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오는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을 지도 및 점검한다고 3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 3개소, 장애인거주시설 4개소, 장애인직업재활시설 2개소, 기타 장애인관련시설 1개소 등 총 10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사회복지사업법 등 관련 규정 준수 여부, 예산편성 및 집행의 투명성, 종사자 인사 및 급여 관리 적정성, 후원금 운용, 폭력 예방 등 장애인 인권 분야, 시설 안전관리 등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지 시정이나 보완 조치하고, 위법ㆍ부당한 사항은 위반 정도에 따라 행정처분을 하고 보조금 환수 등의 강력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에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장애인의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고 시설의 투명한 운영을 강조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장애인 인권과 복지서비스에 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철저한 지도ㆍ감독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 이용을 도모하고 신뢰받는 복지행정...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오는 4일까지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35명과 시간제 34명 등 총 69명이며 신청 자격은 당진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 중 미취업자이다. 신청자는 참여 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당진시청 경로장애인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는 1차 서류 심사 및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관내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 36개 기관에 배치돼 1년간 행정업무와 복지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당진시 경로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동신 당진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 일자리를 지속해서 발굴해 더 많은 장애인이 역량을 펼치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 공모사업에 올해 세 번째로 도전해 처음으로 서면 평가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4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모사업 신청서를 제출했다. ‘생명중시 문화도시, 미래의 줄을 다리는 당진’을 비전으로 이번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당진시는 지구와 인류의 위기를 인식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도시, 자연과 인간 생명의 소중함과 풍요로움을 말하는 도시, 개인의 자유와 행복을 보장하고 서로를 연결하는 도시를 목표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힘을 쏟는다는 전략이다. 시는 문화도시 조성 준비를 위해 올해 제 2기 당진시 문화도시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또한 26개 부서 66개 팀이 참여하는 문화도시 행정협의체를 구성해 부서 간 연계사업을 공유하고 협력사업을 발굴했다. 오는 12일 현장실사, 13일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문화도시를 선정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향후 현장실사 및 발표평가를 잘 준비해서 이번에는 당진시가 대...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당진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시민워크숍(이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당진시민 약 4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워크숍은 2045년까지 당진시의 완전한 탄소중립을 목표로 수립 중인 ‘당진시 2045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번 시민워크숍에서는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 교육을 진행하고 당진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발표했다. 또한 2050년까지 국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시민들의 아이디어 제안과 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앞으로, 당진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시민 의견을 정리해, ‘당진시 2045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한영 당진시 기후환경과장은“이번 워크숍은 당진시민들이 당진시의 탄소중립 목표 수립 과정에 참여하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해 시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적용 시범지구로 지난 9월 선정돼 미래 농촌 공간을 재구조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전략 마련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우리시는 현재 농식품부 TF 실무지원단, 충청남도 및 전문계획팀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본격적인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마련을 위한 사전 업무 협의 중이며, 당진에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농촌특화지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은 농촌의 난개발과 지역소멸 위기 등에 대응해 농촌 공간의 재구조화와 재생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삶터ㆍ일터ㆍ쉼터로서의 농촌다움을 회복하고 국토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하는 내용으로, 농촌 공간을 ‘농촌재생활성화지역’과 ‘농촌특화지구’로 지정해 세부 시행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정영환 당진시 공동체새마을과장은 “우리시는 지난 3월 농촌공간정비사업, 6월에는 농촌협약 및 농어촌 취...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오는 23일부터 전ˑ월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1인 가구 임대차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1인 가구 임대차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는 부동산 전문지식이 부족한 사회초년생, 주거 취약계층 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당진시청 1층 상담소(민원실 취득세 창구 좌측 위치)에서 운영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당진시지회 추천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주거 안심 매니저가 신청인과의 1:1 상담을 통해 부동산등기부등본 및 건축물대장 확인, 전월세 시세 형성가 분석, 건축물 입지 분석 등 부동산 계약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윤주동 당진시 토지관리과장은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각종 서비스를 제공해 전월세 계약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지난 14일 대호지농협 벼건조저장시설(DSC)에서 진행된 가루쌀 공공 비축 매입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매입 상황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가루쌀 공공 비축 매입은 쌀 수급균형 달성과 식량주권 강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가공산업 활성화 대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매입검사가 처음으로 시행되는 점 등을 고려해 검사 규격은 일반벼보다 1개 등급씩 완화하며, 등급과 관계없이 수분은 14% 이하, 타품종 혼입률은 3% 이하여야 한다. 매입가격은 일반벼 공공비축미와 같으며 중간 정산금도 공공비축미와 같은 금액을 매입 직후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지급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올해 첫 가루쌀 재배에 참여해 여러 시행착오 속에서 수확의 결실을 본 농업인들 모두 고생했으며, 앞으로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대체 작물 육성으로 농가 소득을 높여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낙농 육우 산업 육성을 위해 육우 품질 고급화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를 받고 당진 지역 내 본인 소유로 12개월 이상 사육한 육우를 출하한 후 도체등급 결과 2등급 이상을 받은 생산 농가이다. 지원 금액은 총 8,600만 원이며, 등급별로 2등급 30만 원, 1등급 40만 원, 1⁺등급 이상은 50만 원으로 차등 지원한다. 농가당 최대 지원한도액은 500만 원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한도액 조정이 가능하다. 육우 송아지는 우유 생산 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젖소의 새끼이다. 암송아지는 농가에서 젖소로 키우지만, 수송아지는 사육해 한우보다 30~40% 저렴한 소고기로 생산한다. 육우 가격은 전년 대비 14.8% 하락하고 사육비는 상승해 육우 사육 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육 수요는 전년 대비 10.6% 하락하며 점차 줄어들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육우 고급육 출하 장려금 지원을 통해 육우 사육 ...

당진시(시장 오성환)보건소는 겨울을 맞아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고 6일 밝혔다. 매년 11월부터 12월까지 겨울철에 심근경색 및 뇌졸중 환자 발생률이 급증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전조 증상을 사전에 알고 적절하게 조치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조기 발견과 빠른 치료가 심뇌혈관질환 발생 시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만약 가슴 통증, 호흡곤란, 식은땀, 구, 현기증 등의 증상이 30분 이상 지속되면 심근경색을, 한쪽 마비, 갑작스러운 언어 및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뇌졸중을 의심하고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보건소는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시청과 관내 아파트 엘리베이터 모니터, 대형 전광판 등에 홍보 영상을 송출한다. 또한 노인 및 사회복지 기관 등을 방문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및 캠페인도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 당진시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려면 정기적인 혈압 및 혈당 체크와 ...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전북 익산시에서 개최한 2023년 도시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당진시의 도시재생 주요 사업 및 성과를 알리기 위해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라북도, 익산시, 연합뉴스,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가 주최해 국제콘퍼런스, 세미나, 아이디어 공모전, 경진대회 등 도시재생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당진시는 당진1동·2동, 합덕·송악읍, 신평면 등을 중심으로 충남에서 가장 활발하게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쇠퇴하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과 함께 도시재생의 청사진을 그려 나아가고 있다. 특히 당진 도시재생사업은 문화공감터, 아동돌봄 사업, 마을공유소, 마을카페, 청소년카페 수다벅스, 학교 앞 안심광장 주차장, 마을환경 개선사업, 청소년 춤·노래경진대회, 도시재생대학 등을 적극 추진해 각 읍면동의 특색에 맞춰 원도심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이태환 당진시 도시과장은 “우리 시는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원...

당진시(시장 오성환)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유용 미생물(EM)을 제14회 당진국화전시회와 당진농부시장 ‘당장’ 행사장 내에서 1L씩 무상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친환경 농업기술 실천 농가 확산을 위해 직접 생산·보급하고 있는 유용 미생물(EM, Effective Microorganism)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 중에서 사람과 동물에게 해를 입히지 않고 유익한 작용을 하는 미생물을 말한다. 또한 토양환경을 개선해 식물 생육을 촉진하고 악취 감소 효과가 뛰어나 축사 환경개선에 도움을 준다. 센터는 유용 미생물(EM)뿐만 아니라 단일균(광합성균,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도 생산해 공급하고 있으며, 당진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공급받을 수 있다. 현재는 유용 미생물(EM)은 리터당 100원, 단일균(광합성균,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은 리터당 200원으로 유상 공급하고 있다. 2024년도에는 조례 개정을 추진해 유용 미생물(EM)을 무상으로 공급하고자 한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친환경 물품을 판매하는 제로웨이스트 샵, ‘지구살림’을 24일 개소했다. 당진시 제로웨이스트 샵 ‘지구살림’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탄소중립 실천 마을, 커뮤니티 사업)에 선정돼 조성했다. 지난 6월 민간 위탁자를 공개 모집해 ‘당진YMCA’가 선정됐다. 앞으로, 지구살림을 운영하는 당진YMCA는 친환경 물품 판매뿐만 아니라 교복 은행, 아나바다 운동, 생활실험실(리빙랩) 활동, 탄소중립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당진시의회 김덕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당진YMCA 한선호 이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과보고, 운영계획 발표, 현판식 등이 진행됐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물품을 판매하는 ‘지구살림’을 개소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지구살림’이 지역주민 탄소중립 실천에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