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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백성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논산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2023 지역문화 활력 촉진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로써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지역소멸을 막는다는 목표 속에, 문화접근성이 낮고 인구가 감소해가는 농산어촌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ㆍ문화 인력 양성ㆍ주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펼쳐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주민의 거주 만족도를 높이고자 이뤄지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은 문화로운 마을생활,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피크닉 with 예술 등 총 3가지다. ‘문화로운 마을생활’은 주민들과 함께 마을 안의 문화적 고민을 해소하고자 준비된 문화ㆍ예술 프로그램이다. 관내 15개 읍면동의 30개 마을에서 진행되며 논산시 문화예술과 및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24일까지 대상을 접수한다. 선정된 마을을 상대로 지역예술가와 기획자 등으로 구성된 마을활동가가 맞춤 프로그램을 12회차에 걸쳐 운영한다....

논산시(시장 백성현) 부창동에 위치한 양송이버섯 재배농장이 ‘스마트’ 딸기 생산 시설로 탈바꿈,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농장은 과거에 폐업한 양송이버섯 재배사로, 폐업 이후 냉방시설ㆍLED등을 설치하며 내부를 전격 개조한 뒤 창고형 식물공장으로 재탄생했다. 논산시는 관내 유휴시설을 생산 가능 인프라로 만들어내는 데에 집중해 향후 더 많은 대상과 농가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ㆍ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딸기는 일반적으로 9월 중순에 정식(定植)하고 12월부터 5월까지 수확하는데, 식물공장에서 재배되는 딸기는 3월에 정식하고 고온기에 접어드는 6월에 수확을 시작해 12월까지 출하가 이뤄진다. 창고형 식물공장은 기존 하우스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면적으로 재배할 수 있기에 노동력이 절감된다는 점이 큰 특장점이다. 올해 창고형 식물공장 조성 시범사업에 참여한 김영철 농가는 6월부터 딸기를 수확해 온라인마케팅 업체에 전량 납품할 계획이다. 논산시 농업기술...

논산시(시장 백성현)의 ‘찾아가는 자치역량 강화 교육’이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와 함께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주민자치위원, 이ㆍ통장의 자치 역량을 강화해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분위기를 만들고자 직접 찾아가는 순회형 교육을 마련, 5월 첫째 주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지난 4일 강경읍을 시작으로 펼쳐진 교육은 12일 취암동 순서까지 이뤄졌으며, 향후 부적면, 연산면 등으로 이어져 오는 19일이면 15개 읍면동을 모두 순회하게 된다. 주민자치 전문가가 직접 나서 주민자치의 기본 개념과 기능ㆍ역할, 마을 리더의 공동체 활동 및 리더십 강화, 주민 간 네트워크 형성에 기반한 우수사례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지역별 특색에 맞는 발전 방향도 함께 모색하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론과 실무, 토론이 합쳐진 실효성 높은 교육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교육에 참여하신 주민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자치 활성화에 관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있는 상황”이라 전했다. 한편, 교육...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뒷받침하는 ‘2023 논산시 고등학생 미래인재 해외체험’이 본격적인 출발 신호를 알렸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논산고등학교 학생들이 일본 오사카로 향했으며 향후 관내 총 12개 학교의 1,300여 학생이 해외체험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미래인재 해외체험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스스로 국제적 인재상을 고민해보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된 청소년 사업의 하나다. 해외체험 경비의 일부를 부담하는 논산시는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인재들이 교우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데서 나아가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진로 탐색에 창의성을 발휘하도록 돕는다는 목표다. 특히 올해부터는 각 학교별 특성에 부합하는 현지 기업, 기관 방문일정을 편성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창의성 증진을 위한 볼거리 체험 등 세부 콘텐츠를 강화해 더 큰 교육적 효과를 거두고자 한다. 또한, 논산시는 원활한 해외체험 추진을 위해 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들과 유기적 협업망을 구축했다. 시는 예산을 지원하고...

논산시(시장 백성현)청소년행복재단의 산하기관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준비 과정을 살뜰하게 지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검정고시를 함께 준비한 59명의 청소년 중 53명이 2023년 제1회 검정고시에서 합격했다고 전하며,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센터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교재지원ㆍ온라인 강의ㆍ검정고시 신청접수 및 응시 지원 등 과정 전반에 관해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스마트교실’을 상시 운영하며 전문적인 학습 뒷받침에 나서고 있다. 올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한 청소년은 “시험을 준비하는 데 있어 센터 선생님들의 학습 진도 관리와 고민 상담이 큰 힘이 됐다”며 “용기를 북돋아 주시고 격려해주신 덕에 동기부여가 잘된 점이 합격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논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9살부터 24살까지의 학교 밖 ...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는 동시에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늘리고자 전기이륜차 30대(일반 차량 20대ㆍ배달용 5대ㆍ지원 우선 차량 5대)를 구매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2023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의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전부터 계속 논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면허시험 응시 자격 최소연령) 시민이다. 논산시에 위치한 기업ㆍ법인ㆍ단체 등도 신청 가능하며, 선정은 출고등록 순으로 이뤄진다. 신청 접수는 오는 5월 11일부터 8월 말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에 조기 마무리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할 시에는 전기이륜차 판매사(지점ㆍ대리점)에서 구매 계약 후 지원신청서를 작성하고 판매사에 제출하면, 판매사에서 신청기간 안에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www.ev.or.kr/ps)으로 신청한다. 지원금은 차종ㆍ규격에 따라 최대 300만 원에서 최소 140만 원이며, 보조금 지원 대상 차종은 환경부에서 선정한 보급 대상 차종으로 한...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건양대학교 학생상담센터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사업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사업 관련 자원을 연계하는 데에 주된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수행하고 있는 개별 사업의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상호 자문, 강사 교류, 교육 및 캠페인 활동 지원, 심리상담 전문성 제고 노력 등에 힘을 합친다. 최문기 논산시 학생상담센터장은 “논산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책임지고 깊게 보살펴야 할 영역”이라며 “논산시 보건소와의 협력을 통해 서로의 전문성을 키워가며 청소년들이 정서적으로 편안한 상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미옥 논산시 보건소장은 “건양대학교 학생상담센터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해가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양질의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가 펼쳐질 수 있도록 협약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40만 주의 우량 딸기 묘(苗)를 생산할 수 있는 제1육묘장과 새롭게 조성된 스마트농업 딸기증식포 제2육묘장에서 조직배양기술을 통해 확보한 무병(無病) 육묘를 지난주 정식(定植)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에 농업기술센터 내에서 운영되어 오던 제1육묘장에서 생산되는 우량 묘는 물론 올해 4월 스마트농업 복합단지 내에 만들어진 제2육묘장에서 생산된 우량 묘가 올해 11월 중에 지역 농가로 공급된다. 제2육묘장은 무병묘 생산을 위한 최첨단 온실 환경을 갖춘 시설이다(총면적 6,520㎡).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해서는 약 6개월간의 생육관리가 필요하며, 우량 딸기 묘를 생산하는 것이 고품질 딸기 생산의 필수요소라 알려져 있다. 농가는 통상적으로 9월 상ㆍ중순에 정식을 마치고 11월 말부터 이듬해 5월까지 딸기를 수확하고 있기에 육묘에서 수확까지는 총 14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 논산시는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딸기의 품질과 상품...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봄철 이상 기온 현상으로 배 개화기가 평년보다 10일 정도 앞당겨짐에 따라 농가들의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다방면의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오는 12일까지 전 읍면동에서 저온 피해 관련 정밀조사를 실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발전기금 및 재난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저온 피해 예방시설인 미세 살수 시스템과 방상 팬 설치를 뒷받침해가며, 시설 측면에서도 농촌환경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4월 8일부터 4월10일까지 최저기온이 영하 1~2℃까지 내려가는 이상 현상이 발생했고,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었다”며 “저온 피해를 입은 과원이 소홀하게 관리된다면, 다음 해 개화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적과(摘果) 시기를 최대한 늦출 필요가 있다”고 전했고, “비료 사용량 조절과 병해충 관리법에 관해 철저히 안내하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는 꽃이 피고 잎이 전...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농가의 경영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업용 유류대와 전기요금을 지원책을 수립, 신청접수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지원책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농기계 사용 농가에 유류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에 주소지를 두고 농업기계 보유현황 및 경작 사실을 지역농협에 신고한 뒤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ㆍ농업법인이 대상이다. 적격 신청자는 올해 1월 1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 6개월간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통해 지불한 유류(휘발유 또는 경유) 비용의 일부를 보조받는다. 리터당 100원으로 지원금액이 산정되며 지원한도는 농가당 100만 원(농업법인은 300만 원)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로, 지역농협에서 접수할 예정이다. 둘째는 시설원예농가에 농업용 난방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협에 농기계 보유현황 및 난방기 재배계획 신고를 마치고,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관내 시설원예 재배 농업인ㆍ농업법인이 대상...

논산시(시장 백성현)와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충남관광재단 주관 ‘충남 역사ㆍ문화ㆍ생태 융합형 관광콘텐츠 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충남의 역사ㆍ문화ㆍ생태 자원을 지역의 대표 관광콘텐츠로 육성해 전국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양질의 문화관광 인프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이뤄졌다. 논산시와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의 전통주와 특산물을 활용한 독창적 미식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새로운 관광 아이템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공모 선정에 따라 지원받는 사업비 1억 원을 투자해 ‘로컬푸드 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페어링 푸드를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개발된 음식에 전문가의 컨설팅을 더해 상품가치를 높인 뒤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대표 먹거리로 상징화할 목표다. 전통주와 페어링 푸드를 주제로 한 투어, 전통주 만들기 체험,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페어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만들어질 전망이다. 또한 하반기 중에는 '논...

논산시(시장 백성현) 기업인협의회가 시름에 잠긴 지역 방울토마토 농가를 돕기 위해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논산시기업인협의회는 최근 식중독 유사 증세 유발 사태로 수요가 급감한 방울토마토의 시장가격을 방어하고 논산 곳곳의 방울토마토 농가에 희망을 전하겠다는 뜻을 담아 2kg들이 방울토마토 2천 2백여 박스를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27일 시청사를 찾은 기업인들은 논산에서 생산된 신선 방울토마토들을 열심히 실어 나르며, 한 목소리로 지역 농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방울토마토 농가에 힘을 불어넣어 주신 기업인협의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맛도 훌륭하고 건강증진에도 탁월한 ‘제철 맞은 방울토마토’가 소비자들에게 다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판촉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중윤 논산시 기업인협의회장은 “언론보도를 통해 방울토마토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뒤 농촌사회에 힘이 되고자 기업인협의회의 회원사들이 뜻을 합쳤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