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외부 산업보건의를 위촉하여 공무직, 청원경찰, 기간제, 노인일자리, 공공근로 등 500여 명의 근로자 건강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산업보건의는 사업장 순회 점검, 건강관리 지도, 보건 교육 등을 담당하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금산군이 제11회 대전MBC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대전MBC, 충남태권도협회, MBC국제오픈태권도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8월 금산종합체육관에서 5일간 열릴 이번 대회에는 20개국 25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금산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군가족센터가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 도서관을 운영하며 양육 부담 완화 및 지역 중심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하며 소통과 품앗이 돌봄을 지원하고, 장난감 도서관은 발달 단계에 맞는 장난감 대여로 구매 부담을 줄여준다.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금산군 거주 가정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센터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 확대를 약속했다.

금산군이 도시 미관을 해치고 교통 및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 1830여 개를 수거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은 합동 점검반 운영과 전문 용역 발주를 통해 체계적인 현수막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부족한 지정게시대를 신설하는 등 적법한 게시 환경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일회성 단속을 넘어 상시 정비 및 재부착 예방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로환경 관리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작물재배, 농산물가공창업, 귀농·귀촌 과정으로 운영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산군이 월영산 출렁다리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4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주차시설을 확충하고 노후된 관리사무소와 화장실을 이전 설치하는 등 부대시설을 대폭 개선한다. 이를 통해 주차난 해소와 더불어 청결하고 현대적인 편의 공간을 제공하여 지역 랜드마크인 출렁다리의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군이 영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지원 사업 신청을 안내한다. 이 사업은 0~24개월 미만 영아를 둔 가정에 자격 요건에 따라 기저귀 월 9만 원, 조제분유 월 11만 원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한다. 신청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 신청 시 최대 24개월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금산군보건소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한랭질환 및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3월 말까지 겨울철 어르신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성질환자 등 건강 위험도가 높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겨울철 건강 수칙 안내 및 건강 상담을 진행한다.

금산군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통합복지공간인 금산군장애인복지관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 사업비 161억 원이 투입된 복지관은 2025년 9월 준공되었으며, 오는 3월부터 상담, 치료, 바리스타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가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종사자 채용이 진행 중이다.

금산군이 상반기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와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에서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예술, 과학·정보, 건강·보건, 자기개발 등 4개 분야에서 총 24개 과정이 개설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온라인 접수로 조기 마감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군이 동절기 한파로 인한 수도시설 동파 피해 예방을 위해 3월까지 비상대응반을 운영하며, 수도계량기 보온 조치 완료 및 취약 구간 점검에 나선다. 한파 경보 시에는 문자 및 마을 방송으로 동파 피해 예방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금산군이 새금산병원 앞에서 중도오거리 방향으로 약 7억 원을 투입해 폭 6m, 연장 150m의 도시계획도로(소로3-금산175호)를 개설한다. 올해 3월까지 토지 보상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소방도로 확보 및 교통량 분산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원활한 교통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