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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72명 수용 규모의 '논산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추진한다. 2026년 12월 준공, 2027년 1월 개관 예정이며, 농가의 숙소 마련 부담을 덜고 근로자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여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홍보 문자 시스템’으로 ‘2025년 상반기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시스템은 축제장 인근 방문객에게 행사 정보를 문자로 발송하는 서비스로, 지오펜싱 기술을 활용해 위치 정보와 수신 동의 여부에 따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논산시는 첨단 기술 접목으로 행정 효율과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 시스템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9월 6일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에서 '스튜디오1950 선샤인콘서트'를 개최한다. 국악놀이패 '흥나리'의 공연을 중심으로 전통과 퓨전 국악,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네일·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리싸이클 다육이 심기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재단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선샤인랜드를 문화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청소년 폭력 예방 콘텐츠 공모전' 본선 온라인 투표를 9월 4일까지 진행한다. 전국 최초로 청소년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총 98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예선을 통과한 11건의 작품이 본선에 진출했다. 온라인 투표는 재단 및 건양대학교 국방 XR학부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며,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8개 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시상식은 9월 10일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논산시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3,101필지에 대한 지가 산정과 감정평가사 검증을 완료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제출을 당부했다.

논산시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위해 민원실명제, 정책실명제, 공공건축 품질자문단 운영 등 책임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행정 제도를 실천하고 있다. 민원 처리 과정의 담당자 책임 공개, 주요 정책과 사업의 담당자 및 책임자 공개, 공공건축물 전 과정에 전문가 자문 도입 등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논산시가 2026년도 정부 예산안 확보를 위해 국회와 지역 국회의원실을 방문하여 지역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건립 등 미래 산업 기반 사업과 재난 예방 및 환경 개선 사업의 국비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성현 시장은 논산의 핵심 현안들이 국가 전략과 연계되어 있음을 강조하며 국회 및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관내 8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이동식 성교육 전시·체험버스 ‘반짝 북(Book)극성(性)’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태아 발달 단계 학습, 신체 안전 교육 등을 제공하며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도왔다. 센터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성교육, 맞춤형 성폭력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논산시는 청년 농업인 유입을 위해 '논산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 초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부적면 마구평리 일원에 14.1ha 규모로 조성되는 스마트팜 단지는 청년 농업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스마트농업 혁신 거점도시 논산을 만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논산시는 21일 54톤(26만 달러) 규모의 배를 미국과 인도네시아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특히 인도네시아 수출은 이번이 처음으로, 2025년까지 총 800톤(354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적극적인 수출 판로 개척의 성과로, 논산 농산물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하는 것이다. 논산시는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 농업 1번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토양검정 숙련도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우수한 토양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 센터는 매년 6,500점 이상의 토양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과학적 토양 관리를 통해 농가 생산 효율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논산시는 20일 건양대학교에서 '2025년 행복문화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총 113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11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경제, 인문, 문화탐방, 예술, 요리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제공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행복문화대학은 논산의 변화를 이끄는 시민 성장의 기반”이라며 시민 행복을 위한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12년 여성자치대학으로 시작된 행복문화대학은 2023년부터 전 시민 대상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