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는 지난 8일 김동일 시장과 이주우 장은어촌계장, 관계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조성한 천북 장은 어촌계 양식장을 예찰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억6000여만 원을 투입해 조성한 굴양식장의 생산 현장 등 예찰을 통해 원활한 굴 공급 방안을 논의하고, 어촌계원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한 어장 이용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번에 조성된 굴 양식장은 10ha의 면적에 수하연 2만개를 시설한 것으로, 현재는 굴이 성장하는 시기로 채취량은 없고, 왕성히 양식되면 오는 가을 약 500톤 정도를 출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이번 굴 양식장의 배양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인근 해역으로의 굴 양식장 조성을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현재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구 천북굴단지)의 사업이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원활히 추진 중에 있고, 시설이 조성되면 겨울마다 전국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시설을 통한 맛과 품질이 모두 빼어난 천북 굴...

보령시는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4633억 원의 55.5%인 2572억 원을 상반기에 집행하며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시는 8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보고회를 열고 목표 달성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그동안의 집행 현황과 앞으로의 세부 집행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은 492억1000만 달러로, 전년보다 22.2%가 상승하는 등 글로벌 경기가 확장되고 있지만, 원‧달러 환율 하락과 유가상승, 통상마찰 등 수출 변수가 어느 때보다 많고, 전반적인 저성장 흐름과 내수경기 둔화 등 실질적으로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은 지속 어려워지고 있어,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통한 활로를 모색해 나간다는 것이다. 시는 정원춘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반과 집행‧자금 지원반, 사업추진반으로 구성하며 부서별 보조 ․ 시...

보령시는 25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충청남도·시 관계 공무원, 한국중부발전(주) 및 협력사, 용역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화력 융합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타당성조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청정화력 융합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타당성조사용역은 도시 성장 발전의 원동력인 산업단지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 및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정부의 미세먼지 감축과 그린에너지 보급 향상 정책의 부응을 통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한 것이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산업 환경 등 현황조사를 토대로 개발여건을 분석하고, 입지 수요조사와 유사업종 검토안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보고회 이후에는 개발규모 및 내용선정, 토지이용계획을 통한 기본구상안 작성, 기술적, 경제적 타당성 분석,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최종 안을 토대로 국비 확보 등을 통한 개발 시행으로 산업단지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개발여건으로는 국내 산업단...

보령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교육, 여가, 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시민의 배움에 대한 갈망을 해소하고 개인의 특기, 적성 계발을 장려하기 위해 2018년도 제1기 수강생을 오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연중 운영하며, 1기는 2월초부터 4월 말, 2기는 5월초부터 6월말, 3기는 7월초부터 9월말, 4기는 10월초부터 11월말까지 운영한다. 주간반은 컴퓨터, 함춤교실, 서예교실, 한자교실 등 15개 과목에 280명, 야간반은 다이어트요가, 원목가구, 우드버닝, 홈패션 등 10개 과목에 180명, 정보화 및 단전호흡, 스포츠 댄스 등 어르신 과정 5개 과목에 210명, 클레이, 토탈공예 등 유아‧어린이 프로그램 2개 과목에 30명 등 모두 32개 과목에 700명이다.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갖고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수강료는 월 1만원(재료비는 본인부담)이고, 등록인원이 모집정원의 60%미만일 경우는 개강하지 않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

보령시가 민선6기 역점적으로 추진한 미소‧친절‧청결’운동이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령시는 지난 27일 오후 중도일보사 회의실에서 열린 제14회 금강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사가 공동주최한 금강환경대상은 대전․충청지역의 청정한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환경에 깊은 관심을 두고 일해 온 환경인과 기관을 발굴코자 시행된 중부권 최고의 환경 분야 상이다. 시는 민선6기 시민이 행복한 희망찬 새보령의 시정구호와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얼굴에는 미소, 가슴에는 친절, 생활주변에는 청결의 슬로건으로‘미소‧친절‧청결’ 범시민 운동을 추진해왔다. 이는 낮 시간대 쓰레기 없는 거리조성, 재활용 분리배출, 종량제봉투 사용 불법투기 근절, 영농 폐기물의 안정적 수거, 클린 우수아파트 선정 포상, 수요자 중심의 공중화장실 관리, 부유성 해조류 처리 등 해안가 정비, 대천해수욕장 등 주요관광지의 클리업 타임...

보령시는 27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련 부서장, 용역기관인 충남연구원, 대학교수, 외부전문가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항만발전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5월 착수한 용역의 최종보고와 부서별 업무 공유, 보완 및 추가사항 논의로 보다 완성도 있고 실행 가능한 사업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보고회는 다가올 서해안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블루오션인 해양, 항만, 레저·관광 등 각 분야의 비전 제시로 신 해양시대를 선도하는 환황해권 해양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해양항만 정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청사진을 완성하는 자리였다. 사업은 클린 해양환경, 어메이징 해양관광, 이노베이팅 해양산업 및 항만, 리딩 지역역량 등 4개 분야로 구체화했다. 클린 해양환경 분야에서는 보령호 하굿둑 구조개선을 통한 연안수질 개선 등 연안 생태계 보전 및 기능 회복, 해양 재난‧재해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해양환경관리공단 ...

보령시는 관광, 여행, 레저 등 소비자 트렌드를 분석해 컨셉에 맞는 지역 특화 음식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보급하기 위해 12일 머드린호텔에서 보령 대표요리 레시피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발표회는 보령머드축제와 대천해수욕장, 섬 등 연간 1500여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관광지임에도 대부분 관광객들에게 알려진 조개구이, 활어회 등 수산물로 한정된 먹거리를 탈피, 지역에서 생산되는 한우, 버섯, 김, 전복 등 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개발로 기존 먹거리 관광에 차별화를 두는 한편, 오는 2022년 개최 예정인 보령해양머드엑스포를 앞두고 다양한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두레씽크푸드(대표 김은경)가 맡아 추진한 이번 용역은 지역 농특산물 및 향토음식, 외식시장 현황 조사결과를 토대로 외식업소 대상 사전 선호도 조사, 외국인 및 젊은층 취향 메뉴 개발, 푸드트럭 및 즉석판매 등 테이크아웃 활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시는 이번 발표회 이후 레시피북 제작 및 관...

보령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지난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국가시행 28건의 2304억 원, 자체시행 102건의 760억 원 등 모두 3,064억 원을 확보, 미래를 창조하는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 건설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가 및 충청남도 시행 사업으로는 국토・교통 분야 9건, 1972억 원, 해양수산 6건 85억 원, 농림축산 4건 71억 원, 행정안전 2건 101억 원, 충청남도 7건 75억 원으로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축소 기조에 따른 분위기 속에서도 시와 관련된 철도와 국도 건설 사업이 무려 1791억 원에 달하는 등 차질 없이 확보됐으며, 특히, 장항선 복선화사업 설계비 50억 원이 반영됨에 따라 내년 이후에도 SOC 예산은 지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체시행 사업은 모두 102건에 76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규 사업은 지난해 32건의 70% 가까이 증가한 54건으로, 이는 각 부서별 공모...

보령시는 올 연말까지 고액체납자 광역징수팀을 편성, 서울, 경기를 비롯한 수도권과 대전, 충청도, 전라도 등 관외 거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대상 강력한 징수활동에 나선다. 이번 광역징수팀 운영은 지방세 체납액 정리로 재원확보와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 재정 건전성을 높여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시 본청과 읍면동 담당자 등 3개팀 12명씩 모두 36명을 합동편성에 징수활동을 펼친다. 징수 대상은 721명, 17억7700만원으로 지방세가 270명, 8억9600만 원, 세외수입이 451명, 8억8100만 원이다. 특히, 고액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을 찾아가 방문조사하고 체납자의 예금 및 급여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공매, 관허사업제한을 추진하는 한편, 거주불명자나 연락두절자에 대한 탐문조사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또 시는 지난달 1000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34명을 대상으로 시 홈페이지와 위택스에 명단을 공개하고, 체납액 징수 보고회를 개최하며 연말까지 모...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장항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로 본 궤도에 오르게 되면서, 추진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한편, 다가올 서해안 시대 보령이 주도해 나갈 수 있는 동력이 구체화 됐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 30일 충청남도의 긴급 브리핑을 통해 장항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같이 밝혔다. 기존 장항선은 충청남도의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유일한 철도임에도 단선 비전철 노선으로 디젤기관차로 운행되는 저속철도인 상황이었으며, 천안부터 아산 신창구간은 지난 2008년 완료됐고, 익산부터 대야 구간은 오는 2022년 복선 완료 예정으로, 누락 구간이었던 신창과 대야 구간의 복선전철 건설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었다. 국비 7915억 원이 투입돼 충남 아산 신창부터 전북 익산 대야까지 118.6km 구간으로 추진될 장항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신창부터 보령 웅천까지 78.7km 구간은 복선전철로 건...

보령시는 지난 29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산도 해양관광기반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원산도 해양관광기반 조성사업의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함에 있어, 용역기관과 관련 실과간의 업무공유와 의견교환을 통해 실행력 있고 완성도 높은 용역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용역내용은 국도 77호선 개통(보령~태안)으로 인해 앞으로 늘어날 관광객 수요를 대비해 원산도 선촌항 일원의 경관조망 시설등 관광객 유입시설 확충 방안을 마련하고, 원산도 연육화에 따른 효자도의 접근성 강화 및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연도교 가설 등 보령시 해양관광 미래 비전 제시를 위한 것이다. 도입 검토 시설로는 야간경관 조명 등 볼거리 제공은 물론 낙도지역 정주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원산도~효자도간 연도교 가설, 원산도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경관 및 일몰·낙조까지 ...

보령시는 29일 오전 천북면 신죽리 214-2에 위치한 거점소독소에서 김동일 시장과 충청남도 및 보령시 관계 공무원, 축산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점소독・세척시설 시연회를 가졌다. 거점소독・세척시설은 구제역・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상시방역을 위한 것으로 보령지역의 출산 밀집지역인 천북면 신죽리에 설치하게 됐으며, 국비 2억4300만원 등 모두 8억3900만 원을 투입해 지난 2015년 12월부터 사업부지 매입, 건축 등을 거쳐 이번에 최종 준공하게 됐다. 이에 따라 3,798㎡의 면적에 소독․세척, 사무실, 창고 등 184㎡의 건물 설비를 갖췄으며, 세차․소독․소독필증 무인 발급 등 전문 자동화 시설 도입으로 가축전염병 사전 대응 및 타 지역으로부터 질병 유입 차단 등 상시 차단방역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김동일 시장은 “우리 지역 돼지 사육두수의 80%, 국내 종계 생산량의 70%를 점유하는 원종계장 2개소가 위치한 축산밀집 지역인 천북면은 그동안 임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