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는 민간위탁 사무의 전문성, 투명성,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직무교육, 기본조례 개정, 관리지침 제작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는 보조금 관리를 철저히 하고 사무의 효과성을 제고하여 시민에게 최선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령시는 공원녹지 관리, 문화예술 행사 개최, 농촌산업 육성, 축제 지원, 비상 대응 등에 기여한 5명의 공무원을 표창했다.

보령시는 11월 4일부터 15일까지 "보령해녀" 특별사진전을 개최한다. 이 사진전은 국가유산청과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하는 것으로, 국가무형유산 공동체 종목인 해녀에 대한 기록화 사업의 결과를 전시한다.

보령시가 지역산 농산물의 학교급식 확대와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학교급식 관계자 등에게 친환경농업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현장을 견학하고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보령시에서 '2024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가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7일간 개인전, 단체전, 국가대표선발전 등 다체급 경기가 치러지며, 유도인 3,500여 명이 참가한다.

보령시가 연탄은행을 재개해 취약계층에 연탄을 지원한다. 올해는 50여 가구에 3만 장을 전달할 예정이며, 후원 및 봉사활동 참여를 환영한다.

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이 독거노인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방과 후 공부방 아동들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아동들은 고사리 빵을 직접 만들어 포장하여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아동들은 나눔의 기쁨과 봉사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보령시가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택배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인 또는 생산자단체이며, 지원 품목은 농임산물, 수산물, 축산물, 특산품 등이다. 지원 금액은 건당 1,500원으로, 농가당 최대 30만 원, 생산자단체는 1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어가 및 단체는 11월 15일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보령시는 1일부터 365일 24시간 어린이집을 운영한다. 이 어린이집은 평일 야간, 새벽, 휴일 시간대에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 대상은 6개월 이상~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이다. 예약은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아이키움뜰) 누리집 또는 앙팡어린이집 전화로 가능하다.

보령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보령시는 에너지전환을 핵심 사업으로 2030년까지 320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계획이다. 특히 화력발전소 조기폐쇄로 인한 지역 경제 침체를 탄소중립도시를 통해 회복하고, 수소도시사업과 연계해 수소산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보령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청라면 장현리 은행마을 일원에서 제10회 청라 은행마을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에서는 버스킹 공연, 페이스 페인팅, 지역 우수농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또한 벼루시연, 목공예 체험, 문예교실 시화전, 먹거리장터, 보령시 지역 농특산물 체험 운영 등의 체험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청라 은행마을은 우리나라 최대 은행나무 군락지로, 100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심어져 있다. 특히 신경섭 전통가옥은 500여 년과 1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은행나무들이 함께 자리해 있어 고즈넉한 풍경을 자랑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 펼쳐지는 청라 은행마을에서 소중한 분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보령의 자연과 문화를 즐기고, 가을의 감성을 듬뿍 담아 가시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오공주'가 오는 10월 31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국중부발전 사옥마당에서 제3회 플리마켓 '오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공주가 주관하고, 한국중부발전의 후원으로 소농가 판로 개척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오마켓은 지역 내 중고용품과 농산물 순환을 촉진하고, 지역 주민과 농업인을 지원하며, 농산물과 업사이클링 공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다양한 판매부스와 어린이용품 벼룩시장, 전시, 음악공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선착순 100명에게 오마켓 쿠폰이 제공되며, 가족과 함께 방문한 고객에게는 무료 솜사탕과 팝콘이 제공된다. 2만 원 이상 구매 시 참여할 수 있는 룰렛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김정태 추진단장은 "이번 오마켓이 보령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함께 지역 소농가들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