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지난 10일 세종시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열린 충청남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충남도에서 주최하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충남지회가 주관하며 산불 지상진화 역량을 강화하고 기계화 시스템을 활용 장비 사용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경연은 12명으로 구성된 산불전문예방진화대팀이 급수원부터 산불현장까지 진화용수를 신속하게 공급해 산불을 완전히 진압하는 산불진화기계화 시스템 장비의 숙달 여부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금산군의 진화대원들은 평소 산불진화기계화 시스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철저히 장비를 관리하고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한 협동심을 발휘해 15개 참여 팀 가운데 14분 32초라는 가장 우수한 성적(1위)을 기록했다. 금산군 관계자는 “신속한 산불 진화와 예방을 위해 대원들의 장비 활용 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다”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를 위해 진화대 역량을 강화하고 초동진화태세를 완벽히 구축해...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지난 8일 유기성폐자원 에너지화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금산군의회 의원,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설은 관내 수질오염을 막고 청정한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총 사업비 225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9707㎡, 건축면적 1907㎡ 규모로 금산읍 신대리 54-4번지에 조성됐다. 주요 설비는 음식물저장호퍼, 비중선별기, 파쇄선별기, 협잡물종합처리기, 혐기성소화조, 건식탈황설비, 가스저장조, 가스발전기 등이 도입됐으며 매일 90t의 유기성폐자원(가축분뇨 65t, 음식물쓰레기 15t, 하수슬러지 10t)의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폐자원을 처리하며 발생하는 메탄 등 바이오가스를 에너지원으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금산군은 외부에 위탁했던 음식물쓰레기가 자체 처리 가능해짐에 따라 연간 6억 원의 군 예산을 절감하고 바이오가스를 통해 생산된 전기를 시설에 직접 사용함으로써 연간 1억...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난 4일 공주한국문화연수원에서 읍면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민관협력의 중요성 인식과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파주시 보건소 신계숙 팀장이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민관협력 활성화 사례를 공유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금산군 관계자는 “오늘 워크숍을 통해 참여자들이 민관 협력을 활성화 하기 위해 소통, 교육, 홍보가 우선돼야 한다는 부분을 인식했다”며 “앞으로 위원간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고 소외된 이웃들을 돌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 10개 읍면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는 총 200여 명의 위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반찬 나눔 재능기부 등 52개의 특화사업을 수행하며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증진에 앞서고 있다.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지난 3일 추부면 요광리에 소재한 만인산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와 연계한 거점 스마트 APC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APC는 농산물의 집하, 선별, 저장, 포장 등 상품화 과정과 유통을 종합적으로 처리하는 시설이다. 금산군은 깻잎과 인삼을 기반으로 금산군의 명품 농산물 선진 유통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만인산농협과 협력해 부지확보 등에 나섰으며 지난 2020년 6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 사업은 총 53억 원(국비 12억 원, 도비 3억6000만 원, 군비 8억4000만 원, 자부담 29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 공사에 착공했다. 시설은 기존 지상 1층 2096㎡ 규모로 운영 중이던 만인산농협 APC와 별도로 지상 2층, 연면적 4385㎡ 규모로 새롭게 조성돼 깻잎·채소 선별·세척 및...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사장 박범인)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2022 프랑스 파리국제식품박람회(Sial Paris 2022)”에 관내 기업 4개소와 함께 참가하여 약 108만불의 수출상담 성과를 맺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된 파리국제식품박람회(Sial Paris)는 독일 쾰른국제식품박람회(ANUGA), 이탈리아 밀라노국제식품박람회(Tutto Food)와 함께 세계 3대 식품박람회로 알려져 있다. 파리국제식품박람회(Sial Paris 2022)에서는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스위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튀르키예,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알제리, 칠레, 튀니지, 파키스탄 등에서 방문한 바이어가 금산 인·홍삼 제품에 관심을 보이며, 총 69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 참가로 인해 총 상담액 108만불, 금홍 관련 제품 수출계약 MOU 2건(25만불), 현장 계약 4만불, 계약진행 62만불 등의 성과가 ...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지난 10월 31일 남일면 음대리 농가에서 토종꿀 생산단지복원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토종벌을 복원하고자 올해 3월 관내 10개 농가를 선발해 개량벌통 활용 분봉 등을 교육하고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한라벌’을 보급, 내년 채밀을 위한 토종벌 350군을 확보했다. 보급된 토종벌 ‘한라벌’은 지난 2009년 전국적으로 발생한 낭충봉아 부패병에 저항성을 가지고 있으며 들깨, 약초 등의 꽃으로부터 꿀을 모아 1년에 1회(11월) 채밀하기 때문에 지역 고유의 풍미가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금산군은 내년 채밀을 위해 대상 가구에 채밀기 등을 보급하고 꿀 판매를 위한 직거래처 재확보도 지원해 농가소득이 증가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 토종꿀이 산골마을 부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해 귀농인 정착 유치에도 효과가 있도록 사업을 꾸준히 이어나간다는 복안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관내 산골에서 토종벌 사양을 하고 있었으나 낭충봉아 부패병 발생 및 올해 봄철 기상...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지역문화 보존을 위해 금산문화원, 요광리은행나무목신제 추진위원회와 함께 지난 10월 29일 추부면 요광리 은행나무 일원에서 제4회 요광리 은행나무 목신제를 개최했다. 이날 초헌관에 박범인 금산군수, 아헌관에 금산군의회 심정수 의장, 종헌관에 장호 금산문화원장이 참석했으며 주민 100여 명이 현장을 찾은 가운데 목신제를 봉헌하고 소원지 달기, 막걸리 올리기 등 전통문화를 재현했다. 요광리 은행나무는 수령 약 1000년의 노거수로 삼국시대부터 마을의 자연 정자의 역할을 하며 주민들과 함께했으며 지난 1962년 12월 7일 천연기념물 제84호로 지정됐다. 금산군은 은행나무를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매년 유지보수 및 모니터링을 시행해 관리하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나라와 마을에 나쁜 일이 생기면 소리를 내어 알려준다고 전해지는 영험한 요광리 은행나무는 우리 군의 소중한 자연문화유산”이라며 “이번 목신제를 통해 지역의 안녕과 군민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을 위한 스마트팜 경영실습 임대농장의 본격 운영에 나선다. 군북면 내부리에 위치한 임대농장은 스마트팜 온실 2동(2400㎡)으로 조성돼 양액재배, 복합환경제어시설, 자동개폐기, 난방시설 등을 갖췄으며 3년 내 본인 명의 영농기반을 마련할 때까지 임차할 수 있다. 임차인으로 선정된 청년농업인 2명은 작물 입식 비용 등 영농에 필요한 예산을 직접 부담하고 영농계획과 재배·생산·판매 등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금산군은 이번 농장 임대를 통해 청년농업인이 조기에 영농 정착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시설농업 운영 경험 및 기술 등을 제공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임대농장 운영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시설재배 경험을 습득하고 정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의 성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의 장기 정책방향 추진전략과 로드맵을 발굴하는 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한 부서장 및 관계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수행기관 국토연구원의 현황 보고 및 참여자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금산군 장기종합발전계획은 금산군의 균형발전을 목표로 인구, 산업, 인삼약초, 관광 등 10대 분야에 대한 미래발전 핵심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비법정 종합계획이다. 특히, 국내외 메가트렌드를 분석해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신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방향성을 가지고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용역에 착수하고 군민 설문,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한 지역 여건 검토 및 잠재력 분석 등을 진행해 프로젝트 계획안을 구상해 나가고 있다. 계획 최종안은 올해 12월 말 완료될 예정으로 남은기간 실행력을 강화를 목표로 타당성 점검을 위한 사업·분야별 실무 검토 및 토론을 진행하...

금산군(군수 박범인) 부리면은 지난 24일 창평리에 나천여성경로당을 준공했다. 이 시설은 대지면적 287㎡에 건축면적은 82.6㎡로 공사가 진행됐으며 방2칸, 주방, 화장실 2칸, 다용도실 등으로 구성됐다. 면은 여성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총 사업비 1억9000만 원(도비 4400만 원, 군비 1억400만 원, 자부담 42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6월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한 주민 80여 명이 참석해 현판을 제막하며 경로당 준공을 축하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영양 관리와 안전을 위해 필요한 공간”이라며 “시설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보건소는 임신과 출산가정에 대한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지난 20일 금산군청에서 ‘엄마의 탄생 임산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임산부 가정 등 30여 명이 참여해 금산군 저출산 대책을 위한 노력과 성과에 관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 이 자리에서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출산친화 기업 삼원타올(대표 박종원), 다자녀 모범 가정 김진숙 씨 등 2명에게 금산군수표창을 수여하고 행복한 출산·육아 이야기 수기 공모전 수상작 발표 및 시상식도 진행됐다.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육아 수기 공모에는 접수된 31개 중 8개 작품이 선정됐다. 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최은진 씨는 본인의 작품 ‘Mon-ing : 엄마가 되어가는 중입니다’를 통해 출산과 육아에 관한 경험과 솔직한 소감을 밝혀 참여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임산부 영유아 가정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제시해 주신 의견들을 염두에 두고 저출...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10월 19일, 금산군(군수 박범인) 지역약초재배농가와 시장상인의 수익성 높은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위해 4월부터 추진한 ‘2022 약초전문가 교육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에는 국가자격인 ‘식품기능사반’ 및 민간자격인 ‘약용차 소믈리에반’ 교육프로그램 수료생 27명과 금산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하였다. 금년도 교육사업은 수강생 중 88%(38명)가 수료하여 자격증을 받게 되었다. 식품기능사반은 이론과 실습시험을 통과한 교육생이 11명(수강생 16명)이며, 약용차 소믈리에반은 27명(수강생 30명)이 자격을 취득하여, 평년 대비 7%의 높은 사업성취도를 올렸다. 금산군 담당팀장은 “본 약초전문가교육사업이 지역약초시장의 활성화를 통해 정체된 금산 약초산업의 재도약의 기틀을 다지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테마가 있는 다양한 관련사업체의 창업과 제품시장의 마케팅활동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지역산업에 밀접한 교육내용으로 확대할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