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금산읍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말까지 관내 70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공동체 유대감을 높이고, 냉방기 점검, 건강 관리 안내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금산군보건소, 20~49세 주민 대상 가임력 검사비 지원…생애주기별 최대 3회까지, 여성 최대 13만원, 남성 최대 5만원 지원

금산군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연말까지 연장하고 운반 서비스 이용료 인하, 맞춤형 순회 수리 교육 확대, 안전 교육 강화, 영농철 주말 운영 등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확대해 농업인 부담 경감에 나선다.

금산군, 지방세 안내 책자 배포…납세 편의 향상 및 자발적 납세문화 조성 기대

박범인 금산군수는 미국 뉴욕 금산인삼 홀세일 오픈식에 참석해 금산인삼 홍보 및 미국 수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 지원을 약속했다. 금산인삼 홀세일은 미국 뉴욕 한인기업인 리버티 그룹 주도로 개관했으며, 금산군은 이를 통해 인삼약초제품의 미국 수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오픈식에서는 금산인삼 홍보 동영상 시청, 인삼 수출협약식, 인삼 요리 및 제품 소개 등이 진행됐다.

금산군은 중부대학교와 협력하여 대학생 전입을 위한 인구 유입 시책 안내 및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22일부터 24일, 28일까지 총 4일간 중부대 충청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생활안정지원금 제도 안내를 중점으로 이루어졌다. 금산군으로 전입하는 대학생에게는 최대 560만 원까지 지원금이 지급되며, 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인구 유입 시책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금산군, 금산읍 후곤천 차집관로 정비사업 70% 공정률 달성…9월 준공 예정

금산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전년 대비 0.98% 상승한 ㎡당 1만1609원으로, 개별주택가격은 1.14% 상승한 호당 5550만 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의견 제출된 45필지 중 44필지에 대한 검증 및 2건의 주택가격 의견을 처리했다. 개발부담금 종료시점지가는 총 9건(16필지)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확정된 공동주택가격 및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금산군청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공시될 예정이다.

금산군은 금산우체국과 협약을 맺고 사회적 고립가구 안부 확인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5월부터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우체국 집배원이 격주로 돌봄 필요 가구를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군에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군은 '도서관 이벤트 매니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주민 주도 도서관 문화 활동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마쳤다. 6주간의 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은 이벤트 기획 역량을 키웠으며, 수료 후에는 지역 문화행사 및 도서관 기획 업무에 참여할 예정이다.

금산군보건소는 21일부터 20~65세 군민 400명에게 대장암 간이 자가검진키트를 무료 배부한다. 대장암 조기 발견 및 치료,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사업으로, 가족력, 대장질환 의심, 인스턴트 음식 섭취 등의 경우 정기 검진이 권장된다. 보건소 방문 수령 후 양성 반응 시 전문의 상담 및 정밀검사가 필요하다.

금산군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8일 금산다락원 스포츠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정신건강 검사, 스트레스 검사, 심리지원 등을 제공하고, 정신건강 무료 상담 및 정신질환치료 관련 약제비 지원 등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