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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자랑하는 연말 축제인 ‘양촌곶감축제’ 개막이 4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2022년 제20회 양촌곶감축제는 ‘감빛 물든 그리움, 정이 물처럼 흐르는 햇빛촌’을 주제로 오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양촌면 양촌리 체육공원에서 펼쳐진다. 축제 첫날에는 풍물놀이, 밸리댄스, 평양예술단 공연 등의 다채로운 예술 무대를 비롯해 개막 퍼포먼스와 공식 개막식 진행돼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린다. 이어 둘째, 셋째 날 역시 본무대에서는 관광객 노래자랑, 전국곶감 가요제, 청소년 댄스대회 등의 신명나는 무대가 벌어질 예정이며, 특히 양촌면 주민자치회가 갈고 닦은 주민자치 프로그램도 진행돼 함께하는 축제의 묘미를 살린다. 이와 동시에 즐길 거리가 가득한 상설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메추리 구워 먹기 체험, 감 깎기 체험, 곶감 덕장 포토존, 감식초 시음, 떡 메치기 체험 등 남녀노소 모두가 체험할 수 있는 각종 이벤트가 찾는 이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

논산시(시장 백성현) 논산청정딸기산업특구(이하 논산딸기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 공인 ‘2022년 우수지역특구’로 선정, 오는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지난 2006년 6월 지정된 논산딸기특구는 논산딸기축제를 비롯한 각종 홍보ㆍ판촉 활동은 물론 신기술 보급, 관련 산업 유치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국 195개의 지역 특구 중 우수특구로 선정된 쾌거로써 2010, 2012, 2015, 2018년에 이어 다섯 번째 맞는 영예다. 우수특구 선정은 현장평가ㆍ전문가평가ㆍ지역특구위원회 전문가 정책평가 등 의 다단계 검증을 거쳐 이뤄졌다. 평가기준에는 특구 운영에 관한 지자체별 추진전략, 규제 특례 활용 실적과 더불어 기업유치ㆍ고용창출ㆍ매출실적ㆍ수출증대 등이 종합적으로 포함되며, 논산딸기특구는 각 분야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논산시 논산딸기특구를 중심으로 46개의 딸기 관련 기업을 유치해냈고, 각종 공모사업 및 시범사업 추진 등에 힘써왔으며 특히 20...

지역 생산품의 판로 개척과 ‘미래 살 거리’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난 7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에치와이(한국야쿠르트, 이하 에치와이) 본사를 찾았다. 백 시장은 이날 김병진 에치와이 대표이사를 만나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및 지역 일자리 창출 방안을 비롯한 지역사회-기업 간 상생 모델에 대해 긴밀히 의논했다. 특히 논산에서 생산된 농산물 우선 구매 및 사용과 관련,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거쳐 가며 공급 가능 품목을 세부적으로 검토해 에치와이의 종합 온라인 쇼핑몰인 ‘프레딧’에 입점시키는 방안을 협의했다. 프레딧은 회원 수 130만 명, 매출액 약 700억 원(2021년 기준)의 쇼핑몰로, 논산시는 지역의 농특산물 및 중소기업 제품을 입점시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향상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내년 중 논산 동산일반산업단지에 신 물류센터 구축 계획을 밝힌 바 있는 에치와이는 사업 확장에 따르는 인력 수요 발생 시 지역인재 100...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5일 KT&G 상상마당 논산에서 제1기 논산시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논산시 청년네트워크는 젊은 세대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자 만들어진 청년대표 소통기구로써 지역의 핵심 의제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문제 해결에 의견을 개진하는 등 적극적인 시정 참여에 나선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청년위원 50명이 한자리에 모여 앞으로의 네트워크 운영방안을 고민했으며 임원선출, 현안 청년정책 토의, 위촉장 수여, 백성현 논산시장과 함께하는 공감 대화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청년 네트워크는 향후 일자리·경제, 교육·국방, 사회·문화, 복지, 농업 등 다섯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되며, 5일 발대식에서 분과장 5명을 선출했다. 아울러 선출된 분과장 중에서 위원장ㆍ부위원장을 선출했으며, 논산시는 이들을 시장 직속 ‘청년명예 보좌관’으로 임명했다. 보좌관들은 청년 커뮤니티 형성ㆍ정보교류 등에 앞장서며 민관협력 및 소통 활성화에 구심점 역할을 ...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3일 건양대학교 명곡정보관에서 ‘제9기 논산시 여성자치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김정신 건양대학교 인재개발부총장을 비롯해 교육생 53명이 참석했다. 1부는 이재원 도원풍수지리학회장이 강사로 나서 ‘행복을 부르는 인테리어 풍수’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고, 2부에서는 축하동영상 시청 및 수료증 전달식이 치러졌다. 59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9기 여성자치대학은, 백성현 논산시장의 ‘논산을 새롭게, 시민을 행복하게’특강을 시작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간 총 10회에 걸친 교육을 성공리에 마쳤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여성자치대학에서 펼쳐진 교육의 시간이 각자의 역량을 높이고 잠재력을 발산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시작된 논산시 여성자치대학은 8기수까지 67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리더 ...

논산시(시장 백성현)를 방문해 지역의 중소기업과 대규모 수출상담회를 진행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장영식, 이하 월드옥타)가 지난 31일 오후 건양대학교를 찾아 뜻깊은 강의를 펼쳤다. 31일 논산을 방문해 기업과의 수출상담회, 홍보대사 위촉식 등의 일정을 소화한 월드옥타는 건양대학교 창의융합캠퍼스로 발걸음을 옮겨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취ㆍ창업 특강 및 취업 관련 멘토링 프로그램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건양대를 방문한 월드옥타 50여 명의 회원들은 김희수 건양대 설립자 겸 명예총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등과 만나 환담을 나눈 뒤 건양대학생들을 위한 특강과 소규모 그룹 멘토링 세션을 진행했다. 특강은 2개 주제로 진행됐으며 무역협회 회장을 지낸 임혜숙 월드옥타 글로벌마케터 위원장이 ‘해외 취업 진출 필요성’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수이자 월드옥타 마케터스쿨의 교장인 윤조셉 교수가 ‘글로벌 스타트업의 동향과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강의에 나섰다. 이어 진행된 취ㆍ...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연산오계문화제가 11월 5일(토), 논산시 연산면 화악리 지산농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의 의미를 담아 부대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학술행사인 심포지엄과 오계위령제만으로 간소하고 경건하게 치를 예정이다. ‘생명사랑의 아름다운 민속’을 주제로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열려온 연산오계문화제는 우리나라의 미풍양속인 수혼제(獸魂祭)를 재현하는 국내 유일의 축제로 꼽힌다. 수혼제는 사람을 위해 희생된 가축들의 넋을 위무하고 천도하기 위해 우리 선조들이 지내 온 민속이다.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지난 2015년, 연산오유공위령제(連山烏酉公慰靈祭)를 자연유산 관련 민속행사로 선정하고 지원 해오고 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추경 예산을 지원하는 등 논산의 자랑이자 겨레의 보물인 연산오계 활용방안 모색에 적극 나서는 모양새다. 올해 연산오계문화제는 오유공위령제와 함께 ‘논산의 연산오계, 보존과 활용 심포지엄’을 개...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오는 10월 29일 오전 9시부터 논산시민공원에서 ‘제7회 논산시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더 나은 복지, 더 나은 논산, 행복한 시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종사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사기를 높이는 자리이자, 시민들에게 다양한 사회보장 서비스에 대해 널리 홍보함과 동시에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복지 관련 38개의 기관이 사회보장 서비스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어르신 시화 작품전시, 비즈 마스크 줄ㆍ포토 마그넷 만들기 이벤트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찾는 이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어르신 체험, 장애인 체험 등 사회복지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는 체험 마당은 물론 희망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복지 미션, 토크 콘서트 등 희망과 소통이 담긴 순서들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4년 만에 개최되는 복지박람회인 만큼 만반의 준비를 기울이고 있으...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논산시(시장 백성현) 연산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 ‘2022년 제21회 연산대추축제’가 달달한 대추향을 곳곳에 퍼뜨리며 성황 속에 마무리됐다. ‘대추가 좋다! 가을이 좋다! 연산이 좋다’라는 주제로 치러진 이번 축제에는 대추직거래장터, 대추음식 시식회,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의 상설 행사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첫날 오천결사대의 진혼제 영상으로 막을 올린 축제는 연산면민 대추가요제, 두레풍물 보존회 공연 등이 이어지며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고 평양예술단, 미녀와 야수, 철희, 남궁순옥, 송대관 등의 인기가수들이 축하공연에 나서 흥을 더했다. 선선한 가을 날씨가 방문객을 맞은 2~3일차에는 청소년 공연, 백세건강 난타공연, 댄스스포츠, 전통무용 등 남녀노소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무대가 펼쳐져 시민과 방문객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진정한 축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시장/위원장 백성현)가 19일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지역의 고용ㆍ노동 이슈를 깊이 있게 다루고자 ‘논산시 노사민정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의 고용ㆍ노동 의제를 발굴함과 동시에 현안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노사민정 실무협의회 위원을 비롯한 학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별 발표ㆍ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홍영기 건양대학교 산학협련단장이 토론회의 좌장을 맡았으며, 김주일 한국기술교육대 교수는 지역 노사민정협의회의 역할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비즈데이터의 정재욱 박사는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발표하며 ‘논산형 일자리’창출이 새로운 지역사회 발전 동력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뒤이어 2022년도 충청남도 노사민정 추진계획을 발표한 강홍진 충남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은 충청남도가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배경에 대해 설명...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간접흡연의 폐해를 막아 시민건강을 증진하는 목표로 지난 17일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음식점 골목, 게임제공업소, 실내체육시설 등을 대상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 야간 합동 지도ㆍ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지도ㆍ점검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경찰서, 논산시 청소년보호유해환경감시단, 논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논산시의 인구청년교육과, 건강증진과, 보건위생과 등이 합심해 추진했다. 총 47명이 10개팀으로 나뉘어 350개의 업소를 대상으로 금연구역 알림 표지판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 공중이용시설 실내 흡연행위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했으며, 표지판 관련 53건과 흡연행위 관련 7건에 대해 계도 조치를 완료했다. 논산시는 향후 금연지도원을 현장으로 보내 공중이용시설 5,500개소를 대상으로 주ㆍ야간을 가리지 않는 지속적인 지도 활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만큼 지도 및...

4년 만에 대면 축제로 돌아와 전국 관광객의 기대를 듬뿍 받은 ‘2022 강경젓갈축제-강경젓갈이 상월고구마를 만나다’가 변하지 않은 인기와 명성을 과시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2일 개막해 16일까지 논산시(시장 백성현) 강경젓갈공원, 강경금강둔치, 강경포구 일원에서 개최된 제26회 강경젓갈축제에는 연일 수만여 명의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방문해 문전성시를 이뤘다. 옥녀봉세레나데, 강경포구 유랑극장, 창현포구 노래방, 논산예술인 마실페스타, 강경포구 전국어린이 동요제 등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볼거리가 남녀노소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은 오랜만에 돌아온 대면 축제의 추억과 재미를 생생히 되살렸다. 축제를 대표하는 이벤트인‘젓갈김치담그기’는 여전한 인기 속에 1,500통이 수십분 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으며, 엄빠와 함께하는 전국 젓갈요리 경연대회, 관광객 어울림한마당 등 참여형 프로그램 역시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특히, 올해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