행성 및 유흥업종을 제외한 외식, 미용실, 서점 등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자부담 없이 20만 원 전액을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수혜범위도 확대해 기존 농어촌 거주로 제한했던 것을 보령 전역 거주하는 모든 여성농어업인에 지원한다....

보령시(시자 김동일)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경기를 회복하기 위해 올해 본예산 중 신속집행 대상액 4779억 원 중 58%인 2772억 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이번 상반기 목표액은 전년도 57%보다 높은 수준이며 중앙정부 목표수치인 55.1%보다도 높다. 특히, 인건비와 물건비, 도서구입비, 시설비, 자산 및 물품취득비 등 소비․투자 부문에 해당되는 예산액 3534억 원 중 1분기에 20%인 707억 원을 지출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상반기 목표 초과달성을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단(단장 고효열 부시장)을 구성 ․ 운영하고, 시 자체 목표율 58% 이상의 부서별 자율목표제를 설정해 매월 둘째 주 추진상황 보고회, 매월 넷째 주 실․국단위 자체 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속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소비・투자사업 실집행 강화를 위해 ‘신속집행 적극 활용지침’을 활용해 소비사업은 물품・재료 선구매 및 임차료 선지급하고 투자사업...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동계 대학생 단기인턴 17명을 대상으로 직무수행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10개 지역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단기인턴 대학생 17명을 모집・채용하여 지난 4일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창업 아카데미,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등 보령시 청년 취업정책을 안내하고, 직무에 대한 지식 및 기술 습득과 자신감 고취 등 실무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자리지원센터장으로부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이해 및 의사소통 스킬’이란 특강을 시작으로 직무분석 관련 개인별 행동유형(DISC) 검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선규 지역경제과장은 “관내 청년들에게 취업 경험을 제공하고, 향토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단기인턴을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말했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보령항과 대천항이 지난해 12월 30일 해양수산부가 고시한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되어 환황해권을 선도하는 해양항만 중심도시로 한발짝 다가서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항만기본계획은 항만법에 따른 항만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전국 31개 무역항과 29개 연안항에 대해 2021년부터 2030년도까지의 관리·운영계획 및 항만시설 규모와 개발시기 등을 담고 있다. 이번 계획에는 무역항인 보령항은 향후 보령신항 부지로 활용할 준설토투기장 54만 6000㎡ 조성과 호안 2,552m, 관리부두 1식, LNG부두 돌핀 조성, 광석부두 돌핀 접안능력을 3천에서 4천DWT로 증대하는 계획이 포함됐다. 또 대천항은 어선 및 여객선 입·출항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항내 준설 110만㎡, 북방파제 전면 해상에 준설토투기장 호안 1,195m 조성, 돌제 소형선 부두 530m 조성, 서방파제 소형선 부두 100m 증고 등 7개 사업이 반영됐다. 보령시 관계자는 지난해 기재...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발굴 ․ 육성하고자 도시재생 소규모 주민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공모 분야는 동지역 일원에서 도시재생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 및 마을에 대한 관심과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1개 사업당 25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참가 자격은 5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단체로 주민의 경우 사업 대상지역 거주 주민 및 생활권자, 단체는 마을기업 및 협동조합 등 도시재생 관련 비영리 단체이어야 한다. 지원액은 대부분 프로그램비로 사용되어야 하고, 임대료・인건비 등 단체 운영비와 시설비 등 자본적 경비에 대한 지원은 불가하다. 신청은 18일부터 오는 2월 1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령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해 지방보조금 지원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단체 소개서(단체일 경우), 회의록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 후 사업의 실현가능성, 지속가능성, 주민참여도, 사...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오는 2월부터 항만구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천항 서방파제 구간 중 테트라포드 구역을 출입 통제구역으로 관리청인 충청남도에서 지정·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입 통제구역으로 지정된 대천항 서방파제의 테트라포드 구간은 총연장 길이 300m로, 그동안 주민과 관광객의 무단침입 및 낚시행위로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장소이다. 테트라포드는 큰 파도로 인해 발생하는 지진 해일을 방지하기 위해 바다에 쌓은 둑 등의 구조물로, 표면이 미끄러운데다 손잡이가 없어 추락하면 빠져나오기 힘든 위험한 구조물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1월 개정된 항만법을 적용해 인명사고가 자주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큰 대천항 서방파제 테트라포드 구간을 출입 통제구역으로 충청남도에서 지정·운영키로 했다. 출입통제구역은 앞으로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친 후 오는 2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통제구역으로 지정된 장소에 무단 출입할 시 항만법에 따라 최대 100만 원...

장항선 개량 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3월 시작한 웅천역이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열었다. 웅천역 신역사는 대창리 101-1번지에 건축 연면적 1천737㎡ 2층 2홈 4선의 승강장을 갖춘 선상구조이며 복선노반으로 설치됐다. 편의시설로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각 2기, 100대의 주차시설을 갖추고, 지난 5일 오전 6시 45분 상행선 무궁화호 운행을 시작으로, 매일 상・하행선 각 16회씩 운행한다. 보령시는 이에 맞춰 웅천역을 찾는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택시는 물론이고 버스도 1일 9회 연계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웅천역 방문객에 대하여는 전면 발열체크와 함께 코로나19 방역활동 강화 등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계환 보령시 교통과 과장은 “장항선 개량 2단계 직선화 사업 중 3·4공구 14km(남포~간치) 구간과 웅천역이 개통되어, 대중교통 이용객에게 이동의 편리함과 안전을 제공할 것이다”라 밝혔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올해 어린이급식시설의 체계적인 위생관리는 물론, 식품 안전 및 위생교육 실시로 어린이들이 참여하고 학부모들이 만족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영호)가 주관한 올해 사업은 영양 방문교육, 저나트륨 인식 교육,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 운영, 급식시설 위생안전 점검, 찾아가는 보존식 올바른 관리 사업 등이다. 올해 위생 및 방문 교육은 88개소 4000여 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누만들기 체험 등 전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저당 습관화 교육과 과일 및 채소 영양성분을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해봄으로써 균형잡인 영양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9개소와 보령육아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아동 이용 시설 4개소 등 모두 13개소 400여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음식에 들어가는 소금의 양을 측정해보고 저나트륨 컵과일 만들기 등 체험 교육을 통해 ...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난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홍보 조형물 설치 개발 용역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국내외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이벤트인 머드축제와 오는 2022년 국제행사로 개최하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앞두고 이를 대표할 만한 상징 조형물을 주요 관광지와 시군 경계 도로, 공원 등에 조성하여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재 대천해수욕장 만남의 광장과 흑포삼거리, 충남도청 인근 내포신도시 등 3개소에 머돌이·머순이 캐릭터를,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과 머드박물관, 파레브호텔 앞 만남의 광장에 머드가족과 박람회 대표 캐릭터인 토니(불가사리), 꾸니(주꾸미), 자리(말미잘)를 활용한 포토존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따라 시는 대천해수욕장에는 보령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는 대천 바다와 바람의 물결을 활용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