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오는 11월 6일 금산다락원에서 어린이 뮤지컬 '플라잉 피터팬'을 공연하며, 사전 예약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금산기적의도서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오는 25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책 축제 및 평생학습 어울림 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금산군이 오는 29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2025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해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 구인난 해소에 나선다. 이번 행사에는 10여 개 기업이 참여해 8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현장 면접 외에 이력서 사진 촬영, 적성 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금산군보건소가 군민 건강 증진과 감소 추세인 지역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금산읍과 추부면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건강 걷기 교실'을 운영한다.

금산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8일 '우리들의 가을밤'을 주제로 제3차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금산군청소년문화기획단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청소년 주도형 축제로, 밴드 공연, 창의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지역 청소년 200여 명이 참여하며 민주시민 역량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금산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여성과 지역 멘토인 '친정엄마'를 대상으로 서울 인사동 및 경복궁 일대에서 전통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결혼이민여성의 지역사회 적응과 정서적 지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한복 체험, 궁궐 탐방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이 스마트도시통합센터(CCTV관제센터)를 통해 올해 1만 8519건의 영상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안전망을 강화했다. 24시간 운영되는 센터는 1450여 대의 CCTV를 통합 관리하며, 올해 도입한 AI 기반 고속검색시스템으로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금산군은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등 양육 공백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형 가족돌봄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24~47개월 영유아를 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이 4촌 이내 친족을 통해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받을 경우, 아동 수에 따라 월 30만 원에서 60만 원의 돌봄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박범인 금산군수가 미국 LA와 뉴욕을 방문해 현지 판촉 및 바이어 협상, 홍보 거점 마련 등을 통해 금산인삼의 미주 수출망을 재정비하고 글로벌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금산읍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가을을 맞아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가지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들은 쓰레기 수거와 불법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정비하여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금산군은 오는 25일 금산군종합운동장에서 제1회 금산군민 한마당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기존 읍·면별 행사를 통합한 첫 행사로, 승부보다는 주민 화합과 소통에 중점을 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되며 체육 및 민속 종목 경기와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금산군보건소가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출산 준비 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안전하고 건강한 분만을 돕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10월 20일까지 60가정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