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올해 농촌지도 시범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사전교육을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올해 선정된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자 124명이 참여했으며 민간보조금 투명성 제고를 위한 시범사업 추진 방법, 보조금 집행 요령, 관련 법령 등 보조사업자가 숙지해야 하는 내용을 공통으로 교육했고, 사업담당자들이 사업 취지와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야별 사업 특징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새로 개발한 농업기술을 농업 현장에 신속하게 보급해 생산성 향상, 농업경영의 합리화 등으로 농가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총 36억 1500만 원 규모 38개 사업이 추진된다. 주요 추진 사업은 청년농업인 인큐베이팅 기술지원, 아열대과수 경쟁력 강화 기술지원, 현장중심형 시설원예 스마트농업 확대 기술지원 등이다. 군은 지난 1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의 신청을 받아 현지 실태조사를 거친 후 금산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오는 3월 28일부터 7월 11일까지 금산읍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건강근력 올리GO! 행복근력 올리GO!’ 프로그램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0세 이상 주민 15명에게 원스톱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군은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센터 1층 생활보건실에서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체성분, 골다공증 등을 검사하고 2층 건강증진실에서 개인별 상담을 진행한 다음 순환 운동 및 소도구 이용 맞춤형 운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건강생활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군 관계자는 “건강근력을 올리는 것은 바로 행복근력을 올리는 것과 같다”며 “ 자기 관리 능력 강화와 건강증진 향상에 도움 주는 개인별 건강생활실천 운동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관내 음식점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이달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총 6000만 원(군비 80%, 자부담 20%)이며 업소당 교체‧개조 비용의 최대 16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군에 소재한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는 영업자로 금산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제출서류를 준비해 금산군청 위생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금산군 관계자는 “음식점 이용이 늘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예산이 한정된 만큼 변경을 희망하는 영업주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올해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24억 3600만 원 규모 농업기술보급 37개 사업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추진 분야는 단체협력(2건), 작물환경(3건), 원예축산(11건), 특화작목(8건), 귀농교육 5건), 치유농업(4건), 농촌자원(4건) 등이다. 주요 추진 사업을 살펴보면 청년농업인 인큐베이팅 기술지원, 벼 우량품종 종자생산 자율교환, 이상기상 대응 과원 피해예방 기술확산, 잎들깨 수출경쟁력 확산 스마트팜 양액재배 등이 예정됐다. 또한, 열 효율화 기술 활용 시설관수 생육환경 개선, 귀농 네트워크 활성화, 농촌체험농장 교육시설 개선지원, 소비자 맞춤형 가공상품 개선,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 등도 추진된다. 군은 올해 초까지 사업별 접수를 통해 단체 및 개인 총 95개소를 모집하고 지난주 금산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사업을 확정‧의결했으며 이달부터 사업추진 요령, 보조금 집행 등 사전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물가상승 등 지역경제...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 안내에 나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검진 및 수술비 지원을 받아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검진 안내 및 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남도 특수시책으로 시행되고 있는 이 사업은 척추 및 어깨질환, 무릎 인공관절, 전립선, 요실금, 신규 손목질환, 심혈관 질환 등에 관해 천안시, 공주시, 서산시, 홍성군 등 4곳의 의료원에서 치료를 제공한다. 대상자는 65세 이상 의료수급권자,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 건강보험료 납부 하위 20분위 중 4분위 이내 주민이며 무릎 인공관절의 경우 만 60세 이상부터 수술비 등 본인 부담액 전액을 지원한다. 취약계층 의료지원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연중 금산군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군 관계자는 “진료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며 “조건에 해당하는 주민들과 가족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

금산군(군수 박범인)축제관광재단은 올해 금산군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을 4월, 7월, 9월, 10월 총 4회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의 꿈을 가진 도시 주민들이 금산을 최적의 장소로 여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운영 과정을 살펴보면 농업, 농기계 작동 기술, 6차 산업, 금산군 부동산 시세 등, 필요 내용 전달 도자기‧목공 체험, 월영산출렁다리‧남이자연휴양림 등 대표 볼거리 견학, 지역 대표 축제 참여 등이 기획됐다. 참가비는 1인당 10만 원이고 비단고을 산꽃축제 및 체험농장, 농촌카페, 템플스테이 및 음식‧도자기‧목공‧출렁다리 등 체험이 준비됐다. 금산군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축제관광재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금산군 재단 관계자는 “이번 금산군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을 통해 금산의 매력을 알아가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접근성이 편하고 체험을 진행할 수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을 활용해 만족할만한 경험을 제공...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올해 기생충 감염 퇴치를 위한 무료 검사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검사는 오는 3월 6일부터 3월 24일까지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검사를 희망하는 군민은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보건기관을 방문하면 검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지난해 군의 무료 기생충 검사 결과 총 503명 중 14명이 양성으로 나타나 감염율이 2.7%로 나타났다. 군은 기생충 감염자에게 치료제를 투약하고 3개월 후 재검사를 통해 치료 여부까지 확인하고 있으며 다음해 검사에 필수 대상자로 지정해 완치 여부를 확인하고 있고, 기생충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홍보물도 배부해 감염 예방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2009년 WHO는 장내기생충(간흡충, 장흡충, 회충, 편충, 폐흡충 등) 중 식품매개기생충인 간흡충을 담관암, 담도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금산군 관계자는 “간흡충 등 기생충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연산 민물고기를 날로 먹지 않고 손질한 칼, 도...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지난 27일 진산애행복누리센터에서 금산인삼축제 세계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1월에 개최된 금산인삼축제 세계화 대토론회에 이어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축제 전문가 및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류재현 문화기획자 감독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류재현 문화기획자 감독은 글로벌 축제로 나아가기 위한 제안으로 금산인삼축제만의 독창적인 행사장 구성, 금산인삼을 상징하는 새로운 브랜드 및 상품개발, MZ세대가 즐기는 축제 콘텐츠 등을 언급했다. 최상규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부회장은 “글로벌 축제로 나아가기 위해서 축제 조직의 전문화와 교육, 경영시스템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경태 충남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장은 축제 세계화를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축제에 가치를 더하는 콘텐츠 등을 예시로 들었다. 이기진 동아일보 대전충청취재본부장은...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금강 자연생태계를 활용을 위해 부리‧제원면 일원 금강변의 금산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 준비에 나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8기 박범인 금산군수의 핵심 공약 중 하나로 부리면 방우리~제원면 천내리 일원 84㎢를 국가급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하고 자연생태계를 활용한 생태공원 조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금산군은 전문가들을 통해 지난 2021년부터 생태환경 조사‧분석, 보전지역 지정 타당성 분석‧평가서 작성, 지정 후 관리 개선대책 마련, 국내 외 선진사례 조사, 발전 방향 마련 등에 나서고 있다. 금산군은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을 위해 오는 28일 오전 10시 제원면행정복지센터, 오후 2시 부리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3월 환경부가 참여하는 금산군민 대상 심포지엄을 개최한 후 4월경 환경부에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 신청을 제출할 방침이다. 생태경관보전지역 운영은 핵심·완충·전이지역으로 구분된다. 핵심...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지난해 입국한 175명보다 약 2배 증가한 336명 규모로 운영한다. 고용 분야는 시설원예, 인삼, 곡류, 특작류 등 농업 분야로 관내 108농가에 배정될 예정이며 결혼이민자 친척 및 충남도-라오스 업무협약 체결 인원으로 추진된다. 현재 2농가에 5명 입국이 완료됐으며 30농가 73명을 대상으로 사증발급인정서 신청이 진행 중이다. 고용 기간은 최대 5개월이며 안정적 운영을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연중 주기적인 점검을 시행하고 상담과 더불어 농가주 인식개선, 근로자 환경적응 및 심리적 안전을 위한 다문화‧이민 강사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결혼이민자 친척 고용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 하반기 이에 관한 인원 추가도 검토되고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관내 농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외국인 농업인력 지원의 안정적 기반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약초산업이 금산군의 성장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생산‧가공‧유통체계 지원에 나선다고ㅗ 20일 밝혔다. 주요 추진 사업은 친환경약초생산단지 조성, 신소득 경제작물 육성, 약초 생산자단체 포장재 지원, 원예작물 지역맞춤형, 특용작물시설 현대화 등이다. 친환경약초생산단지 조성사업은 총 6억 원의 사업비로 생강, 지황 등 23종 약용작물의 종자(묘)를 지원한다. 신소득 경제작물 육성으로는 보행형관리기 등 소형기기 6종을 지원하며 총사업비 2억 원이 투입된다. 약초 생산자단체 포장재 지원의 경우 총사업비 1억5000만 원으로 생산자 및 금산인삼약령시장 거래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포장재 제작을 돕는다. 또한, 금산군은 원예작물 지역맞춤형 사업을 통해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생강재배 농가에 토양개량제 및 생육촉진제를 제공한다. 특용작물시설 현대화는 총사업비 1억5100만 원으로 소형저온저장고 등 5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약초 재배 농업인, 농...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수질오염 방지 및 군민 보건 향상을 위해 총 742억여 원을 투입해 관내 14개 지구 하수도사업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발생하는 하수를 금산군의 하수도 정비 계획에 따라 오수관거에 직투입 할 수 있도록 처리장을 신·증설하고 관로 및 오수맨홀, 맨홀 펌프장, 배수 설비 등을 조성한다. 원동‧원골지구, 부리지구, 수영2지구, 제원지구에서 진행되는 하수도 정비사업은 302억여 원을 투입해 20.058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또한, 하옥‧성곡지구 하수도 정비는 113억여 원을 들여 내년까지 8.3km 구간에서 진행되며 명곡2 등 6개 지구는 2025년까지 238억여 원을 투입하는 27.5km 구간에 대한 사업이 계획됐다. 오는 2026년까지 추진되는 하수도 정비 지역은 읍내지구, 신대1지구의 7.18km 구간이며 128억여 원이 투입된다. 금산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올해 하옥3리, 성곡1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