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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해수욕장 관광객 안전 위한 ‘차 없는 거리’ 운영

AI 요약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관광객 안전을 위해 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노을광장에서 만남의광장까지 75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진출입로 안내소 설치, 차량 진입 방지 차단석 설치, 견인 조치 장비 임차 등의 조치를 취하고, 상가 물품 납품 차량에는 출입증을 교부하며 응급 차량 진입을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관광객 안전 위한 ‘차 없는 거리’ 운영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차 없는 거리’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노을광장에서 만남의광장까지 이어지는 전면도로 750m 구간에서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시는 광장 진출입로에 안내소 2개소를 설치하고, 샛길 등 19개소에 차량진입 방지용 차단석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무단 주정차 및 진입 차량에 대한 견인 조치를 위한 장비를 임차했으며, 운영 구간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지역 숙박업소에 안내 전단지 12,000부를 제작·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인근 상가의 물품 납품차량에는 출입증을 교부하고, 응급 및 긴급차량의 경우 신속한 진입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대천해수욕장 성수기 차 없는 거리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우덕 교통과장은 “차 없는 거리는 단순한 거리가 아니라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미소와 친절을 선물하기 위한 보령시민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공간”이라며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걷고 즐길 수 있도록 차 없는 거리 운영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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