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발급하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용 독려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은 6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는 공익사업이다.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11만 원을 지원하며, 사용처는 공연·영화·전시 관람을 비롯한 국내 여행, 4대 프로스포츠 관람(축구, 농구, 야구, 배구) 등 다양한 분야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출장소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및 문화누리카드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통합문화이용권 시스템을 통해 사업대상자에 문자를 발송하고 통합문화이용권 누락 대상자를 발굴하는 등 통합문화이용권 발급률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종문 보령시 문화교육과장은 “보령시 통합문화이용권 발급률은 약 80%로 대상자가 아직 많이 남아 있다”라며 “통합문화이용...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관내 문화유산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는 ‘보령의 문화유산’ 문화재 지도를 충청남도 최초로 제작해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과거 시에서 제작한 관광 지도는 관내 대표적 관광지와 문화유산만 표시돼 풍부하고 깊이 있는 역사를 이해하는 데 부족함이 있었다. 이에 시는 문화재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내 문화재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기 위해 문화유산을 한데 모아 누구나 알아보기 쉬운 문화재 지도를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한 문화재 지도는 국가지정문화재 13개, 도지정문화재 45개, 향토문화유산 8개, 전통사찰 5개 등 71개 문화유산에 대한 사진, 위치정보, 역사 이야기를 담아 기존 관광 지도와 차별성을 두었다. 시는 문화재 지도를 보령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보령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에 비치하고, 역사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각급학교에도 배포할 계획이다. 김계환 보령시 관광과장은 “보령은 천혜의 자연환경뿐만 아니...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4월부터 올해 말까지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받을 수 있는 2023년도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교육 대상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환경교육을 통해 시민의 지역 환경문제 자율 해결 능력을 높이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 등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마을회,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군부대, 기업체, 일반 시민 등 환경교육에 관심이 있는 단체나 시민을 대상으로 충청남도에서 선발한 환경교육 강사단이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생태보전, 생태교란생물 퇴치 등 환경보전 내용, 쓰레기 배출, 물·에너지 절약 등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사항, 지역 환경문제 이해 및 기후변화, 탄소중립, 미세먼지 등 환경 주요 현안 사항 등이다. 교육 신청은 보령시 환경보호과(041-930-3661)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이연헌 보령시 환경보호과장은 “이번 교육은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농작업 안전보건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농작업 안전관리관을 양성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과정 수료자에 9명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결의문을 낭독하는 등 농작업 안전 지도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농작업 안전관리관은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 활동(PAOT) 교육, 근골격계 질환 예방 활동, 농작업안전관련 분야 현장 벤치마킹 등으로 구성된 강의와 실습을 모두 이수했으며, 앞으로는 농작업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안전관리교육 등을 진행하게 된다. 농업 안전 교육이 필요한 마을 및 작목반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촌자원팀(041-930-7676)이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교육을 신청하면 된다. 김선미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안전사고의 예방은 안전교육에서부터 시작된다”라며 “농작업 안전관리관들께서 위험요소를 진단하고, 예방 방법을 널리 퍼뜨려 안전한 보령시...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오는 13일 대천천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들이 참가하는 2023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감소 및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걷기코스로 치매환자 및 가족들은 남대천교부터 동대교까지 편도 1km, 지역주민들은 왕복 2km 코스를 걸을 예정이며,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보건소 및 유관기관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스탬프 투어 등 구간별 이벤트, 치매 예방체조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걷기대회 신청은 오는 7일까지 전화나 보령시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치매안심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경희 보령시 보건소장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걷기행사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의 ...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등교 시간 명천초등학교 앞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민·관·경 합동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교 주변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용품을 배부했으며, 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금지 등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우회전 시 일단멈춤’과 교통문화지수 평가 요소인 ‘운행 중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 교통법규에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해 교통안전 문화를 확립할 수 있도록 힘썼다. 이인행 보령시 교통과장은 “매달 실시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등하굣길이 더욱 안전해지길 바란다”라며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가 많은 5월, 7월에는 캠페인을 더욱 실시해 보령시 교통안전 및 교통문화지수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노인 고용 분위기 확산 및 안정적인 양질의 노인일자리 제공을 위해 민간 중소기업에 노인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만 60세 이상 노인을 신규 고용해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이며, 지원 조건은 월 임금이 최저임금(시급 9620원) 이상으로 매월 60시간 이상 근무하고, 사회보험 가입 등 근로자 요건에 적합해야 한다. 다만 매월 급여액이 57만 원 미만 또는 최저임금의 1.5배 초과자, 고용·건강·산재보험 미가입자, 동일 직장 퇴직 후 2개월 내 재취업자, 공무원연금 등 직역연금 수령자, 사업자 4촌 이내 혈족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매 분기 다음달(4월·7월·10월·12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경로장애인과(041-930-3616) 또는 보령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경철 보령시...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역의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함께할 제3기 보령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서포터즈단 20명을 오는 4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서포터즈단은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모두를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양성평등 정책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 제안 및 활동, 일상생활에서의 성별 불균형 요소 및 생활 불편사항 발굴, 모니터링, 교육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시민서포터즈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보령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오는 2025년 3월까지 2년간이다. 신청은 보령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보령시 가족지원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choeka11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송희서 보령시 가족지원과장은 “보령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서포터즈단의 다양한 정책 제안과 소통 창구 역할로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되도...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유치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며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산림자원연구소 유치 TF팀은 구기선 부시장을 추진단장으로 하여 11개 부서가 참여하며, 기획총괄, 의회 협업, 언론 소통, 유치실행 등 각자 맡은 업무를 실행하게 된다. 이번 TF팀 회의에서는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유치 타당성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으며, 부서별 지원·검토사항 점검 및 관련 동향 정보공유, 규제 완화 및 조세감면 등 인센티브 제공방안 논의 등이 이뤄졌다. 보령은 도유림의 약 50%를 보유해 자연휴양림, 치유시설 조성 사업비 등을 절감할 수 있으며, 연구소 본관·연구동 등 시설은 도유림 인근에 있는 시유지를 활용할 수 있어 개발이 수월하고, 오서산, 성주산 등 산림자원환경을 바탕으로 폭넓은 잠재력과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이 가능하다. 아울러 무궁화수목원, 목재체험관, 개화예술공원, 석탄박물관 등 풍부한 산림문화·치유·휴양...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공직자의 사기진작과 부서원 간 벽을 허무는 시간인 ‘에너지 온(on) 데이(day)~’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에너지 온 데이는 자유로운 도전과 혁신을 위한 창의적 환경조성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건강·일·여가의 균형 있는 직원 친화적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 시책 추진으로 직원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이후부터 등산·축구·볼링 등 체육활동과 영화·공연·스포츠 관람 등 문화체험, 농촌 일손 돕기·봉사 활동·선진지 견학 등 여러 활동을 자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에너지 온 데이는 한 달 중 첫째 주와 셋째 주는 부서 단위로 단체 활동을 실시하고 둘째 주와 넷째 주는 개인별로 활동해 직원의 화합과 개인의 여가생활 보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계획이다. 이번 시책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직원들은 업무대행자를 지정해 업무 공백을 메꾸고 유연근무제 및 연가를 활용해 법정근로시간을 준수하며 시행할 방침이다. 시는 ...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오는 4월 1일부터 관내 자살 고위험군 시민 385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관리망 ‘잇길’ 앱을 활용한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은 홀몸노인, 사회적으로 고립된 자살 고위험군 시민 등을 대상으로 주 1회 가정방문 또는 주 2회 전화 연락을 통해 건강 상태 확인, 말벗 서비스, 정서적 지원 등을 하는 것으로, 앱을 활용해 대상자들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대상자는 정신건강사례관리시스템(MHIS), 이·통장, 자원봉사자, 복지시설 종사자 및 방문 서비스 제공인력 등을 통해 발굴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수행기관 공모를 통해 보령시자율방법연합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대천청년회의소,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 명천사회복지관 등 5곳을 선정했다. 또한 28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는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 선정기관 멘토 120명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역량 강화 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전경희...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은 전문상담사를 통해 흡연 습관 등 1대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6개월간 9회 받을 수 있으며, 니코틴 의존도에 따라 금연 실천에 도움이 되는 니코틴 패치·껌과 같은 금연보조제와 지압기·구강청결캔디·비타민C 등 금연 물품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금연치료 의약품 처방이 필요한 경우 보건소 의사와 상담을 통해 처방도 이뤄지며, 금연 동기 부여를 위해 금연 유지자에게 금연 물품 등 인센티브와 6개월 금연 성공 기념품을 지급하고 있다. 강현자 보령시 건강증진과장은 “많은 직장인들이 이번 기회에 금연에 도전해 개인의 건강 향상은 물론, 사업체 내에 금연 문화가 확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금연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흡연율 감소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