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이 2025 수원 메가쇼 시즌2에 참가하여 인삼, 도라지, 버섯 등 지역 특산품 가공 제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판로 개척에 나섰다. 금산88홍삼, 자연애목이, 세인바이오팜, 백년가족인삼 등 4개 업체가 참여하여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기업들의 판로 확대에 기여했다.

금산군이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하여 인구소멸 대응에 나선다. 확보된 예산은 청년층 중심의 정주여건 개선 및 인구유입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금산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우체국사거리에 대형 트리 조형물을 설치하고 12월 8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점등한다. 군민들의 왕래가 잦은 지역에 설치된 트리는 지역 분위기 활성화와 야간 경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포토존도 함께 조성되었다.

금산군 남일면은 지난 4일 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과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대비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초기 진화, 대피 요령 숙달에 중점을 두었으며, 소화기 사용법 및 대피 동선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일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52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1235㎡ 규모의 금산농유원(錦山農裕苑)을 개관했다. 금산농유원은 대강당, 라이브방송실 등을 갖추고 농업인 네트워크 구축, 라이브커머스 운영, 청년농 교육 등을 지원하며 농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24회 금산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종합평가회가 열려 회원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보고, 우수회원 및 연구회 표창, 성과 발표 및 전시·시식이 진행됐다. 1999년 설립된 연구연합회는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과 전문 기술 교류에 기여해왔으며, 현재 30개 단위 연구회에 1191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금산군은 품목농업인연구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내년 3월 15일까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제설 자원을 확보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대설·한파에 대비해 염화칼슘 500t을 비축하고 제설 장비를 점검했으며, 취약계층 지원 및 24시간 상황 근무 체계도 운영한다.

금산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충남도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받아 12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된 기금은 청년층 중심의 정주여건 개선 및 인구 유입 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금산군이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물을 공급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먹는물 관련 영업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수질 관리 및 위생 상태를 지도·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수질기준 준수, 수질검사 성적서 비치, 제품 표기사항 확인, 정수기 및 급수설비 위생 관리 등을 포함한다.

금산군이 2025년 민방위 보충 집합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민방위 기본 역량 확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재난·재해 대응 매뉴얼, 대피 및 응급조치 요령, 화생방 교육 등을 포함했으며, 스마트 알림 서비스와 야간·주말 교육 병행으로 참석 편의를 높였다.

금산군이 2026년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위해 본청 및 읍·면 시설직 공무원 23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이들은 도로확포장, 경작로·용배수로·세천 정비 등 330건의 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조사, 측량, 설계를 추진하며, 이를 통해 약 6억 2천만 원의 예산 절감과 신속한 사업 추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신규 공무원의 실무 경험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금산군보건소는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양생 금산행복대학' 수료식 및 학예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83명의 수료생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공연과 건강 체험 부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