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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 식품 제조ㆍ판매업소의 위생 사항 전반을 살핀다. 논산시는 지난 5일 첫 점검에 나섰으며, 오는 13일까지 관내 업소를 대상으로 지도ㆍ점검반과 수거ㆍ검사반으로 나눠 집중적인 위생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비ㆍ유통기한 등이 지나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를 사용하거나 위생 취급기준을 준수하지 않는 행위 등이 주된 점검 대상이다. 또한 자가품질검사의 적정성, 지하수 수질검사 시행 여부와 타 업종 영업행위 역시 지도ㆍ점검 사항이다. 논산시는 점검 시 코로나19 방역 수칙과 검사에 관한 법적 근거를 철저히 지키며 빈틈없는 점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보건환경연구원 식약품분석팀과의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수거한 제품 및 원료를 면밀히 검사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 장보기에 나설 수 있도록 위생질서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곳곳,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달려가는 대한적십자봉사회 논산지구협의회(이하 논산 적십자봉사회)의 이동급식 차량이 2023년 새 시동을 건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논산 적십자봉사회에서 운용해오던 이동급식 차량이 노후화돼 가동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 보다 안전하고 공익에 부합하는 봉사활동을 위해 새 차량 구입을 지원했으며 올해부터 본격 운영된다. 지난 4일 오전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김춘옥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부회장, 신만수 논산지구협의회장 등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시청 마당에서 차량 전달식이 열렸으며, 테이프 커팅과 기념 촬영 등의 시간이 이어졌다. 적십자봉사회원들은 새 이동급식 차량을 활용해 구호현장, 사회복지시설, 지역행사 및 축제장 등을 누비며 봉사활동에 내실과 효율을 높이고자 한다. 적십자봉사회를 상징하는 빨간색 십자가가 새겨진 순백의 차량이 지역사회 각지를 누비며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에게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관내 59개소의 초등ㆍ중등ㆍ고등ㆍ특수 학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ㆍ학습지원에 나선다. 논산시는 2023년 본예산 기준교육경비 예산을 75억 원으로 편성하고 이를 토대로 일반교육, 급식, 무상교육 교복비 지원에 힘을 싣는다. 각각 학교급식 지원에 33억 원, 일반교육경비 20억 원, 대응투자 사업에 12억 원, 고등학교 무상교육 분야에 3억 원, 고등학생 교복비 지원에 7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논산시는 수익자 부담으로 이뤄지는 방과 후 학습지원,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격차 해소 목적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진로ㆍ진학 탐색 지원, 교육복지 프로그램 등 교육의 보편성을 높이고 잠재능력을 깨우는 다양한 사업들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양질의 인재 육성과 미래교육 선도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학교별 어건과 특성을 반영한 교육경비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교육환경 개선과 전반적인 학력 향상 등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동계 방학 기간을 맞아 ‘2023년 동계 대학생 행정인턴’사업을 시행, 지역의 대학생들에게 시정참여의 문을 연다. 논산시는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세대들이 주체적으로 행정에 기여할 수 있는 장(場)을 마련하는 것에 더해 시정철학에 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행정인턴’ 사업을 마련했다. 신청 자격은 2023년 1월 3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논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이며, 휴학생은 모집대상에서 제외된다. 2023년 동계 행정인턴 모집 기간은 오는 1월 3일부터 9일까지로, 논산시청 자치행정과 행정팀(041-746-5217)으로 방문 또는 우편을 보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담당자 이메일(minjaehun@korea.kr)로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법, 사업정보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위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시민행복시대 조성에 함께할 젊은 세대들이 행정인턴 기회를 경험하며 논산시정과 공직사회를 폭넓게 이해할 수 ...

‘평생학습도시’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배움의 가치가 담긴 새 상징을 내걸었다. 논산시가 28일 오전 논산시청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정원만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정란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등 평생학습 관계 기관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논산시는 아이부터 청소년,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쓴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9월 유네스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이어 11월 열린 ‘2022년 유네스코 GNLC 국내 실무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UNESCO GNLC, Global Network of Learning Cities) 가입 인증 현판을 받았으며, 당시 받은 현판을 28일 시청사 현관에 내걸고 제막행사를 가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시민이 평생학습을 통한 자기계발로 나날이 변화, 성장하는 것은 물론 보다 행복한 삶을 ...

논산시(시장 백성현)와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김대식, 이하 충남대)이 지난 26일 논산시청에서 ‘농생명 산업분야 연구ㆍ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농업 혁신에 힘을 합친다. 이날 협약식은 백성현 논산시장 이하 시청 관계자와 충남대학교의 김대식 농업생명과학대학장, 박병배 부학장, 정성훈 응용생물학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교환,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단동형 딸기 계단재배 등 지역농업 생산기반을 새롭게 다지는 기술도입에 주력하고 있는 논산시는 학계 연구를 신속히 흡수하고 농촌 전반에 뿌리내리게 하고자 충청권 거점국립대인 충남대와 손을 잡았다. 충남대 역시 지자체와의 상생을 밑바탕 삼아 바이오 기술과 농산물 융복합 분야 지식 고도화에 속도를 높인다는 목표로 논산시와의 협력에 나섰다. 논산시는 협약을 계기로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바이오 기술분야 연구 추진에 고삐를 당기고자 한다. 공동연구를 통해 농업용 미생물, 천연 부존자원을...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재난 안전 도모 및 지역 현안 해결에 쓰일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고 관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 올해 행정안전부로부터 1, 2차에 걸쳐 재난안전 분야 3건에 33억 원, 지역현안 분야 4건에 21억 원을 교부받은 바 있는 논산시는 3차 특별교부세 24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특교세는 총 3건에 관한 것으로, 물놀이 시설 및 어린이 풀(pool)장 조성(11억 원), 연산면 표정2리 교량 설치공사(10억 원),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 (3억 원)등에 투입된다. 논산시는 해당 예산을 통해, 인구소멸의 위기를 이겨내기 위한 가족 친화적 공간을 만들어 내는 것은 물론 재해와 범죄위험으로부터 시민 안전이 지켜지는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정부의 긴축재정으로 예산확보가 어려운 시점에,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관계를 토대로 중앙부처의 쉼 없이 문을 두드리고 있다”며 “재원 마련에 총력을 다하며 시민이 웃을 수 있고 안전한 ...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2023년 3월부터 관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인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육료를 지원한다. 충남교육청은 올해 9월부터 유치원을 다니는 만3~5세 외국인 유아에 대해 학비를 지원하고 있으나 이는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 차별이라는 논란을 빚기도 했다. 논산시는 이러한 쟁점을 풀어내고자 관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0~5세 외국인 영유아에게도 정부지원 보육료 전액을 지원하기로 결정, 내년 3월부터 관련 사업을 시행한다. 외국인 부모와 영유아 자녀가 모두 논산시에 90일 이상 합법적으로 체류하고 관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경우에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현재 아이가 다니고 있거나 향후 다닐 예정인 어린이집에 외국인등록증ㆍ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신청이 이뤄지며 접수 기간은 내년 1~2월 중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국적 또는 다니는 시설에 따라 아이 키울 수 있는 여건이 달라진다면 보편적 교육이라 할 수 없을 것”이라며 “양질의 배움 여건을 만들어...

몽골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농촌 현안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 중인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몽골 현지에서 이룬 또 하나의 성과를 전해왔다. 논산시는 지난 20일 몽골생명과학대학교에서 몽골생명과학대학교(총장 오윤겔), 세계한인무역협회 몽골지회(지회장 이성욱, 이하 월드옥타 몽골지회)와 3자 간 ‘경제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주체 사이의 우호 관계에 바탕한 공동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미래형 산업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관학협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논산시가 해외의 대학과 손잡은 사례이기에 의미가 깊다. 협약서에 따르면 시는 기업 제품의 몽골 시장 진출을 돕는 동시에 지역 기업이 몽골 기업과 기술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서게 된다. 또한 스마트팜 재배 농법 등 농업 관련 첨단기술을 몽골에 전파하고자 몽골생명과학대학교와의 교류를 약속했으며, 대 몽골 농특산품 수출과 판촉ㆍ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몽골생명과학대...

논산시(시장 백성현) 연무읍 청소년들이 지난 16일 열린‘연무읍 청소년 주민자치회 경진대회’에서 환경ㆍ교통ㆍ안전ㆍ도시미관 등 시민 삶에 밀접한 각종 사회 분야 문제 해결에 지혜를 모았다. 논산시 연무읍 주민자치회(회장 윤석용)의 주도 아래 연무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진대회는 총 4개 팀이 참가해‘ 청소년이 바라본 지역사회 발전 방향’을 제언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각 팀별로 투명 페트병 모으기 운동, 세상에 나쁜 쓰레기통은 없다, 버스정류장 개선 캠페인, 버스정류장 메이킹과 기대효과 등을 주제 삼아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상호 간에 의견을 나눴다. 한편, 연무고ㆍ연무중ㆍ연무여중 학생들로 구성된 연무읍 청소년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위원을 위촉하고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에도 참여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 권리 바로알기, 탄소중립 클린존 설치, 안심시장 살리기, 학교 앞 교통안전 및 범죄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연무읍 관계자는 “청소년 주민...

어르신이 살기 좋은 고령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장해가고 있는 논산시(시장 백성현)가‘논산시 고령친화도시 제3기 모니터단’을 정식 위촉했다.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은 어르신 정책 관련 모니터링을 실시, 어르신의 관점에서 일상 속 불편사항을 찾아 개선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밖에 논산시 고령친화도시 조성 정책에 대한 시민홍보는 물론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어르신 관점에서 일상 속 불편 사항들을 발견하여 개선안을 제시하는 등의 활동도 수행하게 된다. 15일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3기 모니터단원으로 선정된 20명 중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및 모니터단 활동 교육이 진행됐다. 모니터단은 40대부터 70대 이상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구성됐으며 향후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위촉장을 수여한 안호 논산시 부시장은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모니터단 분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14일 10시(미주 현지 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헌츠빌시와의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친선교류 추진의향서를 체결했다. 헌츠빌 시청을 방문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토미 배틀 헌츠빌 시장을 만나 환담을 나눴으며, 향후 우호 증진을 도모한다는 취지가 담긴 친선교류 추진의향서에 공동으로 서명을 마쳤다. 이로써 논산시와 헌츠빌시는 상호 간 평등과 이익을 전제로 실질적인 친선교류 관계를 맺게 되었으며, 특히 논산시는 군수산업 메카로의 도약에 경주한다는 시정 비전을 이루는 데에 있어 든든한 아군을 얻게 됐다. 한편 토미 배틀 시장은 논산시 방문단을 맞아 한글로 쓰인 특별한 명함을 선물해 환영 의사를 표했으며, 양측은 기념주화는 물론 전통이 담긴 공예품 등을 주고받으며 뜻깊은 약속의 자리를 기념했다. 아울러 이날 자리에는 ‘레드스톤 아스날’의 전임 총괄자인 존 해밀턴 행정관도 참석, 군수산업 관련 국제현황과 미래 비전에 대해 구체적인 고견을 전했다. 레드스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