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깻잎연합회는 17일 서울 가락동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4대 청과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깻잎 수취가격 제고 및 판매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금산군은 전국 깻잎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하며, 올해 700억 원대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충남 금산군 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2차 정기회의를 열고 김성일 민간위원장을 추대했다. 협의체는 올해 1763만원의 후원금과 244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받아 860가구에 전달했으며, 겨울용품 나눔 등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금산인삼주가 오스트리아에 10만 달러 규모의 인삼주를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 11월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체결된 60만 달러 규모 수출 계약의 첫 번째 이행으로, 금산군의 인삼 국제화 전략이 성과를 보인 것이다. 금산군은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소비자 기호에 맞춰 제품을 개선하고 있으며, 이번 수출은 민관연 협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금산인삼의 세계화를 통해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금산군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통해 농산물 가공 교육, 시설 이용, 마케팅까지 패키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농산물가공창업대학은 3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센터 내 가공시설과 장비를 통해 농산물 제품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제품 개발, 포장 디자인, 온라인 상세페이지 제작 등 맞춤형 지원도 추진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중부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와 학생생활관 자치회는 금산군청에 김장 김치 400kg을 기탁하여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연합회는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해왔으며, 기탁된 김치는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금산초 3학년 2반 학생들이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모은 7만 1600원을 금산읍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성금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금산군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소통을 위한 청소년 카페 '와락'을 개소했다.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락방, 노래방, 바리스타 체험 주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문화 아지트로 운영될 예정이다.

금산군, 투자유치 자문위원으로 우송대 이영석 교수 위촉…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박차

박범인 금산군수는 연말연시를 맞아 취약계층 지원책 마련과 희망나눔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자원봉사 시스템 강화 및 케이 인삼 수출 지원 등을 당부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약초장류 및 전통장류 교육생 20명이 지역 내 희망나눔곳간 8곳에 직접 담근 된장 140개(500g)를 기증했다. 교육생들은 전통 발효식품 제조 과정을 배우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2월부터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았으며, 이번 기증을 통해 전통장류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지역 인재 육성 위해 금산군 장학재단에 200만 원 기부.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기부 결정. 기부금은 재단을 통해 성장 가능성 높은 학생들에게 전달 예정.

금산사람들 진산면지회는 지난 14일 진산면 오항1리 독거 어르신 가정에 주택개선 봉사를 실시했다. 회원들의 회비와 재능기부로 창호 교체, 방풍 시설 설치 등의 주택 수리 및 단열 작업을 진행했으며, 진산면 찾아가는복지팀은 생필품 전달 및 청소, 말벗 서비스를 제공했다. 금산사람들 진산면지회는 지역 주민과 출향인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결성한 단체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통해 자발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