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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농산물품질관리사 자격취득 교육과정'에서 2명의 합격자가 배출됐다. 농산물품질관리사는 농산물 안전성과 품질 관리 능력을 인증하는 전문 자격으로, 합격률이 낮은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논산시는 교육생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논산시는 반월초등학교 앞에서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교직원들과 함께 ‘등굣길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동학대 유형, 예방·신고 요령 안내 및 긍정양육법 소개,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존중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논산시,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2건 선정…전국 확산 가능한 혁신 모델 제시

한국유교문화진흥원(한유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의 지원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 대상 유교문화 체험 프로그램 'SEONBI Journey In Korea'를 8월에 세 차례 진행했다. 한복 착용, 전통 예절 교육, 유교문화유산 견학, 다도, 국궁, 전통 공예, 한글 캘리그라피, 퓨전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 이해를 도왔으며, 특히 주한미군 가족들의 참여로 한미 문화 교류에도 기여했다. 한유진은 하반기에도 직장인, 결혼이주 가정,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군인 가족 대상 '軍 연계 지역 특성화 농·산업 체험'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 '2025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방군수산업도시 논산의 특성을 살려 청소년들에게 지역 농·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농산물 활용 음식 만들기, 6차 산업 교육 등을 통해 논산의 농·산업 자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논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군과 지역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지역 정착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10월까지 총 4회차 운영될 예정이다.

논산시와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2025 강경 국가유산 야행'이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강경 근대문화거리에서 열렸다. 3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은 이번 행사는 근대문화를 테마로 야간 경관 조성, 참여형 프로그램, 공연·전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지역 문화유산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안전한 행사 운영으로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논산시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9월 한 달 동안 전개한다. 캠페인은 관내 산업체, 대학교, 육군훈련소 등에서 자기혈관 숫자 측정,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되며, 20대부터 꾸준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논산시 백성현 시장은 1일 관내 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상경에프앤비(주)와 경성지대공업(주)를 방문하여 기업의 현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상경에프앤비(주)는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지원을, 경성지대공업(주)는 외국인 근로자 숙소 마련 지원을 건의했다. 백 시장은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논산시는 12월 31일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여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카카오톡 알림톡, 전화, 우편 등으로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며, 미납 시 압류, 공매, 출국금지 등 강제징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논산시는 가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SFTS,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농작업, 벌초 등으로 감염 위험이 높은 가을철에는 밝은색 긴 옷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즉시 샤워 등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야외활동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논산시는 2024년 회계연도 결산 기준 재정공시를 통해 1조 3,139억 원 규모의 재정 운용 현황을 공개했다. 지방채 미발행 및 주민 1인당 채무 '0원'으로 건전한 재정 운용을 보여주고 있으며, 사회복지, 농림해양수산,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집중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논산시 부창동 주민자치회가 펼친 '장마철 침수 예방 맨홀 청소 및 배수로 점검 활동'이 충청남도의 기후대응형 도시안전관리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주민 참여로 실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으며, 논산시의 '논도랑 치는 날' 캠페인에서 영감을 받아 추진됐다. 충남도는 이 사례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 안전 관리 사업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