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5월 종합·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시청 세무과 내에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도움 창구는 모두채움 안내 대상자 중 전자신고가 어려운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에 한하여 신고를 지원하며, 그 외 납세자들은 자기 작성 창구에서 직접 신고가 가능하다. 모두채움 안내 대상자는 단순경비율 소규모 사업자, 종교인 등으로 국세청에서 과세표준, 납부세액, 신고방법 등이 모두 기재된 납부서를 받은 납세자이다. 모두채움 안내 대상자에게는 종합소득세 신고안내문과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를 함께 발송할 예정이며, 납세자가 확정신고 기간 내에 해당 납부서로 납부하면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2개월 이내 분할 납부제도를 시행한다. 또한, 시는 수출기업인·특별재난지역(산불피해지역) 납세자의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종합소득세와 동일하...

보령시(시장 김동일) 보령댐이 기존 가뭄 ‘관심’ 단계에서 지난 4월 29일 현재로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저수율은 5월 2일 기준 25.6%로 예년 저수율 36.3%에 약 70% 수준 정도이다. 특히 올해 누적 강수량은 112mm로, 이는 예년 강수량의 약 55% 수준으로 가뭄이 더 심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시는 3일 전통시장 및 물 사용이 많은 대천동 상업지역 일원에서 ‘생활 속 물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대 인파가 모이는 대천 장날에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심각한 물 부족 현실을 인식하고 일상생활 속 물 절약에 대한 시민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은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청 직원뿐만 아니라 충남도청,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 보령시시설관리공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시민들에게 양치·세면·설거지 시 물 받아서 하기, 세탁물은 함께 모아서 세탁하기, 목욕·샤워 시간 줄이기 등 생활 속 물 절약 방법을 홍보했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오는 5월 8일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시민과 학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EM아카데미 체험교육’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은 유용한 미생물들이란 뜻이며, 일반적으로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 세균, 방선균 등 80여 종의 미생물이 들어 있어 악취 제거, 수질 정화, 금속과 식품의 산화 방지, 남은 음식물 발효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교육은 행정복지센터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친환경농업의 확산 및 유용미생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론교육과 EM친환경 생활용품을 제조하는 실습체험을 병행하여 진행한다. 시는 교육 참여를 신청한 11개 학교 학생 746명을 대상으로 총 29회에 걸쳐 이론교육과 폼클렌징과 미스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오는 5월 15일부터는 대천3동을 시작으로 16개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난 4월 2일부터 4일까지 발생한 청라면 대형 산불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관련해 재산상 피해를 본 주민에 대해 지방세를 감면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방세 감면은 오는 5월 중순 개최하는 보령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을 얻어 추진할 계획이며, 감면 세목은 2023년 주민세 개인분 및 사업소분과 재산세이다. 지방세 감면은 시에서 직권으로 처리할 계획이며, 대상에서 누락이 된 대상자들은 청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아 신청서와 함께 세무과에 제출하면 지방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 보령시는 지방세 감면 외에도 지방세 납부 기한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 연기신청 등의 적극적인 세제지원을 통해 산불 피해를 본 시민들의 세금 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다. 김진모 보령시 세무과장은 “이번 지방세 감면으로 산불 피해 본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 회복을 할 수 있도록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실질적인 지방세 지원이 신속하게...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농업인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못자리가 없는 벼농사, 직파재배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벼 직파재배는 못자리 설치와 기계이앙 작업 없이 볍씨를 논에 직접 뿌리는 농법으로, 이앙재배에 비해 직파재배의 노동력은 약 25% 내외, 생산비는 10% 내외로 절감되는 기술이다. 이날 행사는 건답·무논·드론직파 기술 연시,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직파재배·스마트 벼농사, 이모작 생력화 농기자재 전시 등도 열렸다. 현재 보령의 직파재배 규모는 115ha에 이르며, 농촌 농업인구 감소와 농촌 고령화 등 만성적인 애로사항을 극복하기 위해서 다양한 벼 직파재배 기술을 농가에 보급해오고 있다. 시는 벼 재배 전체면적 8703ha의 약 10%인 870ha에 직파재배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5억1000만 원을 투입해 볍씨 파종에 필요한 드론과 파종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직파재배 농가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종자코팅, 제초관리, 도복 경감을 위한 규산 시용 등에...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2023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홍보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단열, 창호, 바닥, 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 사용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일반저소득 가구 중 지자체장이 추천한 가구이고, 수선유지급여 대상 가구, 공공임대·매입임대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방도시공사 등 공공소유주택 거주자, 무허가주택 거주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평균 242만 원으로 재단에서 전액 국비로 지원하며, 도배, 장판, 싱크대 등 단순 주택개선 희망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재단에서 현장을 조사해 적격 여부를 확인한 후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이용희 보령시 에너지과장은 ...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시민 누구하나 소외되지 않는 ‘보령형 포용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시민 온심통(溫心通)’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온심통은 ‘따뜻한 마음은 통한다’라는 뜻으로, 평소 김동일 보령시장을 가까운 거리에서 접하기 어려운 시민들과 대화의 장을 만들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포용시책에 대한 발전방안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월 1~2회씩 우선적으로 면 지역을 돌아가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추후 읍·동 지역으로 행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시민들께서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1천여 공직자들과 발로 뛰며 일하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필요한 시민들이 계신다”라며 “시민 누구하나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 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을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동일 보령시장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들이 부모님들뿐만 아니라 가족 간에도 안부를 묻는 캠페인을 진행할 ...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오는 6월 16일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내 노후·고위험 다중이용시설 등 78개소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집중안전점검 분야는 건축, 생활 및 여가, 환경 및 에너지 등이며, 최근 관내 사고 발생 현황 및 위험도 등을 반영했다. 시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시민의 참여를 통해 안전 문화 의식을 확산하고 시민과의 소통·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안전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주민참여단 16명을 구성해 현장 점검 동행 및 의견제출, 평가 발언 등 점검 전반에 참여할 계획이고, 점검시설 주민신청제를 도입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점검시설 주민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가정 및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지...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각종 업무로 지친 직원들의 재충전 및 다양한 세대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2023년 보령시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조직력 강화 및 힐링 교육, 선진지 견학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번아웃 증후군을 예방하고 직장 내 소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 송도 일원에서 지난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4일간 이어지는 이번 교육은 기수별로 50명씩 1박 2일로 진행됐으며, 세대 간 화합을 위해 팀장급 공무원부터 새내기 공무원, 공무직 직원까지 고루고루 섞어 편성됐다. 교육 내용은 중국산업과 기술의 혁신현황 특강, 팀빌딩 액티비티, 클래식 앙상블 공연, 내 안의 나를 만나자-MBTI 특강, 보령시장 특강 및 송도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날 직원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한 김동일 시장은 특강을 통해 직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

보령시(시장 김동일) 남포면 제석2리 등 6개 마을이 충청남도에서 주관하는 ‘2023년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에 공모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행정리 단위 마을의 공동체 활성화와 특화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마을은 종합개발 유형에 남포면 제석2리, 중규모 자율개발 유형에 미산면 남심리 , 주교면 신대1리, 주교면 은포2리, 소규모 자율개발 유형에 오천면 오포1리, 남포면 양항1리 등 6개 마을이다. 지원 사업비는 도비 8억 7000만 원을 포함해 모두 29억 원으로, 종합개발의 경우 10억 원, 중규모 자율개발의 경우 마을별 5억 원, 소규모 자율개발의 경우 마을별 2억 원이다. 사업내용으로는 문화의 거리 조성(남포 제석2리), 남심주막 프로젝트(미산 남심리), 탄소제로 식물원(주교 신대1리), 스마트팜 조성(주교 은포2리), 주민정원쉼터 조성(오천 오포1리), 두레박샘터정비(남포 양항1리) 등 마을별 특성에 ...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충청남도 스마트농업과 주관 ‘청년맞춤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오는 2024년까지 도비 66억 원을 포함한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천북면 장원리 일원에 3.6ha 규모로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을 신축할 계획이며, 이는 농업분야 단일사업 역대 최대 규모이다. 청년맞춤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지자체에서 부지를 제공해 첨단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을 조성하고 입주 희망 청년농을 모집하여 임대 운영하는 사업이다. 보령시는 최종사업비가 확정되면 올해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사업 대상지의 우수한 기반을 활용하여 첨단 양액재배시설 온실, 복합환경제어시설, 신재생에너지 공기열 히트펌프 활용 등 최신설비를 갖춘 스마트팜 소득작물 단지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공모에 선정되기까지 시는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가 주축이 되어 초기 준비부터 공모 신청까지 단계별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예산 확보 시스템을 마련해 ...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14일 청년 창업자 25팀을 대상으로 만세청년 창업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3년 보령 만세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창업자에게 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지침에 따라 사업 참여자의 네트워킹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참여자들은 이날 지원금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정산 시 어려움이 없도록 각종 양식 작성법과 제출서류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아울러 2023년 만세청년 창업 지원사업 지원을 위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창업자 간 협약을 맺었으며, 사업의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개별 면담을 통해 선정자들이 원하는 지원 내용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도 했다. 시는 만세청년 창업 지원사업 네트워킹으로 사업 참여자 간에 연대감이 형성되고 이를 바탕으로 서로가 협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기대하고 있다. 이지성 보령시 지역경제과장은 “만세청년 창업 지원사업으로 창업 초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