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범인 금산군수는 월례회의에서 연초 결심을 연말까지 이어갈 것을 당부하며,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 후 사업 차질 없는 시행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기본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이용 및 의료 시스템 점검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금산군은 2026년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간부 공무원들이 전 직원 앞에서 청렴서약서를 낭독하며 청렴 군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국민권익위원회 컨설팅, 청렴 시책 및 교육,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청렴도 우수 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산군이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총 3280억 원을 목표로 설정하고,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조성,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 등 15개 신규 사업과 7개 중점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조성에 130억 원,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에 285억 원 등 주요 신규 사업에 대한 국·도비 확보 계획을 밝혔다.

금산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터미널,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발견된 위험 요소를 설 연휴 전까지 개선하여 군민들의 안전한 명절을 지원한다.

금산군 보건소가 20세~49세 군민을 대상으로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결혼 및 자녀 수와 관계없이 생애주기별 최대 3회까지 지원하며, 여성은 난소기능검사 및 부인과 초음파 검사 비용을, 남성은 정자정밀형태검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금산군보건소 방문 또는 공공보건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금산군이 지역 초중학생 85명을 대상으로 필리핀에서 진행 중인 해외어학연수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주관으로 1월 15일부터 2월 11일까지 영어 집중 교육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감각 함양과 영어 자신감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금산군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관내 운수업체 및 교통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2월 1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운전자 휴게시간, 안전장비 비치 및 관리 상태, 차량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시외버스터미널은 충남도와 합동으로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금산군이 2026년 보건복지부 업무 방향에 맞춰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독거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모바일 기기와 건강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맞춤형 대면·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도 병행하여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장애아동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장애아동 돌봄 지원 사업 이용 시간을 연 1080시간에서 1200시간으로 120시간 확대한다. 이 사업은 18세 미만 중증 장애아동 가정에 전문 돌보미가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며, 부모 교육 및 가족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무료, 초과 가정은 시간당 5120원을 부담하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복지로에서 신청 가능하다.

금산군이 2026년 금산읍 다문화가족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베트남 출신 가정이 가장 많았으며, 농업·제조업 종사 비율이 높고 자녀 돌봄 및 정보 접근성 부족 등의 현안이 파악되었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 프로그램 참여 및 정보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 '2026 금산인삼&푸드 대구 특별전'이 7천여 명의 방문객과 4억 5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제도 시행으로 높아진 금산인삼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가공식품과 체험형 먹거리 부스를 통해 영남권 소비 시장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금산인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토마토뿔나방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상하반기 약제 지원을 2회 실시한다. 토마토뿔나방은 가지과 작물, 특히 토마토에 큰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30℃ 내외 고온에서 확산이 빨라 방제가 어렵다. 센터는 정식 전후 예방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원에 앞서 재배 현황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