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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구석구석 문화배달' 3회차 행사가 연산문화창고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그린 아트팜 – 자연예술 농장'을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제공했다. 윤익형밴드의 재즈 공연, 서커스 공연, 지역예술인 버스킹,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아트다이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4회차 행사는 8월 2일 연산문화창고에서 '사이언스 아트팜 – 과학아트체험'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논산시는 폭염과 폭우 등 기후 재난에 대비해 9월 30일까지 4개월간 거리 노숙인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7~8월은 중점 추진 기간으로 지정해 주 2회 주·야간 순찰,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월 2회 야간 집중 점검을 병행한다. 노숙인 발견 시 임시 주거비 지원, 시설 입소 안내, 응급의료 조치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성 노숙인과 동반 자녀에게는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위험지역 집중 순찰과 응급 상황 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무더위 쉼터 개방 및 저소득층 방문 상담도 강화할 예정이다.

논산시는 SBS A&T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샤인랜드에 1920년대 근대시대를 배경으로 한 대규모 드라마 세트장을 조성하여 한류 관광 메카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딜쿠샤 저택 복원과 근대 경성역 등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연간 300만 명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논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청년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7가지 정책목표를 중심으로 논산형 미래세대 맞춤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 데이터 기반 청년정책 수립, 청년층 주택 공급 방안, 국방군수산업 중심 일자리 창출 전략 등을 통해 청년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한유진)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문화유산 피해 예방을 위해 국학자료 수장시설에 대한 환경 점검 및 안전 관리체계 운영에 나섰다. 6월 말부터 7월 말까지 약 두 달간 수장고, 정리실 등 주요 시설 내·외부를 점검하고, 항온항습기 작동 여부 확인, 방수 장비 사전 정비 등 일상적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한 1차~3차 단계별 대응 체계를 마련하여 이상 발생 시 즉시 조치하고, 주말 비상근무 및 최신화된 비상 연락망을 통해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7일 노성 명재고택에서 '2025년 1388청소년지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엄마순찰대, 자율방범연합대 등 20여 명의 단원이 참여하여 전통 음식 만들기 체험, 팀빌딩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단합을 도모했다. 이날 만들어진 전통 음식은 위기 청소년 가정에 전달되었다.

논산시는 '연필 한 자루의 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작가 20명의 책 출간을 지원했다. 논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연무도서관에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글쓰기 교육과 출판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작가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 출간된 책은 인터넷 서점과 논산시 공공도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논산시는 9월까지 폭염 대비 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취약계층 지원, 폭염 저감시설 확충, 무더위쉼터 운영 등을 통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농축산업 분야 피해 예방과 사회기반시설 점검에도 힘쓰며,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홍보와 교육으로 시민들의 폭염 대비 인식 제고에도 나선다.

논산시는 블루베리연구회와 광석농협의 협력으로 '광석농협 블루베리 공동선별 출하회'를 결성, 공동선별 및 출하를 시작하여 유통 효율화와 품질 균일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 및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한다. 28개 농가가 참여하여 32톤의 블루베리를 출하, 약 12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논산시는 26일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민생활지원과 직원과 엄마순찰대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복지위기가구 발굴의 필요성과 신고 방법(129, 복지위기 알림 앱)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백성현 시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하여 상습 침수지역 9곳을 점검하고, 3곳에 대형 양수기를 배치했으며, 나머지 6곳에는 예비 장비 2대를 운용하는 등 침수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논산시와 하나은행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엑스포 홍보 및 관람객 유치, 지역사회 공헌, 금융서비스 개발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논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세계 딸기 산업의 흐름을 주도할 융합형 박람회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