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이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2025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소속 금산홍보대사 20여 명과 만나 금산인삼의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박범인 군수가 직접 K-인삼을 홍보하고 국가별 맞춤 수출 전략을 협의했으며, 지역 9개 업체가 참여한 공동홍보관을 운영해 세계 시장 진출을 도모했다.

금산군이 충남문화관광재단, 농림축산식품부 등과 협력하여 'K-미식벨트 금산인삼 미식투어' 상품을 출시했다. 이 투어는 인삼 캐기, 인삼꽃주 담그기,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과 월영산 출렁다리 등 지역 명소 방문을 포함하며, 11월 30일까지 1인당 6만 8000원에 한정 운영된다. 이번 상품은 금산 인삼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미식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금산군이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비급여 진료비의 90%로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이며,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금산군은 2025년 7월 1일 기준 331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0일 결정·공시하고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등에서 열람 가능하며,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할 수 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탄소중립 실천 결의, 금산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 원 기부 등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지속 가능한 농촌 만들기에 기여했다.

금산인삼고을도서관이 오는 30일 금산읍 청산회관에서 '가을밤, 시와 음악에 물들다' 행사를 개최한다.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도서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낭송, 만돌린 공연, 인문학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금산군이 '금산 인삼의 날'을 기념해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 '금산인삼약초 소비촉진 판촉행사'가 5,794명의 방문객과 약 6억 63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인삼 소비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 인삼의 날'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언급하며, 인삼산업 도약을 위한 후속 사업 추진을 강력히 당부했다. 또한, 29일부터 시작되는 금산사랑상품권 20% 캐시백 이벤트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금산군이 10월 27일부터 11월 1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 76명(조사관리요원 10명, 조사원 66명)을 모집한다. 5년마다 시행되는 이번 조사는 농림어가의 규모, 구조 등을 파악해 국가 농림어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금산군이 지난 25일 추부초 4-H회 학생과 학부모 24명을 대상으로 충남 서산군 일대에서 생태환경 체험학습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국립해양자원관, 곰솔공원 등을 방문해 해양생물과 습지 생태를 관찰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다락원은 지난 25일 '제4회 평생학습 어울림마당'의 일환으로 읍·면평생학습센터 학습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학습 결과를 전시와 체험 부스를 통해 군민들과 공유했으며, 금산다락원은 향후 10개 읍·면 전체에 평생학습센터를 구축해 지역 인재 발굴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산기적의도서관이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명인사 강연, 북페어, 축하공연, 전시·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렸으며, 도서관의 지난 20년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조망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