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삽교호 관광지부터 맷돌포 구간까지 약 2.3km의 해안도로 확포장 사업을 추진한다. 총 170억 원을 투입해 2차선 도로와 자전거도로를 신설하며, 올해 실시설계에 착수해 내년 토지 보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새로운 관광 명소를 조성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당진시가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표본 21,658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가족돌봄 시간 등 신규 항목을 포함한 55개 항목을 조사해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당진시가 도안신도시 로컬푸드 직매장의 시범운영 중 발생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나선다. 시는 출하 농가 및 운영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11월 초 간담회를 개최하여,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과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충남 당진시가 맞벌이·다자녀 가정 등 양육 공백 해소를 위해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이 월 40시간 이상 영유아를 돌볼 경우, 월 30만 원의 '가족돌봄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둔 24~47개월 영유아 가정 중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이며,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당진시가 52개 기업과 75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하반기 일자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총 3차례 열린 박람회는 지난해보다 참여 기업과 구직자 수가 크게 늘어 지역 구인난 해소에 기여했으며, 현장 면접 외에도 심리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당진시가 21일 시청 야외무대에서 미래세대를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확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 학생,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결의문 낭독, 리사이클 패션쇼, 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를 통해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오는 25일과 26일, 당진시 삽교호 관광지에서 '2025 당진 댄스&뮤직 페스티벌(DDMF)'이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K-POP 커버댄스 경연, 브레이브걸스·위댐보이즈 등 유명 아티스트 축하공연, 드론 라이트 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당진 한우 할인 판매 및 수산물 구매 환급 행사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당진시의 청소년 커뮤니티 거점 센터 '수다벅스 2호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이 공간은 청소년들이 설계부터 참여했으며, 효율적인 공간 활용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공공건축 분야의 성공 사례로 인정받았다.

당진시가 총사업비 123억 원을 투입해 신평면에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신평사회복지관 건립을 시작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며, 서부권역 복지 인프라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자율방재단이 '제1회 전국자율방재단 전진대회'에서 위험목 제거, 수해 복구 지원 등 모범적인 재난관리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당진시가 지난 16일 청소년 보호 활동을 수행하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 역량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당진시와 화성시 감시단원 50여 명이 참석해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당진시 감시단은 올해 600건에 달하는 점검 실적을 올리며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당진시는 농지 임대차 계약이나 농막 등 시설 설치와 같은 농지이용정보 변경 시, 60일 이내에 농지대장 변경 신고를 의무화했다. 미신고 또는 거짓 신고 시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이는 정확한 농업경영체 정보 관리를 통해 투명한 농업보조금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