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금산군재향군인회(회장 이왕근)는 지난 23일 호국보훈의 달 6.25 참전용사의 숭고한 뜻과 희생정신을 기억하기 위한 위문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올해 5년째 시행되고 있으며 관계자 30여 명이 금산군보훈회관에서 위문품을 포장하고 금산군6.25참전유공자회(회장 맹관영) 소속 참전용사 92명의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이날 문정우 금산군수가 참여해 행사의 취지를 빛내주고 금산군라이온스클럽과 재향군인회여성회에서도 위문에 관한 일손 등을 지원했다. 위문품은 보리쌀 5kg, 건빵, 주방세제, 여행용품, 열무김치 2.5kg 등 6종으로 구성됐으며 소형 태극기와 함께 정부 보훈 정책에 기여하기 위한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안내문도 동봉했다. 이왕근 회장은 “직접 참전용사를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어야 하지만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아 가정 위문으로 행사가 진행됐다”며 “작은 위문품으로나마 고귀한 선배님들의 희생과 충심에 보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맹관영 회장은 “매년...

금산군은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혐오시설 이미지 개선을 위해 지난 21일 금산을사랑하는사람들(회장 이장희)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금산군과 금산지역환경교육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환경기초시설 견학 및 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금산군은 견학지로 금산읍 신대리에 운영 중인 물관리 종합 환경타운을 선정하고 하수처리시설, 소각시설, 생활자원 회수센터, 매립시설 및 현재 공사 중인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을 방문했다. 특히, 참여자들이 시설의 주요 기능에 관해 설명을 듣고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가정에서 배출된 하수와 쓰레기의 처리 및 재활용의 이해도를 높였다. 금산군 관계자는 “군 환경발전을 위해 환경기초시설 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며 “지역단체 및 주민과 소통하고 소중한 의견을 듣기 위해 환경기초시설 체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제2회 금산 삼계탕축제를 맞아 차별화된 재료로 간편한 삼계요리를 개발해 대중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축제 기간인 7월 16일 금산 삼계 간편 음식 전국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삼계요리! 한 손에 덥석, 한 입에 꿀꺽’이라는 주제로 인삼과 닭, 금산 특산물 등을 활용해 손쉽게 조리 가능한 국물 없는 간편요리나 휴게소, 편의점 등에서 부담 없이 판매 가능한 퓨전 간편식 등을 요리하면 된다. 참여 신청은 만 18세 이상 개인 및 팀(3인 이내)으로 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5일까지 금산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공모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참가신청서와 요리설명서를 작성, 재단에 방문하거나 이메일(doyode@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본선은 총 20팀이 현장에서 경합을 벌이며 요리의 상품성과 간편성에 중점을 두고 요리 전문가의 심사에 현장 관람객의 평가점수가 더해져 최종 수상팀을 결정한다. 시상금은 대상(1팀) 200만 원, 금상(1팀) 100만 원, 은...

금산군 복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기종)는 지난 15일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의 정서적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소외 어르신 힐링 작품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30여 명이 참여해 파자마 등 추억의 작품을 바느질로 만들고 가져가는 시간을 가졌다. 강미향 복수면장은 “처음에는 어색해하시던 어르신들이 이내 시집올 때를 떠올리며 솜씨를 발휘하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뜻깊고 좋은 시간을 자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금산군가족센터 여름특강 참여자를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가족관계 개선 및 건전한 여가생활 증진을 위해 추진되며 교육 별로 다문화가정, 성인여성, 부모·자녀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나무 디자이너, 다문화가정 가족체험, 내 아이를 위한 마음공부, 가족행복충전, 운전면허교실, 연극공연 등이 기획됐다. 특히, 연극공연의 경우 부모와 함께 즐기는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가 예정돼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특강 신청은 금산군가족센터(041-750-3990)에서 전화로 접수받으며 강좌별로 선착순 진행된다. 단, 연극공연은 금산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금산군 관계자는 “부모와 자식간에 유대감이 증진될 수 있도록 여름특강이 준비됐다”며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수험생을 둔 학부모에게 대입정보·진로·자녀교육 등 정보를 전달하는 학부모 아카데미를 지난 11일 진행한데 이어 오는 18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청산회관 5층에서 진행되며 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 주요 강의 프로그램은 창의적 생각근육 키우기, 독이되고 약이되는 학습법, 시험 50% 수행평가 50%의 시대 담임쌤이 알려주는 수행평가 만점 비법, 진로진학 관련 사이트 활용전략 등이 기획됐다. 또, 중고생을 대상으로 전문가 비대면 원격 컨설팅도 추진, 오는 24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해 7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금산군청 교육가족과(041-750-4102)에 문의하면 되며 학부모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대학가는 방법과 궁금중을 세부적이고 구체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며 “교육제도에 관해 학부모가 알아야 할 기초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니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

금산군은 자연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치유 및 휴식공간 구축을 위해 총사업비 188억 원을 투입해 금산읍 아인리 일원에 통합돌봄 복지마을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추진되며 오는 2025년까지 9770㎡ 구역에 야외돌봄존, 통합돌봄존, 치유둘레존, 쉼터존 등을 구성할 계획이다. 금산군은 지난 10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계획 현행화에 나서 기본계획 변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올해 10월 22일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과업 개요, 통합돌봄 복지마을 현황분석과 개발 방향 설정, 사업추진 절차와 추진계획, 연계부서, 자문기관 의견수렴 등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 관계자는 “금산군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쉼이 필요한 이들이 누구나 자연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치유·휴식 공간 구축에 나서고 있다”며 “사업추진 과정에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금산다락원 하반기 복지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부터 노인, 장애인까지 전 금산군민의 수요를 반영해 추진되며 전반기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6강좌 6반을 신설, 총 75강좌 113반이 운영된다. 신설 강좌는 유아대상 나무야놀자(목공), 청소년 칼림바, 컴퓨터 교실, 영화소풍, 실버 사교댄스 등이다. 인기 강좌인 성인 도자기와 노인 단전호흡 교실은 운영 횟수를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했으며 플라잉요가는 초·중급 수준별로 분반했다. 프로그램 신청 시작일은 대상별로 구분해 14일 성인(컴퓨터자격증, 요가 등 22강좌 32반), 15일 미취학 아동(뮤직팡팡, 아동요리 등 10강좌 20반), 16일 청소년(드럼, 플라잉요가 등 14강좌 26반), 17일 장애인(한글교실 등 13강좌 14반), 20일 노인(노래교실 등 12강좌 16반) 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80명으로 강좌별로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

대한적십자사 금산지구협의회(회장 박상우)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금산군(군수 문정우) 부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한진구)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가구를 돕기 위한 찾아가는 사랑의 이불 빨래방 봉사를 전개했다. 이번 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서 이동세탁 차량을 지원받아 40여 가구를 방문, 100여 점의 빨래감을 수거한 후 세탁·건조 후 대시 가져다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적십자사 회원 및 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장우성 부리면적십자봉사회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정이 넘치는 부리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진구 위원장은 “항상 면을 위해 노력하시는 협의체 위원들과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서비스를 통해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불편까지 챙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권한대행 이종규)은 돌발 위험 상황을 조기에 예측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부리면 일원 재해위험지역에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총 3억5000만 원을 투입해 ICT 기술 기반 강우량계, 수위계, CCTV, 무선방송 시스템 등을 조성한다. 특히, 지도기반 계측장비 위치 및 경보장비의 예·경보 정보를 군청의 조기경보 통합관리시스템이 취합해 유역특성 및 현장상황 등 기본현황 파악하며 관측정보 분석을 통해 이력 조회 및 관련 통계 정보도 확보할 예정이다. 위기 상황에는 조기경보을 발령하고 위험지역에 자동으로 메시지를 전파하며 재난대응 관계자 및 유관기관 등에 현재 상황을 전파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또한 자료의 연계를 위해 행정안전부 표준규격 시스템을 구성, 다수의 운영자가 동시접속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하는 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금산군은 오는 6월 말까지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8월 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방침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

금산군은 청정 녹색도시 이미지 조성과 군민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내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희망자 수요조사를 전개한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는 이번 공모는 주택, 공공 및 상업 건물, 공장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주민은 설치비용의 86%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수요조사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며 신청을 희망하는 금산군민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참여기업(에이피에너지)에 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신청서를 제출한 희망자에 대해서만 지원 가능하며 해당 공모사업 미선정 시에는 취소될 수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융복합지원사업은 자부담율이 적은 사업으로 최근 3년간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며 “내년 사업에도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권한대행 이종규)은 6월 1일부터 6일까지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및 금산역사문화박물관 주차장에서 두드림 프로젝트 찾아가는 과학관을 선보인다. 이 사업은 지역 또는 계층 간 과학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한국과학관협회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충남 지역 운영은 대전시민천문대에서 맡고 있다. 금산군은 관내 학생들의 과학 관심도 증진을 위해 이번 행사를 유치했다. 전시 현장에는 직접 만지고 작동할 수 있는 실내 과학기술 작동 체험물 27종을 전시하고 실외 과학행사차량의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4종의 체험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또, 천문공작과 강연이 있는 과학 교실을 운영해 천문우주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주말 과학마술, 과학퀴즈 등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관람·체험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단체 관람 예약 및 문의 사항은 대전시민천문대(042-863-8763)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군 관계자는 “관내 학생들이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