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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백성현)가 2024년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을 목표로 진행 중인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지난 31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 다문화ㆍ장애인ㆍ일반 아동을 대표한 아이들과 보호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사인 ㈜모티브앤(대표 나승은)의 보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아동친화도 조사, 유니세프 시민 의견 수렴 등 지난 3월 용역 착수 이후 추진된 건에 대한 중간보고가 상세히 이뤄졌다. 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논산시는 아동친화도 수준이 63%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48%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다. 아동친화도는 지역사회의 아동친화 인식 수준을 6개 영역으로 나눠 파악하는 유니세프의 표준조사다. 또 하나 유의미한 점은 2017년 시행된 아동친화도 조사 결과에 비해 전반적인 친화도가 4.5%p 상승했다는 것이다. 특히 ‘참여와 시민의식’영역이 크게 올랐는데 이는 논산시가 아동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보장하는 일에 노...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관내 대학교 재학을 목적으로 타지에서 논산시로 전입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지원금 20만 원을 지급한다. 이는 인구증가 시책의 일환으로 거주기간 동안 전입 대학생들에게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해 학업과 생활안정을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 정착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내 대학교(건양대, 금강대, 한국폴리텍대 바이오캠퍼스)에 다닐 목적으로 최초 전입일로부터 지급기준일인 2023년 8월 31일까지 1년 이상 논산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대학생이 신청ㆍ접수 대상이다. 휴학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제출서류를 구비해 관할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교내 학생지원팀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논산시청 자치행정과 행정팀으로 우편을 보내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는 방법도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우리시에서 공부 중인 학생들 모두가 소중한 관계인구”라며 “대학생들이 논산에 정을 갖고 전입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책...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오는 9월 1일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눈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노화성 안(眼)질환의 경우 자각증상이 경미해 방치할 확률이 높으며 자칫 실명까지 이를 수 있어 조기ㆍ정기검진이 반드시 요구된다. 이에 논산시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합심, 어르신들의 눈 건강 살피기에 나섰다. 9월 1일 대대적인 무료 검진(문진, 시력검사, 굴절검사, 안압검사, 세극 등 현미경 검사)을 펼칠 예정으로, 1대1 세부 상담과 안약ㆍ돋보기 제공 서비스도 진행한다. 또한 검진 대상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는 백내장ㆍ망막질환ㆍ녹내장 등 수술이 필요한 자에 대해 추후 수술비 지원까지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논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안질환을 예방하는 첫 번째 중요 요소는 정기적인 검진이다. 많은 분들이 이번 계기로 눈 건강을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28일 ‘간부 공무원 청렴 결의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열린 논산부시장 주재의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대상 청렴 간담회ㆍ특별교육’에서 연속성을 이어받아 국ㆍ소장급 고위 공무원들이 솔선해서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의지 속에 마련됐다. 참석 공무원들은 간담회 자리에서 청렴 실천에 관한 여러 의견을 나눴으며 ‘공정하고 청렴한 행정으로 시민행복 시대를 열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 퍼포먼스를 펼치며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청렴은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기본적 가치”라며 “올바른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간부 공무원들이 앞장서는 모습이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를 실천해 공직사회 내에 불필요한 위화감이 만들어지지 않도록 하자는 당부도 덧붙였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경유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논산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관내에 운행되는 자동차 중 매연의 배출총량이 많은 5등급 경유자동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PDF), PM-NOx 동시 저감장치 부착 지원에 나선다. 사업 규모는 배출가스 저감장치 35대, PM-NOx 동시 저감장치 1대이며,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논산시에 등록된 5등급 경유 자동차 중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사실이 없고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자동차다. 아울러 저감장치 인증조건에도 부합해야 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어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한다. 제작사의 장치 보증기간은 3년이다. 또한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성능유지확인검사 적합 판정을 받은 차량에 대해서는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사업 신청을 원할 시 접수 기간 내에 논산시청 환경과로 방문하면...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논산인삼연구회ㆍ㈜건강마을ㆍ놀뫼인삼 등 3개 단체가 인삼의 생산, 가공, 유통 체계 확립에 합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전했다. 세 명의 협약당사 주체는 지난 23일 연무읍 소재 ㈜건강마을 회의실에 모여 ‘논산 인삼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주된 협약 내용으로는 ㈜건강마을은 홍삼음료 제품 개발에 논산표 인삼과 홍삼을 적극 활용하고, 놀뫼인삼은 품질기준에 걸맞은 원료삼을 통해 가공된 홍삼농축액을 납품하며, 인삼연구회는 GAP, PLS 인증 기준을 준수하며 안전한 원료삼을 생산ㆍ공급한다는 점들이 포함됐다. 세 단체는 다방면에서 분투 중인 논산 인삼농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안정적 소득창출 기반을 다지는 데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마을 어르신과 논산여자단기청소년쉼터(이하 꿈이레) 학생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펼치며 우울감ㆍ고립감 해소에 힘썼다고 23일 밝혔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7월부터 8월 셋째 주까지 진행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마을 어르신들의 정서를 맑게 환기하고, 스트레스 완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339명의 어르신들은 ‘나만의 차(茶)’, 도라지 양갱, 레몬청, 허브 바디 워시, 팥 찜질팩, 행운의 정원 등을 만드는 원예ㆍ공예 체험에 함께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28명의 꿈이레 청소년들 역시 프로그램에 동참, 어르신들과 더불어 지내는 공동체 일원으로서 치유농업의 가치를 공유했다. 한 참여자는 “이웃들과 한 자리에 모여 일상의 활력을 찾고, 친분도 쌓고, 마음도 다스리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등 지역이 가진 복지 인프라를 잘...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청년 전세보증금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따. 논산시 관계자는 임대차 계약이 종료된 이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소위 ‘전세 사기’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청년층을 보호하고자 해당 사업을 추진 중이라 전했다. 이 사업은 신청인이 납부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최대 30만 원)을 논산시가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2023년 1월 1일 이후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ㆍHFㆍSGI)에 가입한 무주택 청년이다. 임차보증금은 3억 원 이하, 연소득은 5천만 원(신혼부부의 경우 7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상 등록 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이거나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회사 지원 숙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보증료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재산을 보호하는 데 실효적 정책효과를 낼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 이하 재단)이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장이 될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내가 즐거운 예술교육 기획 워크숍' 의 참여 시민을 모집한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의 ‘충남 기초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구축 지원사업’ 중 하나로 준비되는 이번 워크숍은 지역에서 활동할 문화예술교육 기획자를 발굴ㆍ육성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다. 워크숍은 오는 9월 6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논산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상세 구성은 예술교육 현장 여건 논의, 제약없는 예술교육 상상하기, 예술교육 아이디어 공유, 현실에 상상 담아내기, 예술교육 기획 쇼케이스 등으로 이뤄진다. 모집인원은 총 15명으로, 8월 25일까지 신청ㆍ접수가 이뤄진다. 정원 충족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재단 문화기획팀(☏041-730-2922)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지진호 문화관광재단...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주최하고 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이 주관하는 ‘2023 연산대추문화축제’가 10월 13일부터 사흘간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논산시와 재단 관계자들은 지난 16일 논산아트센터에서 ‘2023 연산대추축제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임원진을 선출했으며 축제명ㆍ기간ㆍ장소 등을 의결했다. 의결된 바에 따르면 올해 대추축제는 ‘연산대추문화축제’라는 새 이름 아래 열리며 대추를 중점 테마 삼아 연산면의 주요 거점을 알리는 문화관광형 축제를 지향한다. 운영위는 연산만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과 공간에 집중해 대외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목표다. 또한 개최지를 원도심에 위치한 전통시장과 연산문화창고로 이원화한 만큼 지역민 간 화합과 균형 있는 프로그램 추진이라는 새로운 당면과제 해결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연산대추문화축제위원장으로 선출된 연산면 유흥식 이장단장은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함께하는 건강한 축제로 꾸미고자 한다”며 “대추 판매와 소비는 ...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시민에게 양질의 배움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평등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운영하는 ‘행복문화대학’이 오는 17일 개학한다고 밝혔다. 새 명칭을 안고 출발하는 논산시 행복문화대학은 ‘논산을 새롭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시정 비전에 발맞춰,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한다. 기존 인문학 강의 위주로 펼쳐지던 ‘여성자치대학'에서 한발 나아간 다양한 주제별 교육ㆍ문화 프로그램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넓은 의미의 평등을 추구하기 위해 대상자를 논산시민 전체로 확대하고, 교육 내용도 다각화하려는 목표 속에 사업명을 바꾸게 됐다”고 전했다. 변화된 명칭에 걸맞게 올해 교육과정은 다채롭게 구성된다. 17일 개학식에서는 백성현 논산시장이 직접 나서 ‘논산시민 행복시대’를 주제로 특강을 펼치고, 건양대학교 임아리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가정갈등 극복하기’에 관한 지혜를 전한다. 향후에는 매주 목요일 경제ㆍ인문학ㆍ환경ㆍ보건ㆍ복지ㆍ지역문화ㆍ예술ㆍ요리 등 다양한 영역의 전...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7월 집중호우와 8월 태풍 내습 이후 어질러진 농촌을 깨끗이 정비하고 농업인 일상복구에 속도를 높이고자 영농파쇄기를 적극 가동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시설하우스, 특용작물 재배 농가 등이 밀집해 영농부산물이 다량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전용 파쇄기를 지원 중이다. 특히 침수된 영농부산물 처리를 돕기 위해 8월까지 파쇄기 무료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읍면동별 신청을 토대로 무료 임대가 이뤄지고 있으며, 요청에 따라서는 영농 부산물 처리 현장까지 파쇄기를 배달해주는 운반 서비스도 시행되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올여름 기록적 장맛비와 태풍 등으로 침수 영농부산물 처리에 애를 먹는 농민들을 적극 돕고자 한다”며 “이 밖에도 쾌적한 농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기술과 탄소저감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는 방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