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체험교육을 편성하고 5일부터 운영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논산시는 디지털 취약계층이 비대면 매장에서 접하게 되는 디지털 거래 환경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체험교육을 펼친다. 이를 위해 농업인회관 1층 정보화 상설교육장에 교육용 키오스크 1대를 설치한 상황이다. 교육은 매월 실시 중인 정보화 교육과정에 추가 편성되어, 총 4시간 과정으로 이뤄진다. 정보화 교육 전문강사가 나서 일상에서 가장 빈번히 접하게 되는 민원서류 발급ㆍ은행(금융) 업무ㆍ커피숍에서의 주문ㆍ승차권 구매ㆍ병원 접수 등 9개 분야 키오스크 활용법을 가르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키오스크 도입이 급속도로 확산되며, 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 전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반려동물 정책홍보와 유기동물 입양활성화를 위해 직영 중인 동물보호센터가 새로 연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더욱 광범위한 정보제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논산시 동물보호센터 누리집은 방문자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4개의 메뉴와 10개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보기 쉽게 꾸며져 있다. 특히 센터에서 보호 중인 동물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돕는 창구가 생겨 반려인들이 편리하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논산시 동물보호센터 누리집 방문을 원할 시 포털 사이트 검색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논산시청 공식 누리집 우측에 위치한 ‘홈페이지 모아보기’를 통해서도 들어갈 수 있다. 논산시 동물보호센터 관계자는 “반려인을 비롯한 시민들이 동물보호센터와 친숙해지실 수 있도록 홍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며 “올바른 입양문화 확산과 성숙한 반려동물 기르기의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3월 29일 개강한 ‘2023년 상반기 신규농업인 귀농ㆍ귀촌 영농기술교육’이 5월 31일 10회차 교육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는 귀농ㆍ귀촌인을 위한 기본교육을 시작한 이래로 매년 상ㆍ하반기 두 차례 교육에 나서고 있다. 논산으로 유입되고 있는 200여 명의 귀농ㆍ귀촌인은 물론 예정자들의 정착을 돕는 연결고리로써의 교육을 추구한다는 목표다. 교육 내용은 논산시 귀농 및 정책자금 활용 안내법, 귀농ㆍ귀촌인을 위한 농업법률, 선배 귀농ㆍ귀촌인과의 대화, 작목별 재배기술 교육, 귀농ㆍ귀촌 현장체험 등으로 이뤄졌다. 살림 운용과 법 지식, 네트워킹, 농업기술 등을 두루 아우른 다각적 교육인 셈이다. 이중 노성 종학당, 유교문화진흥원 등지에서 펼쳐진 현장체험교육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도 공부하고 일대의 농가도 견학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논산으로의 귀농ㆍ귀촌인을 늘리고, 나아가 그들의...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외래 돌발 해충으로부터 농경ㆍ산림 환경을 보호하고자 선제적 방제(防除) 노력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를 적기 방제기간으로 지정, 철저한 대비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오는 6월 7일에는 농업기술센터 및 산림공원과가 대대적인 공동 방제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논산시를 대상으로 이뤄진 돌발 해충 발생면적 및 월동난 조사결과에 따르면 금년도 기온이 전년에 비해 1~2℃가량 높아 돌발해충의 발생 시기가 일주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돌발 해충을 적기에 방제하지 못할 경우, 배설물로 인한 그을음 등이 일어나 농작물 생산량ㆍ품질에 타격을 입힐 수 있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빈번히 발생하는 외래 돌발 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예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그간의 데이터와 향후 전망을 살피며 지역맞춤형 방제를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돌발 해충은 기후변화ㆍ외래해충 유입 등으로 인해 갑작...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시민가족공원, 강경읍, 연산면 등지에서 펼치고 있는 ‘2023년 별밤건강체조’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신체활동 부족, 고열량ㆍ고지방 음식 섭취 증가 등으로 인해 비만율이 높아짐에 따라 시 보건소는 ‘활동적인 도시 만들기 사업’에 박차를 가해 시민건강을 증진하고자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건강 사업에서 다소 소외될 수 있는 읍면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촉진을 위해 5월부터는 강경읍과 연산면 주민자치회의 별밤건강체조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3월부터 시작된 논산시민가족공원 별밤체조는 매주 화ㆍ목요일 주 2회,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강경읍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연산면은 매주 금요일 7시 30분에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현재까지 별밤건강체조를 통해 3명의 시민이 건강체조 지도자 자격을 취득했으며, 논산시는 앞으로도 읍면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자체 농산물 인증제를 마련, 지역 로컬푸드 매장에 출하되는 농산물에 신뢰도를 한층 끌어 올린다고 26일 밝혔다. ‘논산로컬푸드 인증제’는 지역 먹거리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시행되는 제도다. 인증제를 통해 안심 먹거리로 공인된 생산물들은 관내 직매장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논산시는 출하 중인 모든 인증 품목에 대해 토양ㆍ농산물ㆍ농업용수ㆍ시료까지 아우르는 안전성 관리를 펼치고 있다. 논산에는 부적농협ㆍ논산계룡농협을 비롯해 총 7개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운영되고 있는데, 이곳들에 출하되는 농산물 중 268 농가가 생산한 136개 품목이 인증을 마친 상태다. 인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연 1회 이상 기본교육을 이수해야 함은 물론 농산물과 토양, 수질 등에 관한 안전성 검사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안전분석실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전성 확보에 눈을 부릅뜨고 있는 상황이다. 분석실 관계자에 따...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24일 논산경찰서와 힘을 합쳐 시청 인근 여성안심구역 일대 방범시설을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지는 시청사 외곽의 여성안심구역으로 아파트, 상가, 원룸, 어린이공원 등이 밀집되어 있는 공간이다. 여성, 어린이 등 범죄 피해에 취약할 수 있는 이들의 통행이 잦은 곳이라 할 수 있다. 시와 경찰서는 특히 여성 1인 가구 밀집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자 점검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반영해 취약 환경 진단에 전문성을 도모했다. 또한 CCTV, 가로등 등 방범 시설물이 효과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지에 대해 검토하는 동시에 관련 의견을 수렴해나갈 계획이다. 점검에 함께 나선 논산경찰서 관계자는 “시와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논산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 밝혔다. 논산시 관계자 역시 “여성안심구역을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일어날 수 있는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

논산(시장 백성현)문화관광재단이 지난 23일 한국철도공사 대전역과 논산 지역 관광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재단과 대전역은 지난해 6월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관광ㆍ철도산업 활성화에 지혜를 모아왔다. 이번에 체결된 협약에서는 올 하반기 진행 예정인 ‘논산: 낭만 우리 술 특산물 페어링’과 ‘서해 환상선’등 신규 프로그램의 세부 추진사항 및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우호적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사안이 다뤄졌다. 지진호 논산시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역관광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다각적인 협력망을 펼치고 있다”며 “대전역과의 협업은 공기업이 지닌 대형 온라인 플랫폼을 논산의 홍보창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 데에서도 큰 의의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철도공사는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인 공사로, 지난해부터 수시로 머리를 맞대며 관광상품 개발에 힘써주고 있다”고 덧붙이며 논산 관광진흥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이재훈 ...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특허균 미생물제를 적극 활용, 채소류 작물병 예방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 증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작년부터 시험적으로 500여 농가 대상 약 20톤의 특허균 미생물제를 배부했는데, 농가의 반응이 좋다”며 6월 이후 미생물 배양시스템 가동의 속도를 높여 관내 농업인에게 기준에 맞게 공급할 계획이라 밝혔다. 특허균 미생물제는 바실러스 벨레젠시스(Bacillus velenziz) 2종으로, 논산시 특허균주 NS05는 딸기와 오이 등의 작물에서 발병하는 흰가루병ㆍ탄저병ㆍ시들음병 방제와 작물생육 촉진에 효과가 탁월하다. 농촌진흥청 특허균 GH1-13은 감자, 고추, 토마토, 딸기의 균핵병ㆍ역병ㆍ탄저병ㆍ무름병 등에 대한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병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특허균 효과를 바탕으로 방제 횟수를 최소화해가며 영농 비용을 절감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지역대학 산학...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20일 시민가족공원에서 논산시 사회적경제 플리마켓 ‘논산상점 시즌3’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논산시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사회적 가치에 대한 시민의식을 뿌리내리고자 마련됐다. 화창한 날씨 속, 1천여 명의 시민이 함께해 행사의 취지를 빛냈다. 관내에 소재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등 20개 기업이 참여해 제품판매ㆍ기업홍보에 나섰으며 사회적기업 설립을 준비 중인 단체와 시민들도 행사장 부스를 운영하며 의미 있는 경험을 함께했다. 운영 주체로 나선 사회적기업들은 약 3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증해 방문자들과의 나눔도 실천했다. 부대행사로 열린 사회적경제 별 모으기, 사회적경제 보물 찍기, 잠든 종이가방 깨우기 등 색다른 이벤트 역시 많은 발길을 모았으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에 공연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형성했다.거리를 사 들고 마치 피크닉을 나온 듯 편안한 ...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주거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청년들의 부담을 덜고자 주택자금(전ㆍ월세)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논산시는 지난 18일 한국주택금융공사ㆍNH농협은행논산시지부ㆍ하나은행 논산지점과 전ㆍ월세 대출이자 지원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각 주체들은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성을 확보하고 튼튼한 자립 기반을 조성하고자 협약에 뜻을 모았다. 협약을 토대로 이뤄지는 전ㆍ월세 대출이자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논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전입 예정인 만 40~45세 청년’이다. 만 19~39세의 청년은 우선 충남도로 지원을 신청해야 하고, 도의 지원예산이 소진되면 논산시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 주택은 임차보증금 1억 5천만 원 이하의 주택으로, 대출한도는 7천만 원(임차보증금의 90% 범위 내)이다. 지원 기한은 2년이며 최대 4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금리는 NH농협은행ㆍ하나은행 모두 2년 고정 MOR+1.5%(가산금리),...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주민참여예산 지역위원,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예산편성을 위한 논산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은 논산시에서 초빙한 주민참여예산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참여예산 사업 만들기, 타 지역 참여예산 사업 사례, 사업제안서 작성 등의 내용을 세세하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강의에 참석한 한 위원은 “주민참여예산은 ‘나와 우리’의 문제를 살펴보고 해결하는 과정의 출발점”이라며 “제안 사업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사업 진행 절차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논산시는 지난 12일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의 문을 열어뒀으며 오는 6월 20일까지 의견을 접수한다. 이어 사업별 관련 부서의 검토 및 시민투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오는 2024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우리시 참여예산은 소규모 행사성, 일회성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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