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보건소가 군민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만(萬)이 걷는 금산인' 하루만보 걷기 1분기 대상자를 모집한다. 19세 이상 금산군민 중 스마트폰 소지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3개월간 걷기 목표 달성 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금산군이 2026년 제1회 금산군 보육정책위원회를 열어 공립 푸른어린이집 수탁자로 기존 운영자인 고민정 원장을 재선정했다. 위원회는 전문가, 공익단체, 학부모 대표 등으로 구성되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운영계획,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재선정된 고민정 원장은 향후 5년간 푸른어린이집 운영 및 시설 관리를 맡게 된다.

박범인 금산군수가 금산농유원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농업인 실용 교육 지원을 당부하며, 금산농유원의 상징적 의미와 함께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발전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군 주요 사업에 대한 주민 홍보 강화와 자료 준비를 지시했다.

금산군 금산읍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개최하여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문화 정착을 다짐했다. 직원들은 법과 원칙 준수, 금품·향응·청탁 배제 등을 서약했으며, 앞으로도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금산군이 18세 이상 65세 미만 근로능력자를 대상으로 가구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군민에게 일자리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한다. DB 구축, 공공기관 지원, 환경정화 등 4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시급 1만320원과 4대 보험 등 안정적인 근로 여건을 제공한다. 올해 총 10억 원을 투입해 340명이 참여하며, 연간 4단계로 나눠 3개월 단위로 진행된다.

금산군이 군민 및 방문객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대전복합터미널행 시외버스의 대전역 경유를 오는 3월부터 시행한다. 10여 년간 추진이 어려웠던 숙원 사업으로,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대전역 동광장에 신설 정류장을 마련했다.

금산군이 군민의 생활안전과 재해 예방을 위해 군북면 보광리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 사업에 3억 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확보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3월 착공해 6월 준공 예정이다.

금산군보건소가 '자살률 다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금산군'을 비전으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제원·복수면에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조성하고, 중장년 근로자 대상 마음봄 사업장 운영, 취약계층 방문·전화 상담, 노인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온기우편함'과 1인 가구 심리지원 사업 '곁심'을 새롭게 선보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금산군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금산군이 3월 31일까지 관내 가축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염소, 면양, 사슴 등 15종의 기타 가축에 대한 2025년 통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축종별 수급 안정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확한 통계 확보를 목표로 하며, 지난해 통계 자료와 비교 검토 후 국가농식품 통계시스템(KASS)에 입력될 예정이다.

금산군이 실외 근무 현업 근로자 120명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목토시와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번 조치는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 및 겨울철 산업재해 예방을 목표로 한다.

금산군이 2024년 7월 집중호우 피해 상황과 대응·복구 과정을 담은 수해백서를 발간했다. 이 백서는 피해 경과, 현황, 복구 과정, 주민 지원 내용 등을 포함하며, 시각 자료와 제도 개선 방향까지 담아 향후 재난 대응 체계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금산군이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열악한 농촌 주거환경 개선,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되며, 청년, 귀농·귀촌 가구 등 다양한 계층의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인구 유입 및 농촌 활성화를 도모한다. 총 21호의 단독주택이 조성되며 준공 후 임대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 대상지는 금산군청 및 도심지와 가깝고 고속도로 접근성도 우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