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군수 문정우)은 쌀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지속적인 쌀 소비 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 23일 금산다락원 여성의집 식품조리실에서 수수부꾸미 만들기 요리 실습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가족단위 25팀 총 70여 명이 참여해 요리를 하고 오미자차 등과 곁들여 먹으며 전통다과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금산군은 쌀 가공품을 통한 우리쌀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이번 요리교육을 포함해 쌀 요리 맛보기 등 총 4회의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가족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쌀 중심의 우리 식문화를 이해하고 바른 식생활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매년 쌀소비량이 감소하고 있어 쌀 가공품을 통한 소비확대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나서고 있다”며 “건강하고 맛있는 전통 떡 만들기 등 호응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은 올해 우리쌀 요리 교실 외에도 장류 만들기 체험, 한식조리사 자격증 취득, 지...

금산군(군수 문정우)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오오남)는 지난 21일 추부면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에 나섰다. 이날 협의체 위원 16명은 돼지등뼈찌개, 메추리알장조림, 꽈리고추멸치볶음, 덮밥소스 등 음식을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안부 확인과 함께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에 관내 육가공제조업체 ‘돈아지’에서 기탁한 돼지등뼈와 식품제조업체 ‘더빱’에서 기탁한 덮밥소스가 사용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오오남 위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밑반찬 나눔 봉사에 참여해 찌개와 반찬을 준비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문정우) 남일면 홍도마을에 붉게 물든 홍도화가 한창이다. 지난 주말 이곳에 홍도화를 감상하려는 상춘객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홍도화 개화는 이번주까지 이어져 당분간 화려한 풍경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홍도마을은 남일면 신정리의 마을 중 하나로 매년 홍도화 축제가 개최되고 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해 축제는 취소됐다. 남일면 관계자는 “방문객과 주민 안전을 위해 축제가 취소돼 아쉽다”며 “홍도화를 즐기기 위해 마을을 찾으시는 경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꽃 구경을 즐기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14일, 지역식품 및 의약품제조업체 30여 기업과 함께 기관 보유기술의 조기사업화를 위한 지재권 이전과 소재 및 제품화 기술의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 공유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금번 설명회는 2022년 기술사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4건의 지재권(등록특허)과 기관 보유 현장기술노하우 1건, 기업 공동협력프로그램 2건을 소개했다. 설명회에서 소개된 특허는 조성물제조기술 2건과 조성물 특허기술을 활용한 용도특허 2건으로 설명회 현장에서 기술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향후 기술이전 협약을 위한 공개 상담이 이루어졌다. 진흥원에서는 소개된 기술과 함께 지역식품 및 의약품 제조산업의 육성과 진흥을 위한 사업화기술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의 현장애로해소를 위한 정보를 공유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역산업의 발전을 위해 기관이 보유한 과학기술노하우를 참여기업에게 공개하여 주목을 받았다. 공개된 기술노하우는 홍삼농축액을 원료로 다양한 제품...

금산군(군수 문정우)은 지난 2020년 8월 용담댐 방류로 피해를 입은 주민 457명에 대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조정 분담금 7억8513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서 결정된 총 보상금액은 132억8716만 원이며 이번 보상에서는 이의신청자 21명에 대한 보상금 2억162만 원을 제외한 130억8554만 원을 지급한다. 지급 분담 비율은 대한민국 63%(82억4389만 원), 수자원공사 25%(32억7139만 원), 충남도 6%(7억8513만 원), 금산군 6%(7억8513만 원)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군 분담금 지급은 피해 주민들이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홍수피해 발생에 대한 책임 여부를 고려하지 않고 추진됐다”며 “어서 모든 보상이 완료돼 오랜 기간 기다리며 마음 졸여오셨을 주민들께서 걱정을 내려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천·홍수관리구역 내 신청인으로 보상에서 제외된 35명과 보상금액에 이의를 제기한 21명 등 총 56명은 지난...

금산군(군수 문정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지방규제혁신 3대 분야 과제 사업을 전개한다. 과제 3대 분야는 지역경제 활력증진 과제 발굴, 군민과 함께하는 규제혁신, 규제혁신 기반 강화 등이다. 금산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특성화 규제혁신 시행에 나서 인구감소를 대비한 종합대책과 금산인삼 산업 재도약을 위한 사업 등에서 군 특성을 반영한 혁신 과제를 집중 발굴해 규제개혁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군민이 규제개선 과정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관내기업과 소상공인을 만나 규제로 인한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및 민생규제 혁신 공모 등을 실시한다. 규제혁신 기반강화를 위해서는 자치법규 속 규제를 관리해 불합리한 규제를 정비하고 군민·기업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군민이 혁신을 원하는 규제를 파악·개선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공정한 평가와 확실한 보상으로 규제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사장 문정우)은 고려인삼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사망률을 현저하게 낮추고 감염되더라도 월등한 회복력을 보이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서상희 교수)과 공동연구를 추진하여 밝혀냈다고 말했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생쥐에 인삼추출물을 하루에 kg당 50mg을 30일, 60일, 90일, 120일, 150일, 180일 동안 먹인 다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코로 감염시키고 10일 동안 체중변화와 사망률을 관찰한 결과, 인삼을 60일 동안 먹인 쥐는 인삼을 먹이지 않은 쥐에 비해 사망률이 20% 감소하였고, 90일부터 180일까지 먹인 쥐는 30% 감소하여 고려인삼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사망률을 확실히 낮추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살아남은 생쥐의 체중을 측정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10일 째에 인삼을 투여한 생쥐의 체중은 감염되지 않은 생쥐 체중의 98%이...

금산군(군수 문정우)은 올해 금산군체육회와 함께 ‘걷쥬’ 어플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에 나서고 있다. ‘걷쥬’ 어플은 군민들의 걷기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됐으며 올해 3월부터 매월 목표 걸음수를 달성한 주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금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걸음수 기준은 매월 말 65세 미만 군민은 30만 보, 65세 이상 어르신은 20만 보를 달성하면 스마트폰 지역상품권chak 어플을 통해 각각 3,000 원, 5,000 원이 지급된다. 또 올해 4월부터는 신규가입 후 30일 이내에 25만 보를 달성하면 5,000 원을 추가로 지급되는 신규 챌린지를 진행할 계획이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걷쥬 어플리케이션 접속 후 하단의 챌린지 탭을 선택해 ‘금산군·금산군체육회와 함께하는 걷기 챌린지’를 누르고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금산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걷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실용적인 혜택을 주는 챌린지를 준비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며 “군민건강과 지역경제...

금산군(군수 문정우)은 지난 18일 금산청소년미래센터 주관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2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상반기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으며 새학기 중학교 생활에 대한 이해 및 현명한 부모 역할 부모교육, 올해 중점 추진될 운영 내용 및 연간 일정 공지,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관내 돌봄이 필요한 중학교 1학년에서 3학년 청소년 총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중 대상 청소년을 발굴·모집하고 있다. 간담회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 전반에 대해 학부모(보호자)와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더 나은 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청소년미래센터(041-750-4163)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군 관계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마음...

금산군(군수 문정우)은 주민 편의성 및 안전성 개선을 위해 지난해 비호산 스마트공원 조성에 이어 올해 5억 원(도비 1억5000만 원, 군비 3억5000만 원)을 들여 금산읍 아인리에 위치한 아인친수공원 스마트공원화에 나선다. 조성될 공원은 여성,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주민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도입하고 스마트 퍼걸러(정자)를 활용한 휴식공간과 하천변을 따라 설치된 쿨링포그를 통해 주변 산책로와 연계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 2월 군이 충청남도의 2022년도 스마트 행복도시 만들기 공모 선정으로 도비 1억5000만 원을 확보해 추진된다. 금산군 관계자는 “군민의 휴식 및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아인친수공원 스마트공원화에 나서고 있다”며 “올해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고 주민 이용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원장 김영수)은 지난 3월16일 해외 시장다변화 일환으로 '오스트리아 판아시아(대표 정종원)'와 금산인삼의 유럽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산인삼 시장다변화를 목표로 금산인삼의 유럽지역기반 홍보, 금산인삼의 유럽 수출과 시장 개척 마케팅, 시장 정보 교류 및 현지 네트워크 구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금산인삼의 해외 수출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중심의 편중 현상과 중국 등의 저가 제품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한 가격경쟁력 하락, 일명 짝퉁 제품으로 인한 시장 교란, 동종업계의 경쟁 가중 등으로 이미 시장 매력도를 상실해 가고 있다. 진흥원은 유럽 전 지역의 순환 물류체계 활용을 통한 14개국 이상에서 금산인삼의 홍보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 유럽 수출 교류·협력, 금홍 등 대표 브랜드의 현지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인삼의 수도, 금산” 이라는 슬로건과 ‘금홍’과 ‘금산군수 품질인증 G마크’ 등 인삼제품의 현지화...

금산군(군수 문정우)은 올해 농번기 중·소·고령농의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총 2억4430만 원을 투입해 맞춤형 농작업지원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금산농협, 만인산농협, 부리농협, 진산농협 등 4곳이 참여해 대상 농가 및 농작업지원단을 모집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1ha 이하 농경지를 경작하는 65세 이상 농업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재해피해농가, 여성 등을 우선 선정한다. 신청기간 및 운영은 지역농협별로 자체 시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농작업지원단 운영에는 금산농협과 만인산농협 등 2곳에서 참여했으며 총 1억6000만 원을 투입해 486농가가 수혜를 받았다. 금산군 관계자는 “농가의 경운작업과 영농철 일손부족 대응을 위해 농작업지원단이 운영되고 있다”며 “소규모 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