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이 농협수원유통센터에서 열린 '제34회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에 참가해 대표 농산물인 인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를 모색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금산군연합회가 운영한 판매 부스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범인 금산군수가 미국 LA 한인축제 방문 성과를 바탕으로 금산인삼과 금산군의 세계화 의지를 표명했다. 박 군수는 해외 출장을 통해 금산인삼의 국제적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동절기 안전 점검 등 군정 현안도 함께 챙겼다.

금산군 금산읍이 12월 15일까지 건조한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1공무원 1마을 책임제'와 산불감시원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지 순찰, 불법 소각 단속 등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 인식을 제고할 계획이다.

금산군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2025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12분 46초의 우수한 성적으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산불진화차가 접근하기 어려운 곳의 화재를 효율적으로 진압하는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숙달을 위한 꾸준한 훈련의 성과로, 군은 앞으로도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산군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 전용카페 '와락'에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우리만의 할로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문화기획단과 운영위원회가 주도했으며, 약 10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건전하고 창의적인 청소년 중심의 문화를 조성했다.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가 금산여고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남이면 역평1리에서 '청소년과 만나는 동네 한 바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도마를 만들고, 마을의 낡은 평상을 직접 디자인한 등받이 평상으로 교체하는 등 세대 간 소통과 마을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금산군이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10월 31일 금산가족센터에서 미취학 아동과 양육자 28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 및 요리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가족 유대감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학습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산군은 11월 30일까지 8월 주민세 사업소분을 미신고·납부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연면적 330㎡ 초과 사업장을 중점으로 진행되며, 미신고 또는 축소 신고 사업장에는 가산세를 포함한 세금을 즉시 부과할 방침이다.

금산군이 내년 1월 16일까지 관내 1만5822호를 대상으로 주택특성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재산세, 건강보험료 등의 기준이 되는 개별주택가격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산정을 위해 추진되며, 군은 조사원의 방문 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금성면 의총리에 위치한 농업환경체험관의 이용을 당부했다. 이 체험관은 온대·아열대 식물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사계절 내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통해 꽃화분 심기, 식물 해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금산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이 96%에 달하는 가운데, 군은 마감일인 10월 31일까지 미신청자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고령자 및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지원을 운영 중이다. 한편,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관련 이의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금산군은 11월 1일, 중도·하옥 도시재생사업의 마지막 행사로 제8회 씨전마당축제를 개최한다. 전국 유일의 삼씨앗 판매처인 씨전·건삼전길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이번 축제는 인삼 체험, 문화공연, 플리마켓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주민 주도 도시재생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