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 국민이 기다린 제20회 보령머드축제가 화려한 볼거리와 신선한 아이템, 오감만족의 체험의 장으로 열리며 지난 21일 개막 이후 4일간 237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다시 한 번‘밀리언셀러’임을 입증했다. 시에 따르면 대천․무창포IC, 종합터미널, 공영주차장, 숙박 수용인원, 백사장, 축제 유료체험시설 입장객수 등을 토대로 관광객을 산정, 지난 21일 42만 명, 22일 91만 명, 23일 78만2000명, 24일 26만3000명 등 4일간 무려 237만5000여 명이 방문했다는 것이다. 특히, 축제 기간 외국인이 약 31만9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되는 등 대한민국 축제 중 유일하게 수십만의 외국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축제로 손색이 없었다. 지난 21일 머드축제 체험시설 오프닝에는 평일임에도 4122명이 입장했고, 22일 9684명, 23일 6306명, 24일 2663명 등 모두 2만2775명이 이용해 체험시설 수익만 2억3000여만 원을 올리는 등 여름하면 머드축제, 머드축...

보령시는 지난 22일 머드비치호텔에서 김동일 시장과 뉴질랜드 로토루아 스티브 채드윅 시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질랜드 로토루아 머드파우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또 세계축제협회 스테판 킹 의장, 네덜란드 로테르담 미젝 로벤 재즈페스티벌 총감독, 싱가폴 센토사 개발회사 지미 왕 축제·이벤트 분야 총감독 등 오세아니아와 북미, 유럽, 아시아 등 대표적인 세계축제 4개 대륙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세계축제도시 워크샵도 진행했다. 이번 머드파우더 수출 계약은 지난해 뉴질랜드 로토루아 현지에서 열린 국제 공동 이벤트 파트너십 협약 이후 세부계약을 확정하는 자리로, 올해 머드파우더 5톤(한화 약 7500만원) 수출 및 축제 노하우 전수 등을 협력키로 했으며, 올해 뉴질랜드 머드토피아 축제의 결과에 따라 수출량을 늘려나가기로 했다. 행사를 주관한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정강환 회장은 “오늘 워크샵에 참여해 주신 4개국 관계자분들은 세계축제협회에서 지정된 축제도시에 속해 있...

국민관광지이자 휴가철 포털사이트 검색어 부동의 1위, 해양수산부 선정 우수 해수욕장에 빛나는 대천해수욕장이 올해는 다양한 고품격 편의시설까지 대폭 확충,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최고의 여름을 선사한다. 보령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대천해수욕장 국민여가캠핑장과 머드 기반시설 및 멀티랜드마크 조성사업이 제20회 보령머드축제를 일주일 앞둔 13일 준공돼 국민 여가와 관광욕구 충족은 물론, 편의 수용력까지 확대됐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까지 추진하는 멀티랜드마크 조성사업 중 관광편의시설 분야의 27억 원을 집중 투입해 낡은 샤워장과 탈의장을 교체했다. 이에 따라 물품보관소 1214개, 화장실 13칸, 샤워장 99칸을 현대식 시설로 탈바꿈,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이용이 가능해졌다. 또 머드기반시설 사업 중 16억 원을 투입해 대천해수욕장 1․2지구에 광섬유 조명 설치 및 가로등 정비로 바다와 한데 어우러진 쾌적한 경관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한화콘도 앞 제1야영장과 청포초등학...

충남 보령시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천북 지역 친환경 농업인 농가에서 2개 유치원 2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자캐기 체험을 실시했다. 보령시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학교급식 관계자들과 원생들이 지역에서 재배되는 친환경농산물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재배 농가로부터 재배과정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으며, 감자수확도 직접 체험해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믿음이 더욱 두터워지는 계기가 됐다. 특히, 아이들이 흙 속에서 동글 동글한 감자를 캐며 즐거워했고, 또 직접 캔 감자 한 봉지씩 집으로 가져가 부모와 함께 맛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또 학교급식 관계자들이 직접 눈으로 공급 과정을 볼 수 있어 신뢰감 형성은 물론, 관내 농특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 인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청소년과 학부모 대상 현장체험 학습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왕희 농정과장은 “요즘 어린이들이 TV나 책으로만 보아왔던 것들을 직접 캐보고 만져본다는 것은 그 자체...

지난해 보령머드축제 개막식 사상 최다인 5만여 명의 관객을 뜨겁고 황홀한 공연으로 초대한 글로벌 가수‘싸이’가 올해 머드축제장을 다시 찾는다. 이와 함께 최고의 실력과 미모까지 겸비한 ‘아이유’도 뜬다. 보령시는 올해 기업 협찬 공연으로 7월 25일 오후 8시에 ‘K-POP 싸이콘서트’, 7월 28일에는 같은 시간에 ‘아이유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메가 히트곡‘강남스타일’,‘젠틀맨’으로 미국을 평정한 싸이는 올해‘아이 러브 잇’과‘뉴 페이스’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으며, 올해는 개막식이 아닌 평일 야간 공연으로 축제기간 평일 중 역대 최다 관광객을 끌어 모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창력과 미모, 예능까지 겸비한‘아이유’도 사상 첫 머드축제 공연에 참가한다. ‘한 세대를 대표할 만한 거물급 여성보컬이자, 솔로가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아이유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데뷔 초부터 큰 인기를 얻었고, 7월 28일 개최 예정인 머드락 페스타와 최고의 공연을 선보...

충남 보령시는 지난 27일 오후 LH 서울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박상우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령 명천지구 공공실버주택’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실버주택의 성공 추진을 위한 지자체와 LH간 토지사용 및 사업비 부담 등 상호협력과 역할 분담의 자리로, 보령시 외에도 올해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전남 진도군, 인천 옹진군, 충북 제천군, 강원 화천군, 경북 영덕군도 참여했다. 공공실버주택은 지난 2015년 SK에서 고령자 주거복지를 위한 기탁으로 시작됐으며, 건설비는 정부재정과 민간 기부금을 공동으로 활용해 저층부(1~2층)에는 복지관을 설치하고, 상층부에는 고령자 맞춤형 주택을 건설해 주거와 복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다. 보령시는 지난 3월 공공실버주택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명천택지개발지구 국민임대주택 부지에 2020년 입주를 목표로 120세대 규모로 조성하는데 시 자체예산 36억 원...

충남 보령시는 올해 1기분 자동차세를 부과․고지하고, 이달 30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올해 부과 규모는 3만7613건, 34억7400만 원으로 지난해 34억 8600만 원보다 1200만 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지난해 1월 대비 연납 차량이 8319건, 15억4000만 원에서 올해 9992건, 18억9100만원으로 약 20% 이상 증가했기 때문이다. 1기분 자동차세는 이달 1일을 기준으로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에게 차량의 용도, 차종, 배기량, 차령에 따라 CC당 세액 등을 적용해 부과하며, 비영업용 승용자동차는 차량 등록일 기준 3년차부터 매년 5%씩 경감해 최고 50%까지 차량 경감률을 적용한다. 납부는 고지서 지참 후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고지서 없이 CD/ATM기에서 본인의 통장 신용카드, 현금카드 등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고, 위택스(www.wetax.go.kr), 농협 가상계좌 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이에 시는 12일부터 기관․...

끝난 줄 알았던 조류인플루엔자(AI)가 최근 제주, 전북지역에서 발생해 전국으로 확산되자 보령시는 지난 7일부터 AI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며 긴급 조치에 나섰다. 시는 AI의 급속한 확산으로 정부가 위기경보단계를 심각으로 상향 조정함에 따라 지난 7일 AI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며 상황관리총괄, 방역통제, 살처분 및 소독실시 등 7개반을 편성해 추진 및 대책 방안을 논의했고, 오후 6시에는 천북면 신덕리에 거점소독소를 설치하며 발 빠른 차단 방역에 들어갔다. 또 8일 회의에서는 대천5일장 등 전통시장내 가금판매 여부 점검, 소독차량 가금농가 순회 소독, 소규모(100수 미만) 농가 예찰 및 도태 검토, 매일 상황 점검회의 개최 및 야간 상황근무 지속 실시를 논의했다. 이왕희 농정과장은 “AI 확산을 막기 위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지역내 예찰 강화는 물론이고 전국 확산 추이도 발빠르게 파악해 ‘청정보령’을 사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지난해 전국적으...

때 이른 무더위로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북새통을 이루는 대천해수욕장과 산, 바다를 비롯한 90여 개의 유․무인도를 보유해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 보령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힐링․휴양 도시이다.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6월부터 8월까지 해수욕장 개장과 마라톤 대회, 해양스포츠 제전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어느 해보다도 멋진 여름이 될 것으로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명품 해수욕장 보령은 전국 3대 해수욕장인 대천해수욕장, 서해안 최초개장과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 외에도 남포 용두, 웅천 독산, 도서지역인 원산도 오봉산 해수욕장 등 아름대운 해수욕장과 해변이 있어 물놀이 최적지이다. 대천해수욕장은 6월 17일 오후 6시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장식을 갖고 8월 20일까지 65일간, 무창포 해수욕장은 7월 15일 오후 6시에 무창포 해수욕장 잔디광장 상설무대에서 개장식을 갖고 8월 16일까지 운영한다. 또 ...

성년을 맞는 보령머드축제가 대한민국의 심장인 ‘광화문’에서 최고의 축제에 걸맞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보령시는 오는 4일 광화문 광장 일원에서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20회 보령머드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대국민 홍보대회 및 보령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회를 맞는 보령머드축제와 오는 8월 열리는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등 대형 이벤트는 물론, 2017 보령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한 것으로, 보령의 관광지 홍보도 병행한다.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광화문 광장 세종문화회관 앞 도로에서 머드슬라이드, 머드탕 등 에어바운스 3종과 머드화장품 판매, 칼라머드 및 보령관광 VR체험을 진행하는 체험존 및 부스를 운영한다. 또 오전 11시 30분부터는 뉴국제호텔에서 외신기자 및 언론인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령 방문의 해 선포 의미와 제20회 보령머드축제 준비상황을 브리핑하는 기자간담회도 개최한다. 선...

충남 보령시는 극심한 가뭄의 피해 실태를 세밀히 파악하고, 추진상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9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관계 기관 TF 합동 점검회의를 가졌다. 정원춘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가뭄 협의체(TF)인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관리단, 한국중부발전(주) 보령발전본부 및 신보령건설본부, 한국농어촌공사 보령지사, 관창․영보일반산업단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뭄 상황 및 대처를 위한 현실적 대안 마련을 논의했다. 30일 기준 보령댐 저수율은 10.1%, 시 누적 강수량은 617.3mm로 평년(1244.3mm)의 49.6%, 전년(792.8mm)의 77.9%에 불과해 생활용수는 물론, 농업․공업 용수 모두 절실하게 부족하고, 여기에 기상청이 발표한 향후 3개월 강수 전망도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돼 가뭄 상황이 더 심각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설명: 보령댐 상류 가뭄 현재 상황) 가뭄 대처 추진 현황으로 생활용수 분야의 상수도 시설 확충 사...

충남 보령시가 고부가 가치 신 성장 동력이자, 미래가치 창출의 신호탄인 해양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 시동을 걸었다. 해양 헬스케어 조성으로 해양과 배후자원을 활용해 질병 예방, 건강 증진, 재활, 치료는 물론, 해양자원과 머드 산업을 미용과 관광까지 결합해 관광객 증대 등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개발해 나간다는 것이다. 시는 천혜의 해양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머드 기초기반시설(관련 연구자료 등)이 구축돼 있으며, 머드박물관(머드체험관) 운영 노하우 등의 강점으로 지난 18일 해양헬스케어 치유센터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안정성과 기능성이 확보된 해양 치유 자원 발굴과 함께 해양헬스케어 치유센터를 적극 유치키로 했다. 이번 용역에서 시는 해양헬스케어 거점단지의 후보지를 선정, 거점화 전략을 수립하고 수중워킹, 바디마사지,버블젯 등 해양에 적합한 해양치유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성년을 맞이한 보령머드축제와 머드화장품으로 검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