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보령시는 지난 25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련 부서장, 충남연구원 관계자, 외부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항만발전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해양항만분야의 체계적인 관리와 이용, 개발 및 보존을 위해 용역기관, 분야별 전문가, 관련 부서와의 공유, 의견 교환으로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 해양항만 분야 여건 및 변화 전망 분석 중앙부처, 충청남도, 유관기관과의 협의 및 지원체계 구축, 해양레저 ․ 관광 ․ 문화 정책 현황 및 방향 제시, 해양분야 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혁신, 해양 신산업 육성 및 지역 역량강화 분야 계획 수립 등을 논의하며 용역 추진방향 설정은 물론, 분야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는 지역의 여건과 실정에 맞는 해양, 항만, 레저 ․ 관광 등 각 분야의 비전 제시로 신 해양시대를 선도하는 환황해권 해양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면서, 해양...

충남 보령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24일 오후,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소년 및 학부모,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청소년의 달 기념식 및 동아리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의 복지 증진과 건전한 취미 활동을 장려해 자아발전의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학교생활에 모범을 보이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학업에 정진한 모범청소년 18명과 청소년 역량개발 지원 및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쓴 청소년 보호 육성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2부는 보령중학교 사물놀이 해산루와 대천여고 댄스팀인 에이브, 대천중 악기 연주팀인 세로토닌드럼클럽 등 13개팀, 100여 명이 참여해 갈고 닦은 재능을 맘껏 발휘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축사에서 “오늘은 미래 보령을 이끌어갈 여러분들을 위한 잔치로 숨겨 놓은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유해환경 개선과 건전문화 활동을 장려해 ...

충남 보령시는 23일 오전 천북면의 우일목장에서 농식품 ICT(정보통신기술) 융 ․ 복합 모델 개발 시범사업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 낙농진흥회, 낙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범사업 시스템 설명 및 시연,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농식품 ICT 융복합 모델개발사업'은 생산·경영·유통·소비 등 농촌현장의 ICT 융 ․ 복합 기술을 접목하고,현장 활용성과 경제성 검증을 통해 확산 가능한 성공모델을 발굴·보급하는 사업으로, 4개 낙농가는 지난 2015년 9월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국 ․ 도 ․ 시비 3억6000만 원을 포함해 모두 6억 원의 예산이 소요됐다. 이번 사업 모델 개발로 원거리에서도 목장 및 젖소개체관리를 PC와 스마트폰을 통한 실시간 통합관리로 문제발생 즉시, 조치할 수 있게 돼 젖소의 경제수명 연장, 생산성 ․ 번식력 향상, 육성우 생산비 절감 등 혁신적인 경영개선을 이룰 것으로 내다보...

충남 보령시는 국민안전처가 주관한 2017년도 재난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과 함께 1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재난관리 평가는 재난관리 업무실태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환류해 재난관리 업무의 효율성 증대와 선진재난 관리체계 구축을 목적으로‘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내용은 재난관리 프로세스, 안전관리체계, 재난대응조직 구성 등 개인·부서·기관·네트워크 4개 분야, 5개 항목, 39개 세부지표의 역량 평가로, 상위 15% 이내 기관은 정부포상과 함께 보조금을 지급 받는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 공무원들의 책임 역할 숙지와 폭염 등 인명피해 최소화 방안, 취약계층 보호, 풍수해 대비 재난 우려지역 조사 및 관리, 재난 관련 기관장 의지, 각종 재난 상황별 자체 교육 추진 등에서 골고루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시는 대천해수욕장, 머드축제 등 사계절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특수...

충남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개장을 한 달여 앞둔 지난 11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24개 유관 기관 및 단체장,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올 한해도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위해 굳건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물놀이 안전문화 정착 및 인명피해 제로, 관광객이 편안한 호객・폭죽행위 없는 관광지 운영, 언제 어디서나 쾌적한 편의시설 및 환경관리, 볼거리・먹을거리・즐길거리 지속 확충, 기관・단체 간 유기적인 협조와 상인의 자발적 동참 방안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고정망루와 물놀이 안전센터에는 시 공무원과 유급안전요원 등 1일 평균 130명을 투입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 및 노약자 누구나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워터체어 등을 활용한 열린 관광지로 운영한다. 또 공중화장실 1개소 신축과 노후시설 18개소 보수, 생활쓰레기 민원처리반 및 청소 인력 운영, 쓰레기 불법행위 단속 등을 실시해 청결 관리에 힘...

보령시는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대한윈드서핑카이트보딩연맹 주최, 대한윈드서핑카이트보딩연맹 경기위원회 주관, 보령시와 대한세일링연맹, ㈜아이랜드 후원으로 2017 IKA 카이트보딩 국제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요트와 세일링을 결합한 카이트보딩은 요트의 세일링 원리를 기본으로 하는 다이내믹한 신생 해양스포츠로 지난 1990년부터 시작돼 현재 200만 명 이상의 전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는 인기스포츠로 급성장 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유럽・아시아・국내 등 10개국의 선수와 임원 200여 명이 참가하며, 대회 첫날인 16일 오후 6시 보령머드린호텔에서 개회식을 갖고, 17일부터 21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트윈팁과 포일, 2개 종목으로 열린다. 특히, 시는 지난해 해양수산부장관배 국제요트대회와 해안선 레저스포츠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이번 카이트보딩 국제대회와 오는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12회 전...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 보령시가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상상 이상의’무한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모바일 스탬프 투어 서비스를 개시한다. ‘차세대 성장 동력’인 증강현실 게임을 적용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종이인쇄물에 도장을 찍는 대신 스마트폰을 활용해 보령의 주요 관광지를 관람하며 스탬프를 획득하는 것이다.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보령스탬프투어’를 검색해 앱을 내려 받은 후, 증강현실게임‘포켓몬 고'처럼 앱을 통해 거리와 위치를 확인하면서 머드캐릭터인‘머피와 머티’를 터치해 스티커를 획득하고, 일정 개수 획득 후 앱에서 신청하면 기프티콘 등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투어장소는 기존 종이 스탬프 투어 대상지 15개소에서 15개소를 추가한 모두 30개소로 대천해수욕장 4개소(스카이바이크, 짚트랙, 머드박물관, 착시체험 테마파크), 오천 4개소(충청수영성, 에너지월드, 갈매못성지, 충청수영 해양경관 전망대), 오천 도서지역 5개소(장고도・삽시도・고대도・외연도 둘...

충남 보령시 보건소는 기후변화와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감염병 매개 역할을 하는 모기, 파리, 각다귀 등 위생해충의 부화 및 활동이 활발해 질 것으로 내다보고, 5월부터 10월까지 취약지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하절기 방역 활동에 나선다. 시 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봄철 감염병 예방의 선제적 대응으로 월동 해충 구제 일제 방역을 실시해 왔고, 예년보다 날씨가 따뜻해져 지난해보다 한 달 먼저 하절기 방역소독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보건소 기동방역단과 읍면동 자율방역단은 해충 서식 밀도가 높은 축사와 쓰레기장, 하수구, 정화조, 실외 화장실, 집단시설, 인구밀집지역, 우수관로 등을 대상으로 방역 및 잔류 소독을 실시하고, 대천항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일대도 빈틈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형곤 보건소장은“모기 유충 1마리를 구제할 경우 성충 500마리에 버금가는 구제 효과가 있어 초기 소독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시에서는 지속적인 방역으로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