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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와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주최·주관한 '2025 충청 종가문화 기초조사 제3차 전문가 세미나'와 '하반기 충청 종가 워크숍'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충청 종가문화의 현황을 검토하고 현대적 가치와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 한국예학센터는 '충청예학과 송시열'을 주제로 제3회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하여 충청지역 예학 전통과 송시열의 예론을 심도 있게 탐구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충청예학의 전개 과정, 송시열 예론의 보편성, 회니시비를 통한 송시열 입장 변화, 그리고 송준길·송시열의 거상 사례 분석 등 다양한 연구가 발표되었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2월 3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오페라 사랑의 묘약 갈라 콘서트'를 무료로 개최한다. 지역 예술단체 '아트&아트인'이 참여하며, 오페라 아리아와 해설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희극 공연을 선보인다.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논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논산시가 11월 24일부터 12월 26일까지 관내 21개 소독업체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준수사항 이행 여부 자율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독업 운영의 책임성을 높여 안전한 방역 환경을 마련하기 위함이며, 점검 결과 미흡한 업체는 현장 방문 점검 등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논산시가 기민중학교에서 학생 25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 교육'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학교폭력 및 차별 예방에 힘썼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인권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논산시가 지역 숙원사업이었던 공공산후조리원 '별빛'을 개원하고, 12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충남 남부권 최초로 건립된 이 시설은 산모와 신생아에게 최적화된 환경과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민간 시설 대비 저렴한 이용료와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논산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실현하고 산후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논산여자고등학교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유교문화 체험 프로그램 <헤리티지 TALK TALK>을 시범 운영했다. 청소년 인성교육을 목표로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유교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학생들이 소통, 협력, 리더십 등 공동체 가치를 배우도록 구성되었으며, 올해 5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 속에 내년에도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2025년 11월 15일 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박범신 작가의 북콘서트 '그리움의 선율 – 갈망의 3부작을 말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작가의 '갈망의 3부작'을 중심으로 문학 강연, 가수 이솔로몬의 공연, 관객과의 대화, 클래식 색소폰 사중주단 '콜로삭스'의 루프탑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논산시가 질병관리청과 함께 건양대학교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 캠페인을 실시했다. 다국어 홍보물을 통해 결핵의 위험성과 논산시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무료 검진·치료 지원 제도를 알려 유학생들의 검진 참여를 독려했다.

논산시가 관내 어린이 945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과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형극 ‘치카치카 충치 깨비 저리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노래, 율동, 레이저 쇼 등을 활용해 올바른 칫솔질 습관과 흡연의 해로움을 재미있게 전달했으며, 기념품 제공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논산시가 식량 가격 안정과 위기 대응을 위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첫 매입을 시작했다. 올해 총 5,669톤 규모의 '삼광'과 '친들' 품종을 매입할 계획이며, 농가 소득 안정과 판로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국세 감소와 경기 둔화로 인한 재정 위기 속에서 논산시가 재정안정화기금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현안 사업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시는 2022년 하반기 1,394억 원까지 기금을 확대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수해 복구, 국방산단 조성, 주요 SOC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 확보액을 3년간 약 1,000억 원 늘리는 등 안정적이고 적극적인 재정 운용으로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