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보건소는 11월까지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행복 실은 이동보건소 통합건강버스'를 운영한다. 35인승 버스를 활용하여 주 1~2회 경로당 등을 방문, 기초검사, 건강상담, 보건교육 등을 제공한다. 특히 어르신 구강 건강을 위한 불소도포, 스케일링 및 심장질환 예방 관리 교육, 한방치료, 치매·우울증 검사 등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금산군 군북면은 지난 19일 지역 내 농협과 기업 등을 방문해 ‘금산애(愛) 살어리랏다’ 인구 전입 캠페인을 진행하고 금산군 인구 시책을 홍보하며 전입을 독려했다. 금산군은 저출산·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전입 지원금, 결혼·임신·출산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18일부터 19일까지 복수‧추부농공단지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지원사업 안내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업인들은 시설 보수, 인력난, 판로 확대 등의 문제를 제기했고, 박 군수는 해결 방안 모색을 약속했다. 금산군은 25~26일 금성·인삼약초농공단지 방문, 다음 달 9일 개별 입지 기업인 초청 간담회 등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금산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적응을 위해 한국어 교육, 인권·양성평등 교육 등 역량 강화 교육을 7월까지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다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한국어능력시험반은 12월까지 운영되며, 직장인을 위한 온라인 강의도 제공된다.

금산군테이핑요법전문봉사단, 농촌 어르신 대상 테이핑 요법 등 건강관리 봉사 활동 펼쳐… 통증 완화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

금산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LX) 금산지사와 협력하여 6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산면과 추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지적 민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측량 신청이 많거나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토지 관련 민원 해소를 위해 첫째/셋째 주는 추부면, 둘째/넷째 주는 진산면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및 지적측량 상담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군민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서비스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금산군, 제1기 글로컬 서포터즈 위촉… 유학생 9명, 금산 매력 세계에 알린다

금산군은 4월 22일 금산금빛시장에서 '봄봄봄, 봄이 왔어요' 금산월장을 개최한다. 봄나물 무침, 봄꽃 심기, 천연 염색 등 체험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 공연, 플리마켓, 먹거리 장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4월 26일, 5월 17일에도 각각 '반려동물', '금빛 동화나라'를 주제로 금산월장이 이어진다.

금산군보건소는 4월부터 디지털 역량을 갖춘 방문건강관리 어르신 210여 명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활동량계, 체성분계 등 스마트 기기와 '오늘건강' 앱을 연동하여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6개월 후에는 장비를 지급하여 자가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금산군보건소는 뇌졸중과 심근경색의 조기 증상 인지 중요성을 강조하며, 증상 발생 시 즉시 119에 연락하여 신속한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뇌졸중은 얼굴·팔·다리 힘 빠짐, 언어장애, 시각장애, 어지럼증, 극심한 두통 등의 증상을 보이며, 심근경색은 가슴 통증, 호흡 곤란, 팔·어깨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보건소는 조기 증상 숙지 및 신속한 대처를 통해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약속했다.

금산군보건소는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금산인삼전통시장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결핵 증상, 조기 발견의 중요성, 올바른 기침 예절, 무료 결핵 검진 안내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심뇌혈관 질환 예방, 영양, 금연 등 건강 정보도 함께 전달했다.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관내 고교 졸업 대학생 대상 해외문화탐방 지원 사업 실시. 3~5명 팀 구성, 탐방 주제와 국가 직접 선정. 6팀 선발, 최대 1000만원 지원. 신청 접수는 4월 7일부터 18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