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군수 박범인)보건소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조사는 국민건강증진계획과 지역보건의료계획수립에 필요한 시·군·구 단위 건강통계와 지역보건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생성해 근거 중심 보건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수행 지역은 전국 17개 시도 258개 보건소며 관내 표본 가구는 만 19세 이상 성인 890명의 가정이다.조사 내용은 총 17개 영역 172개 조사 문항 115개 산출지표로 활동 제한 및 삶의 질,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예방접종, 이환, 의료 이용, 사고 및 중독, 보건기관 이용, 사회‧물리적 환경, 교육 및 경제활동 등을 포함해 개인 조사와 가구 조사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지금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 책임대학인 충남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사원 6명을 채용했으며 조사원 대상 교육 및 조사 시작 전 표본지점 가구의...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금산사랑상품권의 지속가능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오는 5월 13일부터 오31일까지 19일간 부정유통 일제 단속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중점 단속 행위는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 수취, 실제 매출 이상의 상품권 수취, 가맹점 등록 제한 업종 영위, 상품권 결제 거부 등이다. 군은 이 기간 주민신고제도를 운영해 부정유통 의심 사례를 접수받을 계획이다. 의심되는 가맹점을 발견하면 금산군청 경제과 경제정책팀에 신고하면 된다. 또한, 한국조폐공사와 은행 등에서 제공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금산군 관계자는 “상품권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이번 단속에 나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랑상품권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노후시설 개선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점포 환경 및 시스템 개선 비용의 공급가액 80%를 업체당 최대 300만 원까지 보조금으로 지급하며 나머지 20% 및 부가가치세는 자부담으로 진행된다. 점포환경 개선 분야는 옥외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시설 교체 등이 가능하며 시스템 개선 분야는 무인결제 키오스크 신규 구매 및 설치 등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명 미만, 그 밖의 업종은 5명으로 구성된 관내 소상공인이다. 단, 도박·향락·유흥 등 지원 제외 업종 및 휴·폐업 중인 사업자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며 금산군청 1층 민원접견실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군은 총 30여 업체를 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며 결과는 6월 초 개별 통보된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주민의 지방세 이해를 돕기 위해 안내 책자 및 홍보물을 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안내 책자에는 올해 지방세법 주요 개정 내용, 세목별 안내, 지방세 감면 제도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납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담았다. 또한, 청렴 부패 공익 신고, 고향사랑기부제, 인구시책 등에 관한 내용도 함께 수록해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책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군청 민원실 및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안내 책자 및 홍보물을 비치해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취득세 자진신고 안내문 발송 시 지방세 이해 홍보물을 동봉해 신고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의 편의를 도울 방침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군에서 발간한 지방세 안내 책자를 통해 군민들의 지방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달 둘째, 셋째 주 수요일 공직자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점심시간 군청 구내식당을 열지 않고 직원들이 착한가격업소 등 외부 식당을 이용할 예정이다. 관내 착한가격업소는 백설식당, 손맛추어탕, 만두마당, 인삼골장터순대, 국수꽃, 상리국수 등 6개소다. 군은 매년 외식업을 비롯해 기타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해 가격, 위생‧청결, 품질‧서비스, 공공성 등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업소는 인증 표찰을 제공하고 인센티브용 쓰레기봉투 지급, 위생관리 지원 등 혜택이 제공된다. 금산군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군민들께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며 “공직자들이 이들 업체 이용에 앞장설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이달 산모 지원강화를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금 확대 및 산후조리비 지급이 신설됐다고 11일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금은 출산일 전 6개월 이상 금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가 아이를 금산군에 출생신고 시 지급하고 있으며 기존에는 서비스 이용 기간의 단축형, 표준형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연장형이 추가됐다. 지원액도 기존 최대 40만 원에서 최대 80만 원으로 증가했다. 신설된 산후조리비 지급의 경우 산후조리비 비용 확인서 및 영수증 등 필수서류를 출산일로부터 180일 이내 금산군보건소에 제출하면 현금 50만 원을 지급한다. 산후조리 미이용자는 금산사랑상품권 5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 18세 이하의 청소년 산모는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쌍둥이 출산가정의 경우는 자녀 한 명당 50% 금액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금산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아이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금 확대 및 신설...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4월 8일부터 22일까지 인구리더 현장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참여 규모는 30명으로 금산군민을 비롯해 군 소재 업체 직장인 및 대학생 또는 관내에서 활동하거나 생활하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금산군청 인구교육가족과 인구쳥년팀에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개강해 11월까지 외부전문가 초청 특강, 퍼실리테이션 워크숍, 선진지 견학 등 총 8회차 교육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과 함께 지역에 맞는 인구 의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금산군 인구리더 현장학교 참여자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군청 인구교육가족과 인구청년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군 관계자는 “금산군 인구리더 현장학교를 통해 인구감소 문제를 스스로 풀어나갈 수 있는 주민 역량 강화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지역 내에서 지속해서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금산군(군수 박범인)보건소는 올해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자는 과거 대상포진 접종력이 없으며 접종일 기준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금산군에 주소지를 둔 55세 이상 군민이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보건기관을 방문해 쿠폰을 발급받은 후 지정된 28개 의료기관에서 접종하면 된다. 예방접종 시에는 오접종 방지와 접종 대상 확인을 위해 쿠폰과 신분증을 구비해야 한다.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차상위계층의 경우는 금산군보건소에서 약품 소진 시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대상포진은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재활성화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신경계와 폐, 간을 침범하면 후유증이 치명적일 수 있다. 대상포진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백신접종을 통해 면역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금산군 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경제적 부담이 클 수 있다”며 “노년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오는 4월 1일부터 26일까지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기생충 감염 퇴치 무료 검사 및 치료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검사 참여는 금산군보건소 및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보건기관을 방문해서 안내받으면 된다. 기생충 감염자는 치료제를 투여하고 3개월 후 재검사를 통해 치료 여부를 확인하며 다음해 필수 대상자로 지정해 완치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지난해 군의 무료 기생충 검사 결과 총 520명 중 총 2명이 양성으로 나타나 감염률이 0.38%로 나타났다. 지난 2009년 세계보건기구(WHO)는 장내기생충 12종 중 식품매개기생충인 간흡충을 담관암, 담도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로 지정하기도 했다. 금산군 기생충 무료 검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군 보건소 관계자는 “장내기생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민물고기를 날로 먹지 않고 손질할 때 사용한 조리 기구는 반드시 끓는 물에 30초 이상 가열해서 사용하는 것이 효...

금산군(군수 박범인)이 금산인삼 제품이 153만 달러 미국 수출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미국 수출은 지난해 12월 금산인삼 농수산물 홍보관 개관식에서 진행된 금산 출신 기업가 ‘K-Ginseng Corp’ 길준형 회장과 관내 업체와의 수출계약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 지금까지 총 43만 달러 수출이 이뤄졌으며 이달 말까지 110만 달러 추가 수출계약을 체결해 올해 상반기까지 선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미국 뉴욕주에 소재한 금산인삼 농수산물 홍보관 및 미국 전역의 800여 개 로컬마트 등에서 유통‧판매된다. 수출 업체는 동진제약, ㈜금산몰(아침마당홍삼), 농업회사법인 천년홍삼(유), 홍삼천하, 양지홍삼, 흑삼코리아, 삼식농가, 주안푸드, 금산이아름답다, 삼화삼업사, 경방신약, 수정식품, 토지홍삼, 순하늘홍삼 총 14개 업체로 홍삼음료, 홍삼절편, 홍삼엑기스 등 인삼 제품이 포함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인삼이 세계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인...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올해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의료지원 안내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충남도 특수시책으로 천안‧공주‧서산‧홍성 등 4개 의료원에서 시행하며 척추 및 어깨질환, 무릎 인공관절, 전립선, 요실금, 손목질환, 심혈관질환 치료를 위한 수술비 등 본인부담액 전액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의료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건강보험료 20분위 중 4분위 이내 주민 중 선정된다. 단,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나이 제한이 없고 무릎 인공관절 수술의 경우 만 60세 이상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계신 주민이 검진 및 수술비 지원받아 건강을 찾을 수 있도록 의료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대상 주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진 안내와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박범인)보건소는 오는 11일부터 청소년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 지원 대상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생리통, 생리불순 등 월경곤란증을 호소하는 관내 중‧고교 학교 밖 청소년 여학생 15명으로 한의원의 급여‧비급여 진료비를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 선정 기준은 2024년 1월 1일 이후 금산군에 주소를 둔 청소년으로 국민 가구소득 중간값인 중위소득 100% 가구 이하 및 기타 희망자이면서 학생과 보호자가 사업 참여에 동의한 경우다. 지원하는 한방 치료는 침‧뜸‧부항, 한방 물리요법, 한약 처방 등으로 3개월 치료 후 한도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사업 대상자는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월 2회, 총 6회 이상 의료기관 방문 치료가 권장된다. 청소년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 지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보호자는 금산군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작성해 보건소 건강증진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