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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2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농어민수당 신청을 접수한다.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농어민 소득 보전을 위해 가구당 연 80만원, 2인 가구 이상 시 1인당 4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2025년 1월 1일부터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임·어업을 주업으로 종사한 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어업인이 대상이며, 농어업 외 소득 3,700만원 이상인 경우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하반기 지급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월남참전유공자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위문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논산시는 관내 국가보훈대상자 1,888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을 위한 위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논산시 백성현 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직업재활시설 '논산발그래일터'를 방문해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며, 안정적인 직업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충남 논산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딸기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착공하며 청년농 유입 확대와 대한민국 딸기 산업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총 14.1ha 규모로 조성될 이 단지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145억 5천5백만원을 투입하여 청년농 정착 기반 마련, 스마트 농업 기술 실증, 수출형 생산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이미 타 지역에서 유입된 청년농 9명을 포함한 12명의 입주 청년농을 선정했으며,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 시기에 맞춰 고품질 딸기 생산 확대를 통한 해외 시장 진출 및 논산 딸기 브랜드 가치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산하 한국예학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현대 사회 변화를 포용하는 '현대 맞춤형 설 차례 예법'을 제안했다. 과도한 차례상 준비 부담을 줄이고 가족 간 화합에 집중하자는 취지다. 센터는 '홍동백서', '조율이시' 등 근거 없는 격식을 걷어내고, 떡국 중심 4~6가지 음식, 조상 생전 음식이나 현대 과일, 사진 봉안 등을 권장하며 시대에 맞는 '시중(時中)'의 정신을 강조했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 군 복무 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논산에 반했군(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논산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한 체험과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경험을 통해 지역 문화와 산업을 배우고, 직접 만든 마들렌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나눔 활동도 실천했다.

논산시 연산면에서 설 명절을 맞아 14개 단체와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변 11km 구간에 대한 대규모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

논산시가 설 명절 기간 동안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 방역 및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노로바이러스, 독감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또는 보건소 신고를 당부했다.

논산시가 취업 준비 청년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사업 '논산청년옷장'을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면접 준비 전반을 돕는 자문 지원까지 확대하며, 논산 거주 청년 및 논산 소재 기업 취업 희망 전국의 청년에게 연간 3회, 1회당 최대 4일까지 무료로 대여한다.

논산시가 연무읍 권역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시설인 '행복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 시설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맞벌이 가정, 저학년, 다자녀 가구를 우선 지원한다. 논산시는 돌봄 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간 돌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아동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논산시가 2026년 1분기 외국인 감염병관리 지도자 위촉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하고, 신규 위촉된 3명을 포함한 총 22명의 지도자들과 함께 외국인 주민 대상 감염병 예방 및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감염병 예방 수칙, 건강검진 안내, 지도자 역할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으며, 지도자들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건강검진 참여 독려 및 감염병 예방 정보 전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에서 논산 딸기가 25톤 완판되는 등 큰 성공을 거두며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약 45만 명이 방문했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16톤의 딸기 예약 판매가 예정되어 총 41톤이 인도네시아 시장에 유통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논산 딸기뿐만 아니라 배, 포도 등 다른 농식품에 대한 관심도 높이며 국제적 인지도 제고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