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천안시, 서천군은 한국전통문화대,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백제 목곽시설의 충남도 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산 백령성, 천안 위례성, 서천 봉선리유적에서 발굴된 백제 목곽시설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유적에서 분리 보존 처리된 사례로, 백제시대 건축기술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각 기관은 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연구, 행정 지원, 학술 활동 등에 협력하여 백제 목곽시설을 충남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금산군은 지난 17일 추부면 중부대 내에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정착 및 정주 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 취업 지원, 상담 등을 제공한다. 센터는 생활 적응 지원, 한국어 교육, 전문 자격 교육, 진로 체험, 교류 협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금산군은 인삼약초산업 활성화를 위해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신제품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총 10개 업체를 선정하여 업체당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하며, 기술력은 있으나 경영난을 겪는 중소 신규업체를 우선 지원한다. 지원 부문은 인삼약초 활용 신상품 소재 융합, 레시피 개발, 포장재 및 디자인 개선 등이며, 금산세계인삼축제와 연계한 국제인삼교역전 전시 및 공공기관 홍보도 계획 중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이다.

금산군 남이면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봉황천 하천 주변과 진악로 구간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쓰레기 배출 요령 및 환경보호 실천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금산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의 유대감 강화를 위해 가족사진 액자 제작을 지원한다. 3월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금산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총 20가정을 선발하여 5월에 촬영, 7월에 액자를 배부할 예정이다.

금산읍, 지역아동센터 8개소에 백미 24포 전달 및 소통

금산군 부리면새마을회, 새봄맞이 대청소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

금산군은 5월까지 해빙기 모기 유충 집중 방제를 통해 감염병 예방 및 주민 건강 보호에 나선다. 하천, 웅덩이 등 모기 유충 서식지에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활용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주민들에게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자율 방역 참여를 당부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농업인 대상 미생물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미생물의 종류와 특성, 작물 생육 및 토양 건강과의 관계, 효율적인 활용법 등을 다루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참여 가능하다.

금산군, 꿀벌 소실 대응 위해 뒤엉벌 화분매개기술 보급…딸기 등 작물 수정 돕는 뒤엉벌 334통 지원, 40개 농가 참여

금산군은 매달 "안전인삼 홍보의 날"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인삼 거래 정착 및 소비자 신뢰도 향상에 나선다. 금산 인삼시장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인삼 재배 관리 및 안전성 검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금산인삼의 이미지 개선을 도모한다. 지난 12일 첫 캠페인은 금산읍 인삼쇼핑센터와 금산수삼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관계자들은 홍보 전단 배포를 통해 안전한 인삼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금산군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삼 활성화, 안전성 검사비 지원, 농약 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PLS) 교육 등 안전인삼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모든 인삼에 경작확인서 및 안전성 검사 성적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금산군,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고객만족도 전국 1위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