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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ㆍ군수산업 중심의 정책 대전환에 시동을 걸고 ‘지역 주도 균형발전’의 선두에 서고자 경주 중인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공직자 특강 개최했다. 논산시는 지난 26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강영환 지방투자산업발전특별위원장을 강사로 초빙, 지역균형발전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100여 명의 공직자들이 자리를 메웠다. 강 위원장은 강의 서두에 최근 급속도로 심각해지고 있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지역격차를 짚으며 균형발전의 당위성에 대해 피력했다. 특히 청년 인구의 도시집중으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당면한 현실이자 선결 과제라 언급하며 중앙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혁신적 해결책이 요구됨을 강조했다. 특히 “국가중심에서 지자체 주도로, 공공기관 이전 위주에서 기업 이전 중심으로 지역균형발전 전략의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고 전한 강 위원장은 지자체의 권한과 자주재원이 확충되고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체계와 일자리 시장이 갖춰졌을 때 진정한 지역주도 균형발전이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농특산물 유통망ㆍ판로 개척 노력이 굴지 대기업과의 상생협력으로 이어지며 혁혁한 성과를 낳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해 말 국내외 식품ㆍ바이오 시장의 선도기업인 ㈜에치와이(한국 야쿠르트)와 CJ제일제당을 찾아 지역-기업간 동반성장 모델을 구상했으며, 논산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특산품 판로 개척에 관한 전략과 방안을 고도화했다. 뒤이어 가시적 성과물이 쏟아졌다. ㈜에치와이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프레딧’에 논산대표 농산물인 딸기와 스테비아 토마토가 입점해 판매중이며, 또 다른 대표 특산품인 곶감도 본격적인 입점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CJ푸드빌과의 완숙 토마토 유통 논의가 마무리돼 올 1월 처음으로 공급을 시작했으며 향후 연 300톤가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논산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세계 시장으로 발을 뻗는다는 목표다. 오는 2월 중순 백 시장을 비롯한 논산시 관계자들은 베트남을 방문해 유관 단체ㆍ기업 등과 농식품 관련 업무협...

논산시(시장 백성현)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필)가 지난해 12월 22일 수박교육으로 시작한 ‘2023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지난주 마무리됐다. 총 7과정, 10회에 걸쳐 펼쳐진 이번 교육에는 예상을 초과한 1,406명의 교육생이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참여했다. 올해 교육은 논산시가 민선 8기 들어 중점 추진 중인 ‘과학영농화’움직임에 발맞춰 진행됐다. 특히 변화된 농촌환경과 관련 정책을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 달라지는 농업 여건에 대응하는 핵심기술이 주된 내용으로 다뤄졌다. 과정의 포문을 연 ‘고품질 수박 생산기술 교육’은 성동면 일부 농가의 교육 추가요청에 따라 2회차까지 열리는 등 많은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12월부터 1월 사이에 정식(定植)이 진행되는 논산 수박농가 현황에 알맞게 ‘적기’교육이 이뤄졌다는 평이다. ‘이통장 벼 반’교육은 당초 500명 계획에 비해 증가한 549명의 벼 재배 농가가 함께했으며, ‘배ㆍ포도ㆍ대추ㆍ복숭아’ 등 과수 재배기술 교육 역시 예상인...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나흘간의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추억과 낭만’가득한 대표 관광지를 20일 소개했다. 동양 최대 600m 길이를 자랑하는 탑정호출렁다리가 명절에도 전국 관광객을 맞이한다. 주변의 빼어난 경관과 조화를 이룬 탑정호출렁다리는 물 위를 걷는 듯한 짜릿함까지 더해진 논산의 대표 명소다. 입장료가 무료로 연휴 동안에도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4시 30분 이후로는 입장이 제한된다. 탑정호의 매력은 야간 경관조명으로 꾸며지는 미디어파사드로 멋들어진 밤 풍경을 꼽을 수 있다. 미디어파사드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K-드라마 명소로 알려진 선샤인랜드는 밀리터리 체험관, 서바이벌체험장, 1950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밀리터리 체험관은 최신식 VR체험관을 비롯해 스크린 사격, 실내사격장이 갖춰져 있어 겪어보지 못했던 재미를 느끼기에 안성맞춤이다. 1950스튜디오는 50년대의 서울을 모티브 삼아 재현된 공간으로, 기성세대에게는 향수를 자극하는 곳...

19일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전통시장 장 보는 날’을 맞아 많은 이들이 시장으로 모여들어 활기 넘치는 명절 분위기를 일궈냈다.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양손 가득 다채로운 물건을 사 들었으며, 상인들은 바쁜 와중에도 미소로 손님을 맞으며 명절 대목을 즐겼다. 이날은 특히 논산시청 직원뿐만 아니라 경찰서, 소방서, 세무서, 농협 등 관내 기관ㆍ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강경대흥시장에 이어 화지중앙시장을 찾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이라는 한 지붕 안에 살고 있는 한 가족이 함께 모여 더욱 의미 있는 날”이라며 “사회 구성원끼리 서로 보듬고 도우며 지역사회에 활기를 더하고, 상인들과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통시장 장 보는 날은 관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민생안정책으로, 지난해 7월 민선 8기 출범 이후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치러져 왔으며 이번 달은 설 명절을 맞아 앞...

[caption id="attachment_250926" align="alignnone" width="771"] 논산시청[/caption]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직영 중인 ‘논산시어린이ㆍ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오는 19일 등록급식소 기관장 94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2023년 센터 업무계획, 2022년 교육 요구도 및 만족도 조사 결과 안내, 조리실 위생ㆍ안전ㆍ영양관리 중점사항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논산문화원에서 19일 14시부터 진행되며 박정진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직접 나서 사업 내용을 알릴 예정이다. 박정진 센터장은 “2023년에는 한층 두터워진 급식 관리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고자 한다”며 “센터가 1년 동안 펼칠 각종 사업과 교육에 대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에 의거, 지역 어린이의 건강증진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목표로 20...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제2회 논산행복대학 졸업장 수여식’을 가지며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평생학습의 가치를 몸소 증명한 어르신들의 앞날을 응원한다. 졸업장 수여식은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해 읍ㆍ면ㆍ동사무소 마을별 학습장에서 진행되며, 강사와 가족 그리고 마을주민까지 함께 참여해 그간의 배움 성과를 돌아보며 새 출발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논산시는 지난 1월 10일부터 졸업장 수여를 이어오고 있으며 18일 성동면 정지1리를 마지막으로 모든 어르신에게 졸업장을 안긴다. 졸업장을 품에 안는 어르신은 80개 마을의 450여 명으로, 이들은 지난 2017년부터 논산행복대학의 학생으로서 공부를 시작해 6년간 ‘만학의 도전’을 이어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졸업장을 받으신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도전에 진심 어린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어르신들이 꾸준히 배움을 이어오실 수 있도록 힘써주신 강사, 가족, 주민 여러분께도 깊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

[caption id="attachment_251758" align="alignnone" width="771"] 종합분석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caption] 논산시(시장 백성현)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필)가 친환경농업 및 과학영농 기술 지원의 핵심 연구소이자 아카이브인‘과학영농 종합분석실’을 연중 운영하며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친환경농업관리실, 농산물안전분석실로 구성돼 있는 과학영농종합분석실은 특히 토양 검정을 통한 ‘시비 처방’으로 양질의 농업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친환경농업관리실 내 토양검정 분석실에서는 농사짓는 흙을 면밀히 따져 농업인에게 적절한 시비(施肥)와 시비량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발맞춰 가축분뇨 부숙도 측정, 퇴액비 분석, 농산물 생산ㆍ유통 전 잔류농약 분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든든한 기반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caption id="attachment_250926" align="alignnone" width="771"] 논산시청[/caption]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 중인‘달리는 국민신문고’를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화지시장 고객지원센터 2층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권익위가 지난 2018년 11월 도입해 실시 중인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민생 곳곳을 누비며 시민의 고충을 해결ㆍ중재하는 상담 서비스다. 권익위는 전용 버스를 통해 상담을 진행해왔으나 겨울철 추위를 감안, 화지시장 상인회의 협조 속에 시장 내 고객지원센터에서 상담이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상담반은 권익위의 전문조사관으로 구성되며, 행정ㆍ문화ㆍ복지ㆍ보훈ㆍ노동ㆍ농림ㆍ환경ㆍ주택ㆍ건축ㆍ교통ㆍ수자원 분야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친 상담이 이뤄진다. 이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힘을 보태 소상공인 지원 및 전통시장 시설개선 활성화 등에 대해서도 상담을 펼친다. 논산시...

논산시(시장 백성현) 민원실에 방역하는 로봇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논산시는 지난 10일 미세먼지, 각종 바이러스 차단에 효과적인 인공지능 방역로봇을 민원실과 보건소, 열린도서관에 시범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충남 15개 시군 중 최초사례로, 논산시는 시청 방문 민원인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직원들에게 쾌적한 업무환경을 마련해주고자 방역 로봇을 전격 도입했다. 방역 로봇은 소독액을 분사하는 방식이 아닌 플라즈마 살균 방식으로 소독작업을 처리한다. 헤파필터 기술을 중심으로 공기 중 초미세먼지ㆍ바이러스ㆍ생활먼지 살균에 큰 효과를 나타내며, 인체에는 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자율주행, 레이더 및 센서를 통한 장애물 인식, 자동 충전 등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관리 효율이 높다. 또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일정 설정, 속도 제어가 가능함은 물론 한눈에 결과를 살펴볼 수 있는 리포트 기능도 지니고 있어 적재적소의 방역을 도모할 수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로봇을 통해 상시방역을...

논산시(시장 박범인) 공공도서관에서 도서관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해 펼치고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호대차 서비스란 일종의 ‘자료공동활용’ 서비스다. 가령, 찾는 도서가 논산시의 A 도서관에 있지 않을 때 관내 B 도서관에 대출을 신청해 수령 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리브로피아’어플리케이션으로 도서를 검색해 1인 5권 이내로 신청할 수 있으며, 수령 희망 도서관에 도서가 도착(매주 화ㆍ금요일 도착)하면 기간 내에 방문해 대출받으면 된다. 지난해 기준 상호대차 서비스를 통해 대출된 도서는 5,990권에 달하며, 이는 2021년에 비해 60%가량 증가한 수치다. 최근 논산의 열린ㆍ강경ㆍ연무도서관이 특화된 장서를 구성하고 도서관 사이의 연계를 강화함에 따라 이용 빈도와 만족도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관측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상호대차 서비스를 통해 더욱 편리한 도서 이용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 중이며, 앞으로도...

‘친환경 미생물’이 논산 농촌의 든든한 효자로 자리매김, 농산물 품질 향상과 생산성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에게 원예용ㆍ축산용 미생물과 클로렐라, 생활 유용 미생물을 무료로 나눠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작년 한 해에는 총 15,368명에게 1,238톤의 미생물이 제공된 것으로 집계됐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8월과 12월 각각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 캠퍼스 및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두 협약 모두 바이오 산업 육성ㆍ미생물 연구 등에 박차를 가하고자 맺어진 것으로, 논산시는 학계와 머리를 맞대 기존 미생물제 개발 영역을 강화하고 다양한 작물 보호제를 확대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생명산업인 농업을 혁신했을 때 비로소 지속가능한 논산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농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 경영에 새 힘을 불어넣는 바이오 분야 연구 활성화에 지원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