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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충청남도에서 시행한 ‘2023년 하천관리 추진실태 평가’에서 소하천정비사업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국가하천(삽교천), 지방하천 23개소, 소하천 73개소 총 97개의 하천 연장 262km를 정비하고 관리하고 있다. 금년도에는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던 송산면 명산리, 송악읍 석포리 일원의 지방하천인 서원천(2.44km) 구간과 합덕읍 창정리 일원 원석우 소하천(3.81km)의 정비사업을 37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행 중이다. 또한 18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송악읍 가학리 가학천(3.18km)과 순성면 아찬리 작은배천(1.82km)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내년 4월까지 차례대로 준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수해 피해에 대비해 물길 정비, 수초, 잡목 제거 퇴적토 준설 사업을 7.5km 구간에 실시했고 주민들이 하천길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0.5km 구간 풀베기 작업도 했다. 또한 장마철과 집중 호우 때 침수...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023년도 제2기분 자동차세 47,725건, 59억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1년에 2회(6월, 12월) 부과하는 정기분 세목으로 이번 2기분은 12월 1일 기준으로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과세기간인 지난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보유한 기간에 대해 과세한다. 다만 자동차세 연세액을 선납한 차량과 6월에 전액 부과(자동차세 연세액 10만 원 이하)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됐다. 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2023년 12월 16일부터 2024년 1월 2일까지이며,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무인 공과금기와 현금인출기에서 통장, 현금‧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당진시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ARS 080-350-0022)을 통한 신용카드 납부, 인터넷뱅킹, 지로, 위택스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간편 결제사 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 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납부 기간이 ...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4일 시민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4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당진시 관련 행안부 특교세는 합덕 수영장 건립사업 14억 원, 서원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10억 원 2개 사업이다. 합덕 수영장 건립 사업은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합덕·우강·신평 등 남부권 주민의 생활체육시설이다. 합덕읍 운산리 980번지 부지에 전체면적 2,243㎡(약 679평), 지하 1층과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 115억 원을 투입해 길이 25m의 6레인 시설을 갖추며 이 중 2개 레인은 장애인용 레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서원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송산면, 송악읍 일대의 서원천에 총사업비 255억 원을 투입해 서원천 2.44km, 교량 6개소에 대한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지역 현안과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오는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을 지도 및 점검한다고 3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 3개소, 장애인거주시설 4개소, 장애인직업재활시설 2개소, 기타 장애인관련시설 1개소 등 총 10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사회복지사업법 등 관련 규정 준수 여부, 예산편성 및 집행의 투명성, 종사자 인사 및 급여 관리 적정성, 후원금 운용, 폭력 예방 등 장애인 인권 분야, 시설 안전관리 등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지 시정이나 보완 조치하고, 위법ㆍ부당한 사항은 위반 정도에 따라 행정처분을 하고 보조금 환수 등의 강력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에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장애인의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고 시설의 투명한 운영을 강조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장애인 인권과 복지서비스에 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철저한 지도ㆍ감독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 이용을 도모하고 신뢰받는 복지행정...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오는 4일까지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35명과 시간제 34명 등 총 69명이며 신청 자격은 당진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 중 미취업자이다. 신청자는 참여 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당진시청 경로장애인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는 1차 서류 심사 및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관내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 36개 기관에 배치돼 1년간 행정업무와 복지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당진시 경로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동신 당진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 일자리를 지속해서 발굴해 더 많은 장애인이 역량을 펼치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 공모사업에 올해 세 번째로 도전해 처음으로 서면 평가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4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모사업 신청서를 제출했다. ‘생명중시 문화도시, 미래의 줄을 다리는 당진’을 비전으로 이번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당진시는 지구와 인류의 위기를 인식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도시, 자연과 인간 생명의 소중함과 풍요로움을 말하는 도시, 개인의 자유와 행복을 보장하고 서로를 연결하는 도시를 목표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힘을 쏟는다는 전략이다. 시는 문화도시 조성 준비를 위해 올해 제 2기 당진시 문화도시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또한 26개 부서 66개 팀이 참여하는 문화도시 행정협의체를 구성해 부서 간 연계사업을 공유하고 협력사업을 발굴했다. 오는 12일 현장실사, 13일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문화도시를 선정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향후 현장실사 및 발표평가를 잘 준비해서 이번에는 당진시가 대...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당진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시민워크숍(이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당진시민 약 4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워크숍은 2045년까지 당진시의 완전한 탄소중립을 목표로 수립 중인 ‘당진시 2045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번 시민워크숍에서는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 교육을 진행하고 당진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발표했다. 또한 2050년까지 국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시민들의 아이디어 제안과 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앞으로, 당진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시민 의견을 정리해, ‘당진시 2045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한영 당진시 기후환경과장은“이번 워크숍은 당진시민들이 당진시의 탄소중립 목표 수립 과정에 참여하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해 시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적용 시범지구로 지난 9월 선정돼 미래 농촌 공간을 재구조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전략 마련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우리시는 현재 농식품부 TF 실무지원단, 충청남도 및 전문계획팀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본격적인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마련을 위한 사전 업무 협의 중이며, 당진에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농촌특화지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은 농촌의 난개발과 지역소멸 위기 등에 대응해 농촌 공간의 재구조화와 재생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삶터ㆍ일터ㆍ쉼터로서의 농촌다움을 회복하고 국토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하는 내용으로, 농촌 공간을 ‘농촌재생활성화지역’과 ‘농촌특화지구’로 지정해 세부 시행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정영환 당진시 공동체새마을과장은 “우리시는 지난 3월 농촌공간정비사업, 6월에는 농촌협약 및 농어촌 취...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오는 23일부터 전ˑ월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1인 가구 임대차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1인 가구 임대차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는 부동산 전문지식이 부족한 사회초년생, 주거 취약계층 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당진시청 1층 상담소(민원실 취득세 창구 좌측 위치)에서 운영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당진시지회 추천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주거 안심 매니저가 신청인과의 1:1 상담을 통해 부동산등기부등본 및 건축물대장 확인, 전월세 시세 형성가 분석, 건축물 입지 분석 등 부동산 계약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윤주동 당진시 토지관리과장은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각종 서비스를 제공해 전월세 계약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지난 14일 대호지농협 벼건조저장시설(DSC)에서 진행된 가루쌀 공공 비축 매입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매입 상황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가루쌀 공공 비축 매입은 쌀 수급균형 달성과 식량주권 강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가공산업 활성화 대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매입검사가 처음으로 시행되는 점 등을 고려해 검사 규격은 일반벼보다 1개 등급씩 완화하며, 등급과 관계없이 수분은 14% 이하, 타품종 혼입률은 3% 이하여야 한다. 매입가격은 일반벼 공공비축미와 같으며 중간 정산금도 공공비축미와 같은 금액을 매입 직후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지급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올해 첫 가루쌀 재배에 참여해 여러 시행착오 속에서 수확의 결실을 본 농업인들 모두 고생했으며, 앞으로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대체 작물 육성으로 농가 소득을 높여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낙농 육우 산업 육성을 위해 육우 품질 고급화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를 받고 당진 지역 내 본인 소유로 12개월 이상 사육한 육우를 출하한 후 도체등급 결과 2등급 이상을 받은 생산 농가이다. 지원 금액은 총 8,600만 원이며, 등급별로 2등급 30만 원, 1등급 40만 원, 1⁺등급 이상은 50만 원으로 차등 지원한다. 농가당 최대 지원한도액은 500만 원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한도액 조정이 가능하다. 육우 송아지는 우유 생산 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젖소의 새끼이다. 암송아지는 농가에서 젖소로 키우지만, 수송아지는 사육해 한우보다 30~40% 저렴한 소고기로 생산한다. 육우 가격은 전년 대비 14.8% 하락하고 사육비는 상승해 육우 사육 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육 수요는 전년 대비 10.6% 하락하며 점차 줄어들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육우 고급육 출하 장려금 지원을 통해 육우 사육 ...

당진시(시장 오성환)보건소는 겨울을 맞아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고 6일 밝혔다. 매년 11월부터 12월까지 겨울철에 심근경색 및 뇌졸중 환자 발생률이 급증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전조 증상을 사전에 알고 적절하게 조치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조기 발견과 빠른 치료가 심뇌혈관질환 발생 시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만약 가슴 통증, 호흡곤란, 식은땀, 구, 현기증 등의 증상이 30분 이상 지속되면 심근경색을, 한쪽 마비, 갑작스러운 언어 및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뇌졸중을 의심하고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보건소는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시청과 관내 아파트 엘리베이터 모니터, 대형 전광판 등에 홍보 영상을 송출한다. 또한 노인 및 사회복지 기관 등을 방문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및 캠페인도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 당진시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려면 정기적인 혈압 및 혈당 체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