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내년 주민의 생활에 필요한 내용 습득 및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정보화 교육에 박차를 가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 종류는 상설 정보화 교육 및 농한기 마을 이동교육 등이다. 상설 교육은 분기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분기 교육은 80여 명 참여 규모로 내년 1월 8일부터 3월 22일까지 금산다락원 청소년의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과정은 스마트폰 기초, 한글‧엑셀, 스마트폰 앱 활용, 유튜브 크리에이터 되기‧블로그 활용 등 4개다. 교육 참여는 오는 22일까지 금산군청 세계화담당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1인 1강좌 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강좌당 15명~20명 규모로 선착순 모집하고 수강인원 미달 시 폐강될 수 있다. 교재비를 제외한 교육비는 무료다. 이외에도 내년 상반기 농한기 마을 이동교육은 스마트폰 기초 및 활용 등을 강의할 예정으로 마을 단위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금산군 관계자는 “정보화에 소외된 주민이 없이 모두가 정보화 마인드...

금산군(군수 박범인)보건소는 지역사회 영향‧신체활동‧비만예방 사업 합동 성과대회에서 국민영양관리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군보건소는 유아부터 노인까지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러 수요에 부합한 영양사업 계획을 수립했으며 지역주민의 식생활‧영양관련 홍보 캠페인에 나서 지역사회 맞춤형 영양관리 기반을 조성하는 등 추진실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역자원 협력으로 건강 식생활 실천 인식을 높이고 생애주기별 영양 문제를 개선하는 데에도 힘썼다. 김병수 금산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개발과 영양교육·상담 및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문제를 해소할 것”이라며 “금산군민의 평생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3개월간 겨울철 군민건강을 위한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감시체계를 통해 군은 지정병원인 새금산병원 응급실의 한랭질환 발생 추이를 매일 모니터링하고 환자가 발생하면 조사를 진행해 충남도 및 질병관리청에 신속 보고하고 대응할 계획이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이 있으며 방치 시에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이를 예방을 위해서는 한파특보 등 기상정보 청취,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 균형 잡힌 식사, 실내 적정온도(18~20℃) 유지, 추운 날씨 외출 자제 등을 실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금산군 관계자는 “겨울철 한랭질환에 적극 대응하고자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에 나선다”며 “응급실 상황을 확인해 발생추이, 취약집단 등을 파악하고 관련기관 비상연락체계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내년 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막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사방사업에 총 73억 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사방사업 예산은 16억 원으로 사방댐 설치, 계류보전 등을 추진했으며 내년 360%가 증가한 사업비 73억 원을 투입한다. 추진 사업은 유역 단위 종합 사방시설을 조성하는 산림유역관리 사업 5개소(군북면 2개소, 남이면 1개소, 부리면 1개소, 추부면 1개소)를 새롭게 시행하고, 사방댐 설치 3개소(남이면 1개소, 진산면 1개소, 추부면 1개소) 및 계류보전 2㎞(남이면 1㎞, 진산면 1㎞)등도 추진한다. 사방사업은 집중되는 우기와 태풍 등으로 인해 산지의 계곡이나 비탈면이 붕괴해 유실되는 토사‧입목 등으로부터 피해를 방지하고자 사방댐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최근 산지 내 계곡으로부터 발생하는 산사태가 대규모로 이어지고 있어 산림유역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산림재해 예방 시설이 필요하다”며 “사방사업 물량이 증가한 만큼 군민의...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지난 26일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마을 변화 프로젝트 ‘청소년과 만나는 동네 한 바퀴’를 전개했다. 이날 금산하이텍고 ‘진산면 공작실&베이커리’ 동아리 회원 15명은 가가호호 문패 설치, 독거 어르신 전등 교체 및 수리, 어르신과 함께 베이커리 만들기 및 가구별 구운 빵 전달 등 봉사를 진행했다. 또한 마을 특성을 살려 방문객들을 반기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청소년들이 직접 디자인한 마을 캐릭터 콩도리를 조형물로 만들어 마을진입로에 설치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학생들은 미리 마을에 방문해 답사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고 개선점을 찾는 등 동아리 성격에 맞는 자기 주도적 지역변화 프로그램에 나섰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며 기획, 해결방안 모색, 대안 제시 등 모든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청소년을 잇는 촉진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지난 21일 보석사은행나무대신제보존회와 함께 제28회 보석사은행나무대신제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초헌관에 박범인 금산군수, 아헌관에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종헌관에 장호 금산문화원장이 참여했으며 보석사 장곡 주지스님, 박성하 보석사은행나무대신제보존회장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보석사 종각에서의 타종으로 시작된 행사는 남이농악 길놀이와 함께 은행나무로 장소를 옮겨 제례와 소원지 달기를 진행한 후 바라춤 등 전통 민속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보석사 은행나무는 마을을 지키고 보호해 주는 신성한 나무로 여겨지며 조구대사가 보석사 창건 당시(886년) 제자들과 함께 심었다고 전해진다. 1000년 이상 금산군민들과 함께한 보석사 은행나무는 그 역사성과 중요성을 인정받아 1990년 8월 2일 천연기념물 제365호로 지정됐으며 군은 보석사 은행나무를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매년 유지보수 및 모니터링을 시행해 관리하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국난이 있을 ...

금산군(군수 박범임)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 ‘2023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이웃돕기 나눔실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연중 모금으로 지난 2021년 11억1500만 원, 지난해 14억7800만 원을 모았으며 지난해 2022 희망나눔 캠페인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우수기관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이종규 금산부군수가 참석했다. 같은 날 복수면에 공장을 운영하는 영남강철 최재원 대표도 개인 부문 나눔실천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최 대표는 지난 2014년부터 매해 1000만 원을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기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에도 앞장서는 등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금산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문화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 표창을 받았다”며 “앞으로 관내 이웃사랑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하반기 체납 일제 정리 기간 다각적인 채권확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상습 체납자에 대해 지속적인 예금 조사에 나서고 신용카드 매출채권, 급여소득, 가상자산 등 금융자산에 대한 제재를 시행하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10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 전국 은행의 대여금고 조사를 시행해 자료가 확인되는 대로 압류 등의 체납 처분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부동산 압류‧공매처분, 신용정보 등록,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도 병행해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체납액 징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체납세금 징수를 위해 일제 정리 기간이 운영 중”이라며 “지방재정 건전성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개발사업 준공에 따른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 기준 면적 한시적 완화 안내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인한 면적 완화 임시특례 신설에 따른 것으로 인구 감소와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비수도권 지역의 경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화 기간은 올해 9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로 관내 건축허가 등 인가를 받은 개발사업의 경우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 면적이 도시지역의 경우 990㎡에서 1500㎡로 도시지역 외 지역의 경우 1650㎡에서 2500㎡으로 상향 적용된다. 단, 특례기간 중 부과 대상 기준 면적 미만의 인가 등을 받고 특례기간 종료 후 면적이 증가하는 변경 허가를 받는 경우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에 해당한다. 금산군 관계자는 “개발부담금 부과 기준 완화에 따라 소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군민 부담이 줄어들고 그동안 침체됐던 부동산 경기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오는 6일 제41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엄마, 행복하세요’를 주제로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는 6일 개삼터 공원에서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열리는 개삼제를 시작으로 15일 오후 7시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에서 진행되는 폐막식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개막식은 의식 및 의전을 간소화해 군민 중심의 행사로 6일 오후 7시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금산군은 이 자리를 통해 세계인삼수도 금산을 선포하고 남녀노소 외국인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방침이다. 특히, 금산다락원 예술단인 금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금산소년소녀합창단, 금산인삼골합창단 등 3개 단체 120여 명이 참여해 금산지역의 특색이 담긴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진성, 홍자, 에녹 등 인기가수 공연을 비롯해 한복 패션쇼, 한밭대 길민호 교수팀 성악 무대, 금산 출신 농악인 전인근 씨의 뿌리패예술단 농악공연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표현한다. 금산군 관...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지난 21일 세계인삼정보센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업체 연구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워킹그룹과 자문위원 등 전문가들의 사업 추진 실적을 확인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용역은 '인삼정보의 축적과 활용의 중심, 세계인삼정보센터 구축'을 목표로 방문객 체류, 체험, 문화, 관광, 휴식 공간 확보 복합문화공간, 세계인삼정보센터 플랫폼, 세계인삼아카이브 등의 구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시작됐다. 금산군 관계자는 “세계인삼정보센터 구축을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해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세부 계획을 마련하고 금산군의 세계인삼정보센터 기본계획 최종안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8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일정으로 교통약자 교통사고 예방 홍보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교통안전문화협회 소속 교통안전문화 전문지도사가 관내 읍면 경로당을 방문해 교통사고 경각심 고취 및 사고 방지에 관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금산군의 최근 2년간 교통사고 통계를 보면 2021년 109건의 교통사고로 사망 8명, 부상 152명의 피해가 발생했고 지난해에는 134건의 교통사고로 사망 6명, 부상 178명의 피해가 있었다. 이 중 고령자(65세 이상) 교통사고는 2021년 42건이었고 지난해는 72건으로 전년도 대비 30건(71.4%)이 증가했다. 금산군 관계자는 “고령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홍보 교육에 나서고 있다”며 “계속해서 교통약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