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달 19일부터 매주 1회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마인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마인드 힐링’은 지친 마음에 편안하고 즐거운 에너지를 주기 위한 집단 상담과 미술치료, 숲 테라피, 아로마 테라피, 타말파(스트레스 이완 동작 중심 표현예술) 테라피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당진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총8회에 걸쳐 오는 10월 7일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현재 당진 지역에 거주 중인 성인들을 대상으로 회 차 별로 15명을 모집 중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A씨는 “이렇게 집중할 수 있었나 싶을 정도로 2시간이 금방 지나갔다”며 “다음 시간이 기대된다”고 밝히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주민이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고 자신의 정신건강을 돌아봄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켜나가기...

중국 옥환시 리단자 부시장(40세) 일행이 지난 22일과 23일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 당진시를 방문했다. 옥환시와 당진시는 지난 2015년 4월 26일 우호친선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양도시간 공무원 교류 파견과 청소년 홈스테이를 비롯해 경제 교류단 방문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리단자 부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22일 오후 당진에 도착해 지역 향토기업인 현대제철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아미미술관을 견학했다. 이후 이건호 당진부시장이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옥환시 방문단 일행을 공식 접견하고 양 도시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중국 저장성 동남 연해구역에 위치한 인구 43만 명의 옥환시는 자동차와 수도밸브, 가구, 안경부품, 선박생산이 주력 산업이며, 금광과 석탄 철광석 등 광산개발로 빠른 경제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당진시(시장 김홍장)는 이달 18일까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인턴 20명을 모집해 민간 기업에서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전국 자치단체 중 최초로 맞춤형 청년인턴제를 실시해 청년들이 본인의 전공과 적성을 살려 시청 각 부서에서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이번에 모집하는 2019년 2차 청년인턴부터는 일 경험 확대와 민간 기업으로의 직접적인 취업 연계를 위해 민간기업 현장실습 중심으로 청년인턴을 채용해 운영한다. 이를 위해 시는 청년인턴 모집에 앞서 청년들의 현장실습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해 서류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디자인, 교육, 제조,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의 향토기업 21곳을 선정했다. 청년인턴으로 선발된 청년들은 21곳의 기업체 중 본인의 전공과 적성에 적합한 기업에 배치돼 6개월 간 현장실습을 하게 된다. 실습기간 종료 후에는 본인의 선택에 따라 해당 기업과 근로계약을 맺고 2개월 더 청년인턴으로 근무하거나 ...

당진 시립도서관(관장 홍승선)은 롯데마트 당진점(점장 한형근)과 상호 업무 협약을 맺고 신개념 무인자동화 시스템인 스마트 도서관을 설치해 운영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도서관은 시민들의 도서대출 이용 편의를 위한 생활밀착형 무인자동화 대출반납시스템으로, 당진시립도서관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U-도서관 서비스 구축 지원사업’ 대상지 선정으로 확보한 1억2300만 원을 투입해 스마트 도서관을 도입했다. 현재 스마트 도서관은 롯데마트 당진점 2층 주차장 맞은편 마트 건물 앞 외부에 별도 부스 형태로 설치돼 있으며, 모바일 회원증을 포함한 당진시립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시민 누구나 365일 24시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곳에는 신간 도서와 베스트셀러 등 대출 비중이 높은 도서를 포함해 500권의 책을 소장하고 있다. 스마트 도서관을 통한 도서 대출은 최대 2권까지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단, 반납 일을 초과할 경우에는 연체기간 만...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지난 25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열린 '2019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4년 연속 수상을 이어갔다. 2007년부터 시작해 매년 열리고 있는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는 전국에서 343개의 우수사례가 제출돼 이중 176개 사례가 본선에 올랐다. 시는 올해 경진대회에서 에너지분권 분야에 ‘지역에너지 기본계획 수립 및 에너지센터 개소 등 에너지전환특별시 당진’과 소식지·방송분야에 ‘소식지와 인터넷방송의 결합체, 미디어당진’이 본선에 올라 2개 분야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보통 한 자치단체가 1개 분야 이상 본선에 진출한 경우 최우수상을 모두 수상하는 경우가 드물다는 점에서 시의 이번 동시 최우수상 수상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시 자체적으로도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해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홍장 당진시장의 민선 7기 공약사항 중 ...

맞춤형 청년 정책을 통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시설과 장비 부족으로 조기 영농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농업인들을 위해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진시에 따르면 청년농업인 맞춤형 지원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영농활동과 관련해 생산부터 유통, 판매단계까지 필요한 시설과 기계, 장비 등 각종 사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 중인 만20세 이상 만45세 미만, 독립경영 3년 이상 10년 이하의 군필 또는 면제자가 해당된다. 시가 이 사업을 추진한 배경에는 각종 보조금을 비롯한 기존의 지원 방식이 자부담률이 높고 지원 인원에 한계가 있어 청년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필요성이 대두됐기 때문이다. 시는 지난 2017년 7월 20일 지역의 청년농업인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는데, 당시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농업인들도 이러한 문제점...

당진시가 미세먼지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대기환경정보 알림 체계를 대폭 확충해, 청소년들이 다니는 길목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올해 1억6000만 원을 들여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 외부 1곳과 초등학교 16곳 외부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추가 설치했다. 현재까지 27곳의 지역 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돼 있으며, 나머지 4곳도 2020년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그날의 미세먼지 상황을 알 수 있는 신호등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대기오염측정소의 (초)미세먼지 측정값을 전송받아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 나쁨) 4단계로 표시하고 수치도 보여주며, 미세먼지 주의보 및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자동으로 발령 문구도 표시되고, 하절기 오존주의보에 관련한 메시지와 픽토그램도 표출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영유아의 경우 단위 체중 당 호흡량이 성인보다 높아 상대적으로...

당진시는 4일 오후 2시 당진시 평생교육학습관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당진1동 도시재생뉴딜사업 계획에 대해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진1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주민과 청년의 꿈이 자라는 플러그-인 당진’을 주제로 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으로, 지난해 8월 공모사업에 선정된데 이어 12월 도시재생뉴딜 선도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총 사업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 4일 진행된 주민설명회에서는 주민조직 커뮤니티 거점과 시민문화 예술촌, 도심광장 및 거점주차장, 세대융합지원센터, 청년주택, 특화가로 및 주택지 골목정비사업 등 현재까지 계획된 당진1동 지역의 핵심 도시재생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당진시는 이날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실시설계를 거쳐 2022년까지 지역에 적합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도시경쟁력 강화와 사회통합, 일자...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축제에 쓰일 큰 줄 제작이 이달 14일과 15일 이틀 간 진행된다.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회장 안본환)는 큰 줄 제작에 앞서 지난달 21일부터 매일 40여 명의 인원과 함께 짚단 4만 단으로 직경 5㎝, 길이 110m의 소줄 420가닥을 제작해 왔다. 13일에는 송악읍 기지시에 위치한 틀못에서 줄 틀을 꺼내 조립한 다음 14일 소줄 70가닥을 엮어 중줄 6개를 만들어 큰 줄 제작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에 쓰일 줄은 수 만 명의 관광객들이 지신밟기 형식으로 2시간 동안 1㎞가량을 끌고나가 30여분 동안 줄을 다려야하기 때문에 튼튼하고 견고한 큰 줄 제작이 중요하다. 이에 보존회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큰 줄 제작 모든 과정을 관광객 공개체험행사로 진행한다. 특히 줄 제작이 고되고 힘든 작업인 만큼 30여 명의 해나루 농악대가 연...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지역 여성농업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초빙한 전문강사가 농업기계 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예방과 대처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트랙터와 관리기, 승용예초기를 활용해 농업기계 조작과 운전실습도 병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여성농업인은 “평소 농업기계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많이 겪었는데 이번에 안전운행과 사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앞으로 더욱 안전하게 농업기계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로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농업기계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여성농업인을 위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당진시는 수소에너지시대의 도래와 정부의 수소경제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소산업 발전 중장기 로드맵 마련을 시작으로 수소산업 핵심거점 도시 육성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1월 17일 수소경제 로드맵 보고회 당시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산업구조에서 수소에 기초한 수소경제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정책들이 가시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시는 다양한 미래 산업 창출이 가능한 수소경제가 새로운 고용유발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 등 시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과도 부합하는 만큼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상반기 중 수소 기반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한다. 회사가기 싫을때 마인드컨트롤 방법 이 로드맵에는 지역 여건과 현황 분석을 토대로 미래 친환경 에너지 교통수단인 수소차(버스)와 수소충전소 확충 등 수소 활용체계 구축방안과 수소산업 생태...

김홍장 당진시장이 19일 오후 2시 광명시 라까사호텔에서 열린 2019년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이하 협의회) 정기총회에서 2기 부회장으로 선출돼 2년 임기를 시작했다. 협의회는 지난 2016년 12월 중앙정부의 일방적이고 불평등한 에너지정책과 미세먼지 문제, 잦은 원전사고 등에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해결방안을 모색코자 설립됐다. 그동안 협의회는 에너지정책 전환 토론회와 석탄화력발전의 사회환경 비용 토론회를 개최하고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승인 철회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19일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김 시장 외에도 염태영 수원시장이 2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대전광역시 대덕구와 경기도 광주시, 여주시, 강원도 충천시, 전라남도 순천시가 신규 회원도시로 가입했으며, 이날 정기회에서 2019년 사업으로 에너지 관련 법‧제도 개선사항 발굴, 에너지정책 전환 관련 행사 개최, 선진지 견학, 민간 네트워크와의 교류 등을 중점 추진키로 의견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