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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속가능한 해양항만 개발로 신성장 동력 ‘창출’

AI 요약충남 보령시는 지난 25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련 부서장, 충남연구원 관계자, 외부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항만발전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해양항만분야의 체계적인 관리와 이용, 개발 및 보존을 위해 용역기관, 분야별 전문가, 관련 부서와의 공유, 의견 교환으로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

보령시, 지속가능한 해양항만 개발로 신성장 동력 ‘창출’
충남 보령시는 지난 25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련 부서장, 충남연구원 관계자, 외부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항만발전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해양항만분야의 체계적인 관리와 이용, 개발 및 보존을 위해 용역기관, 분야별 전문가, 관련 부서와의 공유, 의견 교환으로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 해양항만 분야 여건 및 변화 전망 분석 중앙부처, 충청남도, 유관기관과의 협의 및 지원체계 구축, 해양레저 ․ 관광 ․ 문화 정책 현황 및 방향 제시, 해양분야 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혁신, 해양 신산업 육성 및 지역 역량강화 분야 계획 수립 등을 논의하며 용역 추진방향 설정은 물론, 분야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는 지역의 여건과 실정에 맞는 해양, 항만, 레저 ․ 관광 등 각 분야의 비전 제시로 신 해양시대를 선도하는 환황해권 해양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면서, 해양항만 정책의 추진 동력까지 확보해 나간다는 것이다. 또 보령항 관리부두 개발, 무창포항 국가어항 지정으로 항만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고, 충청남도의2차 해양수산발전 대표사업에 대천해수욕장 스마트비치, 원산도 해양관광기반 조성 사업, 효자도와 원산도 간 연도교 건설, 고대도 해양문화 관광단지 조성 등 보령의 문화・관광 중심 사업이 대거 포함돼 이와 연계한 시의 미래 발전 전략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김동일 시장은 앞으로 대 중국 교역량 증가 대비와 서해 중부지역 항만 물류 경쟁력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블루오션인 해양자원의 성공적인 융 ․ 복합으로 지역발전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소명의식을 갖고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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