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령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생활공구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 18세~45세 관내 청년은 전동드릴, 밀차, 이사박스 등 30여 종의 공구를 최대 7일간 빌릴 수 있다.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시는 앞으로도 청년 정착 지원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보령시,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2025 만세보령머드배 전국남녀 궁도대회' 개최. 전국 궁도 동호인 및 선수 1,500여 명 참가 예정. 26일 개회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이석기 보령시궁도협회장 등 참석. 전통 무예인 궁도를 통해 전국 궁도인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 기대.

보령시는 23일 제28회 보령머드축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체험 기구 안전점검을 비롯해 축제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보령머드축제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체험존과 특설무대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보령시는 50~70대 중년 남성을 대상으로 '5070 중년남성 요리교실' 초급반을 운영한다. 7월 21일부터 8월 13일까지 보령시가족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총 3기로 나뉘어 42명이 참여하며, 오이깍두기, 차돌박이된장찌개 등 실용적인 한식 메뉴를 중심으로 교육한다. 이를 통해 중년 남성들의 자립적 식생활 능력 강화, 가족과의 소통 증진, 성 역할 고정관념 탈피 등을 기대하고 있다.

보령시는 지난 21일 지역사회 재난 복원력 강화 협력 회의를 개최하여 UN 주관 'MCR 2030' 캠페인에 따른 지자체 복원력 수준 진단 및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도, 충남연구원, 한국중부발전, 건양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회의에서 재난위험경감 허브 도시 인증을 위한 전략 마련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관광객 안전을 위해 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노을광장에서 만남의광장까지 75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진출입로 안내소 설치, 차량 진입 방지 차단석 설치, 견인 조치 장비 임차 등의 조치를 취하고, 상가 물품 납품 차량에는 출입증을 교부하며 응급 차량 진입을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보령시는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도 하반기 보충1차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상반기 기본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20세부터 만 40세까지의 민방위대원 총 1,750명이다. 1~2년차는 4시간 집합교육, 3~4년차는 2시간 사이버교육, 5년차 이상은 1시간 사이버교육으로 진행된다. 사이버교육은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보령시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해 접속하여 이수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기본소양, 안보, 화생방, 응급처치, 지진 및 화재 등이며, 현장 중심형 교육과 체험 실습을 병행한다. 미이수 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령시는 청소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관광지 환경 개선을 위해 일반생활쓰레기 수거차량 5대를 저상형으로 교체 도입했다. 7월 20일부터 현장에 투입된 저상형 청소차는 수거원의 승·하차 편의성을 높여 안전사고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며, 대천해수욕장 등 관광지에 우선 배치되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비상대책대응반 회의를 개최하고, 8개 분야 93개 정책에 291억 4천만 원을 투입하여 기존 시책 21건과 신규 시책 11건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여름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7월 17일부터 30일까지 숙박업소 372개소를 대상으로 숙박요금 준수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대천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인근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숙박요금표 게시 여부, 요금표와 실제 청구 금액의 일치 여부, 사전 고지 없는 추가 요금 요구 행위 등을 점검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행정지도 및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보령시는 21일부터 25일까지 대천8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협의를 위한 '찾아가는 경계협의 현장사무소'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운영한다. 고령의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편의를 위해 마련된 이번 현장사무소에서는 드론 영상 등을 활용하여 경계 변동 사항을 확인하고 협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령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재해복구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2022년 폭우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복구사업 추진현황, 우기 및 폭염 대책, 안전점검 등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을 즉시 개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